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 남한산성면 행정복지센터가 국산 목재를 활용한 실내 리모델링을 완료하고, 남한산성의 역사적 가치와 조화를 이루는 친환경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되었습니다. 이번 리모델링은 국산 목재 문화 확산과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울주군 범서읍 사회단체 '솔방울봉사단'이 지난해 총 23회의 환경정화활동을 통해 지역 환경 보호에 앞장섰다. 1,089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했으며, 상가 지역과 공원 등 쓰레기 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했다. 이번 활동은 환경 개선뿐만 아니라 주민들의 환경 의식 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마포구가 2026년 환경개선부담금 10% 감면 혜택을 제공하는 '환경개선부담금 연납제' 신청을 받는다. 경유차 소유자는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 온라인 또는 마포구청 방문/전화로 신청 가능하며, 2012년 3월 이후 신규 제작된 경유차는 제외된다.

포항시가 산업단지 등 환경오염 취약 지역의 불법 행위 근절 및 쾌적한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상반기 민간환경감시원' 운영을 본격화한다. 공개 채용된 15명의 감시원은 미세먼지, 수질오염, 폐기물 불법 투기 및 소각, 비산먼지·소음 점검 등 전방위적 환경 예방 활동을 펼치며, 공무원과 협력하는 24시간 감시 체계를 통해 신속한 민원 대응 및 실질적인 환경 개선에 나선다.

광명시가 시민 참여형 환경 홍보 서포터즈 '에코소리통 3기'를 모집한다. 환경교육 관심 시민 7명을 선발해 2월부터 11개월간 카드뉴스, 뉴스레터 등 콘텐츠를 제작하며, 활동 기간 중 디자인 툴 지원 및 역량 강화 교육, 원고료 등을 제공한다. 참여 희망자는 1월 16일까지 시청 홈페이지 또는 이메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과천시는 2012년 3월 이전 출고된 노후 경유차 소유자를 대상으로 자동차 환경개선부담금을 2월 2일까지 일시 납부하면 올해 부과 금액의 10%를 감면해 준다고 밝혔다. 이는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유도하기 위한 제도로, 연납 신청은 위택스, 은행, 인터넷 지로 등을 통해 가능하며, 기한 내 미납 시 자동 취소된다. 연납 신청은 과천시 기후환경과에 전화 또는 방문하거나 위택스에서 할 수 있다.

평택시는 2026년 민간환경감시단 위촉식 및 간담회를 개최하고, 환경오염 행위 감시에 나설 신규 감시단을 위촉했다. 환경단체와 시민으로 구성된 감시단은 대기, 폐수, 폐기물, 가축분뇨 배출시설 등을 순찰하며 환경보전에 기여할 예정이다.

남원시가 사람과 자연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탄소중립 실천, 생태관광 활성화, 환경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2026년에도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환경 행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지리산 남원 에코촌 조성, 삼천리길 방문자센터 건립, 도시생태축 복원, 광역 소각시설 설치, 자원순환 체제 구축 등이 있다.

영덕군농업기술센터가 지역 농업인의 친환경 농업 장려와 영농 효율화를 위해 친환경 미생물 배양실을 운영하며 유산균, 고초균, 효모균, 광합성균 4종의 미생물을 무료로 배부한다. 미생물은 토양 유익균 증식, 병해 억제, 유기물 분해 촉진, 작물 생육 및 토양 환경 개선에 효과가 있으며,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운영되고 목요일에는 농기계임대사업소 북부분소에서도 배부하여 농업인의 접근성을 높였다.

구리시는 공동주택 등 지하 주차장 전기차 충전시설 화재 예방 및 초기 대응 강화를 위해 '2026년 전기자동차 안전 환경 조성 지원사업'을 공고하고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전기차 충전시설(3기 이상)이 지하에 설치된 공동주택 및 공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화재 감시 시설, 질식 소화포, 대형 소화기 등 안전시설 설치비를 지원하며, 개소당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신청은 2월 2일부터 2월 27일까지 구리시청 환경과에 접수하며, 5월 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하여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태안군이 새해를 맞아 혹한 속에서 환경미화원들과 함께 현장 체험을 실시하며 '소통 행정'의 시작을 알렸다. 가세로 군수를 비롯한 공직자들과 환경미화원 25명이 참여한 이번 체험은 환경미화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새벽부터 태안읍 주요 거점 지역을 돌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활동을 통해 현장 중심 행정의 의지를 다졌으며, 파악된 애로사항과 의견은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인천 동구는 '2026 공공시설물 유지관리 점검'을 통해 구민의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박차를 가한다. 연 2회 이상 정기 점검을 실시하고, 보수가 필요한 시설물은 신속히 정비하며, 예방 중심의 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