
부산 강서구가 지사천 물고기 폐사 사건과 관련해 신속한 현장 확인 및 수질 분석을 실시한 결과, 중금속은 검출되지 않았으나 유기물질, 총질소, 총인 농도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하수 유입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원인 파악에 나선다. 강서구는 건설과에 하수관거 정비를 요청하고 경제자유구역청과 합동 점검을 실시하며, 내년 예산 확보를 통해 환경 순찰 및 수질 모니터링을 강화하여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하천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부산 서구 서대신4동에서 추진된 '새뜰마을 사업'의 일환으로 마을안길 범죄예방 환경디자인 조성 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번 사업은 취약한 주거 환경과 좁은 골목길의 범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들의 안전한 보행 환경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5년간 진행된 이 사업은 올해로 종료되지만, 조성된 시설들은 주민들의 자산으로 지속적으로 관리될 예정입니다.

광명시가 초등학교 5학년 대상 자원순환 교육 프로그램 '노(NO) 플라스틱, 노(KNOW)잼'이 정부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으로 지정되어 환경교육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했다. 이로써 광명시는 총 2개의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되었으며, 이를 기반으로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과 환경교육도시로서의 미래 환경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합천군 쌍백면 바르게살기위원회는 29일 쌍백면 소재지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고 산불예방 실천을 다짐했다. 위원들은 도로변과 마을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고, 산불 예방 홍보 강화 및 불법 소각 근절 캠페인 참여를 약속했다.

인천 미추홀구가 석바위시장 내 두리어린이공원의 노후 시설을 전면 정비하고 '개구리' 테마 디자인을 적용한 환경개선 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으로 어린이 놀이시설, 진입 계단, 보도블록, 운동기구 등이 교체되어 안전하고 편리한 이용 환경이 조성되었으며, 보행 약자와 다양한 연령층의 주민 편의가 증진되었다.

이천시는 환경공무직 퇴직자와 신규 임용자를 위한 퇴임식 및 임용식을 개최하여, 퇴직자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신규 임용자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김경희 시장은 이천시의 발전이 환경공무직의 헌신 덕분임을 강조하며 감사를 표했고, 신규 임용자들은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든든한 역할을 다짐했다. 이천시는 앞으로도 환경공무직의 근무 여건 개선과 사기 진작을 통해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통영시가 57톤급 친환경 어업지도선 '통제영호'를 취항하며 노후 선박을 대체하고 어업 지도·단속 및 해상 안전 강화에 나섰다. 통제영호는 최신 장비를 갖추고 불법 어업 단속과 해상 사고 대응 능력을 높여 어업인들의 안전과 지속 가능한 수산자원 관리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 남구가 OK생활민원기동대를 통해 하반기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사회취약계층 8세대를 대상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노후 주택의 벽지, 장판 교체뿐만 아니라 고령자 및 거동 불편 주민을 위한 안전바, 창문 바람막이 설치 등 생활 편의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속초시가 새해를 맞아 근로환경 개선, 주거·골목 환경 정비, 생활교통 편의 증진 등 3대 축을 중심으로 시민 생활 인프라를 재정비하며 도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근로자종합복지관 리모델링, 근로자 기숙사 조성, 외국인 어선원 복지회관 건립 등을 통해 근로 환경을 개선하고, 도시재생사업과 경관 개선 사업으로 주거 및 골목 환경을 정비하며, 교통 체증 해소와 보행 환경 개선을 통해 시민들의 일상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안산시가 시민 안전과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기여한 환경미화원 8명을 모범 시민으로 선정하고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번 표창은 생활폐기물 수거·운반 업무와 시청 등 청사 내 환경미화 업무를 성실히 수행한 환경미화원들에게 각각 수여되었다.

파주시가 약 14억 원 규모의 국·도비 지원을 받아 초등학교 26개교 어린이 보호구역 내 바닥형 보행 신호등, 음성 안내 장치, 발광형 표지판 등을 설치하며 어린이 교통안전 기반 시설 확충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시 재정 부담 없이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했다.

경기도가 노후 공동주택의 안전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사업 만족도 조사 결과, 응답자의 96%가 만족했으며, 입주민 의견을 반영하여 2026년 사업 지침에 과태료 부과 단지 지원 가능성 검토, 재지원 기간 단축, 지원금액 상향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소방 및 안전시설 보강, 전기차 화재 예방 충전시설 이전, AI 기반 화재 연기감지시스템 도입 등 안전 강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