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남도자치경찰위원회가 지역 주민이 직접 교통사고 위험 요인을 발굴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2026 지역공동체 참여 교통환경 개선사업'을 공모한다. 주민 참여형 정책으로 실효성을 높이고 도민이 체감하는 교통안전 성과 창출을 목표로 하며, 총 사업비 8억 원 규모로 8개 시군에 시군별 1억 원 내외를 지원한다.

거제시가 화도 어업인 안전쉼터에서 '화도 마을환경 정비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사업은 특수상황지역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둘레길 보수 및 노후 시설 정비를 통해 섬 지역 자연경관을 보존하고 주민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설명회에서는 사업 계획과 일정을 공유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연천군이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과 기후위기 대응 및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주도의 탄소중립 실천 모델 발굴·확산을 목표로 하며, 대학의 연구 역량과 지자체의 정책 실행력을 결합하여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정책과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파주시환경센터 에코온은 율곡 이이의 학문 정신을 기후행동 가치로 재해석한 기후문화축제 '기후행동과 함께하는 율곡별시'를 10일 운정행복센터에서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기후 위기 대응을 가족과 청소년이 함께 즐기며 배우는 문화축제로 구성되며, 조선시대 과거제 형식을 본떠 기후, 환경, 탄소중립의 의미를 익히는 '초시', '복시', '전시' 프로그램과 청소년 대상 특별시험이 진행된다. 또한, 기후 체험, 자원순환 만들기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용인특례시가 환경교육도시로 재지정되어 2028년까지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추진한다. 이상일 시장은 미래 세대를 위한 환경 보호와 교육 지원 의지를 밝혔다.

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이 겨울방학을 맞아 초등학생 3~6학년을 대상으로 보건·환경·동물위생 분야를 체험할 수 있는 '겨울방학 체험교실'을 운영한다. 1월 14일부터 2월 11일까지 매주 수요일 진행되며, 감염병 매개체 관찰, 식품 방사능 측정, 수돗물 잔류염소 측정 등 다양한 과학 실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참가 신청은 울산공공시설예약서비스 또는 꿈길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안동시시설관리공단이 '스마트·친환경·안전 경영'을 새로운 비전으로 선포하고, 2026년까지 AI 기반 업무 혁신, 친환경 에너지 확대, 안전 최우선 경영, 시민 중심 서비스 강화를 중점 추진 전략으로 제시했다. 이를 통해 공공성과 효율성을 높여 지역 균형 발전과 공공 서비스 혁신을 선도하는 혁신 공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다.

중랑구 환경교육센터에서 운영하는 '기후위기와 식량난: 지구요리사'와 '화학물질과 환경보건' 프로그램이 환경부 '2025년 3회차 우수환경교육 프로그램'으로 신규 지정되었다. 이번 지정으로 중랑구는 총 5건의 우수환경교육 프로그램을 보유하게 되었으며, 이는 지역 여건에 맞는 생활 밀착형 환경교육의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이다.

충남 서산시가 양대동에 조성된 친환경 체험관광형 자원회수시설의 전망대를 지난 2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하루 200톤 규모의 생활 쓰레기를 처리하는 시설과 함께 찜질방, 사우나, 어드벤처 슬라이드, 어린이 물놀이시설·암벽 등 주민 편익 시설도 갖췄다. 94m 높이의 전망대는 평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되며 입장료는 1인당 1,000원이다. 단체 견학은 사전 예약 시 무료로 가능하다. 시는 이번 운영을 통해 시설의 부정적 이미지를 개선하고 긍정적 이미지를 제고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민 편익 시설은 올해 상반기 중 개관 예정이다.

김해경운로타리클럽이 시각장애인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청소 및 노후 도배 교체 사업을 진행했다. 회원들이 직접 도배 교육을 받고 시공에 참여했으며, 단순한 환경 개선을 넘어 정서적 지지까지 제공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경운로타리클럽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고흥군이 친환경 농업 실천 농업인 및 법인을 대상으로 70억 원 규모의 '2026년 친환경농업육성기금' 융자 신청을 2월 9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기금은 연 1% 저금리로 운영 및 시설 자금을 지원하여 농가 경영비 부담을 완화하고 친환경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개인 최대 1억 원, 법인 최대 5억 원, 유통업체 최대 10억 원까지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주소지 읍·면 산업팀에 문의하면 된다.

순천시가 '2025년 동순천IC 철쭉동산 조성사업'을 추진하며 기존 공원의 철쭉을 이식·활용해 사업비 4천만 원을 절감하고 친환경 녹지 조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이번 사업으로 동순천IC 진입부에 22,200여 주의 철쭉이 식재되어 도시 관문 경관이 개선되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녹지 공간이 제공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