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남구가 장애인 차별금지법 개정에 따라 구청 종합민원실과 무인 민원발급기에 장애인 편의시설을 대폭 확대한다. 휠체어 사용자를 위한 높낮이 조절 리프트, 점자 안내, 음성 지원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무장애 키오스크를 설치하고, 무인 민원발급기 25대에 대해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실시하여 음성 지원, 글자 크기 조절, 시각장애인 전용 화면 등을 제공한다.

전라남도가 2025년 친환경농업대상 수상자로 기초자치단체 4곳과 친환경농업인 9명을 선정했다. 기초자치단체 대상은 해남군이, 최우수상은 광양시, 우수상은 신안군과 영암군이 각각 수상했다. 친환경농업인 분야에서는 재배·생산, 가공·유통, 축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 농업인들이 선정되었다.

삼척시가 기후변화 대응, 해양 환경 보전, 연안 안전 강화, 어촌 경쟁력 향상을 목표로 연안보전사업을 추진한다. 해양쓰레기 수거 체계 구축, 해안침식 예방, 노후 시설 개선, 어촌체험휴양마을 지원 등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연안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원주시가 기후 위기 대응, 민생 안정, 탄소 중립, 환경 복지 실현을 목표로 다양한 환경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원주천댐 운영, 하천 정비, 공원 조성, 바람길숲 개통, 환경교육도시 선정 등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도시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앞으로도 환경 교육 확대, 생태 교육 프로그램 운영, 자원 순환 문화 확산, 친환경 도시 인프라 강화, 취약계층 환경 복지 증진, 도시 녹지 및 산림 경관 조성, 안전한 하천 환경 및 수질 개선, 안정적인 폐기물 처리 체계 구축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성남시가 2012년 7월 이전에 제작된 노후 경유차 소유주를 대상으로 환경개선부담금 10%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1월 16일부터 31일까지 연납 신청 시 최소 6천 원에서 최대 4만 8천 원까지 절감 가능하며, 위택스 또는 각 구청 환경행정팀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청주시환경교육센터(청주국제에코콤플렉스)가 2025년 한 해 동안 1만 5천여 명의 시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환경·생태 체험교육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지역 환경교육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지역 생태자원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과 기후재난 대응 교육, 찾아가는 시민환경교육 등이 큰 호응을 얻었으며, '환경교육도시' 지정과 함께 시민 참여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도시 성장에 기여하고 있다.

남양주시는 반려견 놀이터 3개소를 2026년까지 진접읍, 평내동, 별내동에 단계적으로 조성한다. 총 사업비 10억 원이 투입되며, 반려견과 보호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부산진구는 저장강박 의심 독거노인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가야1동 주민센터, 사랑의열매 행복봉사단, 청년봉사단 UNA 등 민·관 협력으로 대규모 청소 및 정리 사업을 실시했다. 김영욱 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발굴과 맞춤 복지 서비스 제공을 약속했다.

충남 서산시가 친환경 산업 중심지로 부상하는 대산읍을 도심과 연결하기 위한 도로 사업과 함께 주민 숙원 사업인 안산공원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또한, 지속가능항공유 종합실증센터, 탄소포집활용 실증지원센터, 차세대 바이오 오일 생산공장 등 친환경 산업 기반을 마련하고 있으며, 이완섭 서산시장은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지역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최민호 세종시장이 새해를 맞아 환경관리원 등 현장 근로자들과 오찬을 함께하며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를 표했다. 최 시장은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대한 감사와 함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할 것을 당부했으며, 구내식당 조성 등 복지 마련을 약속했다. 시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 소통 강화와 근무 만족도 향상을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광주 남구는 학교급식지원센터에 친환경 식재료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업체를 공개 모집한다. 오는 14일부터 15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으며, 서류 심사 및 현장 실사를 거쳐 23일 공개 추첨으로 최종 선정한다. 참가 자격은 식품위생법에 따른 신고를 마친 업체로, 물류 차량 4대 이상 운영이 가능해야 한다. 최근 3년간 2개 학교 이상에서 공급 문제로 납품을 중단한 업체는 제외된다.

포천시가 여성 근로자가 일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포천시 여성친화기업' 선정 계획을 공고했다. 선정된 기업에는 최대 3,000만 원의 환경개선 사업비 지원, 현판 및 인증서 수여, 시청 누리집 홍보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신청은 2026년 1월 12일부터 30일까지이며, 상시근로자 5인 이상 100인 미만 기업 중 여성 근로자 비율 25% 이상 또는 여성친화적 근로환경 조성에 적극적인 기업이 대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