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달성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역교통안전환경개선사업' 평가에서 전국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달성군은 횡단보도 바닥 신호등, 노란색 횡단보도 도입 등 교통안전 시설 인프라 구축과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현장 중심 행정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고성군 이상근 군수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영하의 추운 새벽, 환경근로자들과 함께 쓰레기 수거 체험을 하며 현장의 어려움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군은 새해에도 군민 생활과 밀접한 환경 행정 서비스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부천여성청소년재단 부천시청소년센터의 청소년 환경 동아리 '그린나래'가 가족 친환경 생활 습관 프로젝트 '우리 가족 그린온도업'과 센터 내 일회용품 사용 감축 캠페인 '와락 그린온도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지역사회 환경 변화를 이끌고 있다. 또한, 그린나래 대표 김진이 청소년은 환경부 녹색소비주간 행사에서 미래세대 대표로 참여해 청소년의 친환경 소비 실천 의지를 알렸다.

오산시가 경기도 2025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관리능력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오산시는 2년 연속 S등급을 달성하며 환경오염 취약 사업장 점검 및 관리에 힘써왔다.

안성시가 경기남부 반도체 메가클러스터의 핵심 배후 단지가 될 '제2안성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총사업비 3,107억 원을 투입해 삼죽면 일원에 679,665㎡ 규모의 스마트 친환경 산업단지를 2031년까지 조성하며, 반도체 생태계 구축과 함께 바이오헬스, 신소재, 첨단제조, 전기전자 등 미래 유망 업종을 유치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순창군이 친환경 벼 유통업체 물류비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친환경 농업 확산과 농가 소득 안정을 도모하고 있다. 올해 5개 업체에 약 3,600만 원을 지원하여 3만 5,910가마의 친환경 벼 유통을 지원했으며, 내년에는 사업 규모를 확대하여 5,000만 원을 투입, 5만 가마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조용익 부천시장이 새해 첫 업무로 부천자원순환센터와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현장을 방문해 환경미화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시는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작업 환경 개선 방안을 검토하고 제도적 보완을 이어갈 계획이다.

고흥군이 '1회용품 없는 고흥작은영화관 만들기' 사업을 통해 다회용 컵 시스템을 구축하고, 군민들의 환경 의식 개선과 폐기물 감량에 앞장서고 있다. 고흥작은영화관은 고온 세척기, 살균소독기, 다회용 컵, 회수함을 갖추고 있으며, 향후 군청사 카페에도 동일한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천시가 2026년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신청을 받아 10%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기존 연납 신청자는 자동 갱신되지만, 납부 기한을 놓치면 취소된다. 자동차 소유권 이전 등 변동 시 재신청해야 하며, 폐차 등은 차액 환급 및 감면 혜택이 적용된다.

사천시가 삼천포화력발전소 주변 교통 문제 해결을 위해 추진한 우회도로 개설 사업이 준공을 앞두고 있다. 이 사업은 대형차량 도심 통과로 인한 교통 체증, 소음, 분진 문제를 해소하고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했으며, 민·관 협력과 주민 참여를 통해 갈등을 해결하고 도시 기능을 회복한 대표적인 생활밀착형 도시 기반시설 확충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총사업비 616억 원이 투입된 이 사업은 2018년부터 8년간 추진되었으며, 2026년 1월 개통 예정이다.

사천시가 2026년 첨단 한국형 청소차 4대를 도입하여 환경공무직의 안전과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근골격계 질환 예방 및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나선다. 이는 '스마트 클린시티' 실현을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다.

서울 성북구가 탄소중립 선도도시 실현을 위해 성북탄소중립배움터와 성북리앤업사이클플라자를 성북구환경교육센터로 지정하고 환경교육도시로 본격 도약한다. 이번 지정으로 성북구는 구민들이 일상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