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광산구가 노후 경유차량 소유자를 대상으로 자동차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시 10% 감면 혜택을 제공하는 제도를 시행한다. 신청은 2월 2일까지이며, 기존 연납 신청자는 별도 신청 없이 감면된 고지서를 받을 수 있다.

화성시환경재단은 지난 22일 반석산에코스쿨에서 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한 실천을 위한 '에코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올해로 3년 차를 맞은 에코 서포터즈는 10명의 시민으로 구성되어 화성시의 환경 현안을 알리고 넷-제로를 향한 시의 행보를 시민들에게 홍보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서포터즈는 블로그,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콘텐츠를 제작하고 환경 행사에 참여하여 지역 환경 보호 활동을 주도할 예정이다.

양양군이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존엄한 노후를 위해 '고령자 맞춤형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낙상, 화재 예방 및 위생 개선 등 실질적인 안전 확보에 중점을 두며, 최대 150만 원 한도 내에서 가구당 지원된다. 또한, 식사 및 이동 지원 등 추가 돌봄 서비스와 연계하여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정읍시가 설 명절을 맞아 환경오염 사고 예방 및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해 관내 환경오염물질 배출 사업장 578곳을 대상으로 특별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은 2월 9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되며, 대기, 폐수, 비산먼지, 소음·진동 등 오염물질 배출 시설의 정상 가동 여부와 법령 준수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특히 육류·식품 가공업체, 폐수 다량 배출 업체 등 취약 사업장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고의·상습 불법 배출 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한 행정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시는 점검 전 사업장에 자체 점검 협조 안내문을 발송하는 등 자율적인 예방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광명시가 공공재정의 지역 내 순환을 늘려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한 전략 수립에 나섰다. 이를 위해 공공재정 데이터를 빅데이터로 분석하고, 관내 기업의 공공조달 참여를 확대하며, 계약 심사에 지역 기여도 평가 항목을 신설하는 등의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시흥시가 시흥스마트허브 및 배후 지역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민간환경감시원 10명을 모집한다. 악취 점검, 민원 대응, 순찰 등 현장 업무를 수행하며, 3월부터 11월 말까지 근무한다. 만 19세 이상 만 63세 이하 운전면허 소지자 등을 대상으로 하며, 서류, 면접, 운전 실기 평가를 거쳐 선발한다. 신청은 1월 28일부터 2월 3일까지 시흥시 대기정책과 산단환경지도팀을 방문하면 된다.

증평군 환경·사회단체가 2026년부터 시행되는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따라 수도권 폐기물이 인근 지역으로 반입되는 것에 대해 강력히 반대하며, 폐기물 발생지 처리 원칙 준수와 제도 개선을 정부에 촉구했다.

충북 증평군 지역 환경·사회단체들이 수도권 생활폐기물의 충북 지역 반입에 대해 강력히 반대하는 결의대회를 열고, 발생지 처리 원칙 준수와 정부의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예천군이 2월부터 12월까지 관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1,711개소를 대상으로 환경오염 예방 및 관리 강화를 위한 통합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대기·수질 등 분야별 점검을 통합하여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배출시설 전반의 관리 강화 및 책임 있는 환경관리 이행을 유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의 적정 운영 여부, 무허가(미신고) 배출시설 설치 여부, 환경 관련 법령 준수 여부 등이며, 위반 시 엄격히 조치할 방침이다. 반복·고의적 위반 사업장은 집중 관리 대상으로 지정된다. 예천군은 이번 점검을 통해 환경오염 사전 예방 효과를 높이고 행정 부담을 완화하며 공정한 환경관리 체계를 구축하여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이 대덕구 비래근린공원에 도로변 대기환경측정소를 신규 설치하고 23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측정소는 자동차 배출 오염물질의 대기질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 미세먼지, 오존 등 6개 항목을 24시간 측정하며, 측정 자료는 에어코리아, 모바일 앱, 연구원 누리집을 통해 실시간 공개된다. 이를 통해 대전 지역 도로변 대기측정망은 총 4개로 확대되었으며, 총 19개의 대기환경측정망과 이동측정차량을 갖추게 되어 대기오염 감시 및 대응 능력이 강화되었다.

아산시가 농촌 및 도시 외곽 지역의 하수도 보급률을 높이기 위해 대규모 하수관로 정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도고1처리분구 등 4개 지구에 국비를 포함한 예산을 투입하여 시민들의 주거 환경 개선과 보건·위생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사업 완료 시 악취 제거, 수질 개선, 삶의 질 향상이 기대된다.

남양주시와 하남시가 한강 수변과 예봉산·검단산을 잇는 '친환경 출렁다리' 조성을 추진한다. 양 시는 지난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동 연구를 진행했으며, 환경성, 경관성, 기능성 등에서 출렁다리가 최적의 대안임을 확인했다. 출렁다리는 자연 훼손을 최소화하고 탄소 중립에 기여하며, 향후 케이블카 설치 등 광역 관광 인프라 확장도 검토될 예정이다. 2028년 착공을 목표로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을 추진하며, 규제 해소, 주민 의견 수렴, 안전성 확보 등의 과제를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