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월군이 농촌 고령화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등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맞춰 농업인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농작업 안전 관련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특히 '2026년 농작업 안전 재해 예방 지원체계 구축 시범사업'을 통해 농작업 안전관리자가 농가를 직접 방문해 위험 요인을 진단하고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총 110농가를 선정하며, 5인 이상 근로자 고용 농가를 우선하되 일반 근로자나 다수 종사자 농가도 신청 가능하다. 참여 농가는 3월부터 11월까지 무료 컨설팅을 받게 된다.

예산군이 친환경자동차 충전 방해 및 주차 위반 행위에 대한 주민신고제를 2월 4일까지 행정예고하고 군민 의견을 수렴한다. 주요 내용은 내연기관 차량의 전용주차구역 주차, 충전구역 통행 방해, 충전시간 초과 주차, 충전시설 훼손 등이며, 위반 시 10만원에서 2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완속충전구역 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충전시간이 7시간 이내로 단축되고, 주차 시간 제한 시설 신고 대상 범위가 확대된다. 신고는 '안전신문고 앱'을 통한 사진으로만 가능하며, 군은 이를 통해 충전구역 이용 질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올바른 이용 문화 정착에 노력할 계획이다.

예산군이 지역 주차난 해소를 위해 조성한 최초의 공영주차타워가 군청 방문객과 지역 상권 이용객에게 편의를 제공하며 핵심 시설로 자리 잡고 있다. 총 181면 규모의 이 주차타워는 군청사와 직결되는 뛰어난 접근성과 무료 운영으로 주민들의 주차 부담을 줄이고 있다.

박재민 포항시 환경국장이 새벽 현장을 지키는 환경관리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복지회관을 방문해 함께 아침 식사를 했다. 박 국장은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헌신하는 관리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당부했다.

광주 광산구가 노후 경유차량 소유자를 대상으로 자동차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시 10% 감면 혜택을 제공하는 제도를 시행한다. 신청은 2월 2일까지이며, 기존 연납 신청자는 별도 신청 없이 감면된 고지서를 받을 수 있다. 이 제도는 납부자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자발적 납부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한다.

대구 달서구가 안전하고 쾌적한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외식업소 시설환경개선 지원사업 대상 업소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입식 테이블 설치, 환기시설 설치, 화장실 개보수, 노후 간판 교체 비용 등을 지원하며, 업소당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된다. 신청 자격은 영업 신고일로부터 3년이 경과한 업소이며, 총 20개소 내외를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은 3월 6일까지 달서구청 위생과에 방문하면 된다.

안산시가 대한상공회의소 조사에서 입지 여건 및 행정 지원 분야 모두 전국 상위 10위 안에 들며 '기업 하기 좋은 도시'로 인정받았다. 수도권 접근성과 산업단지, 첨단 R&D 인프라를 갖춘 안산시는 창업부터 대규모 생산까지 원스톱 지원하며 글로벌 기업 육성에 힘쓰고 있다. 특히 안산사이언스밸리(ASV) 경기경제자유구역 지정으로 투자 유치 및 일자리 창출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광주광역시가 광주전남 통합 환경분야 시민공청회를 개최하고, 기후위기 시대에 맞는 환경정책 방향을 시민들과 함께 논의했다. 이번 공청회는 통합 이후 더 나은 환경정책을 통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로 마련되었으며, 환경단체, 기관, 활동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특별법안에 담긴 환경 분야 주요 조항들을 집중적으로 논의하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김해시도시개발공사 진영스포츠센터가 급증하는 수영 수요에 맞춰 지도자 역량 강화 및 안전한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한 '스포츠 지도자 역량 강화 중장기 교육 계획'을 실시한다. 이번 계획은 전문 지도 기술, 고객 서비스, 응급처치, 최신 수영 지도 기법 등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지도자의 전문성과 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이용객의 신뢰를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서울 송파구가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공동주택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총 5억 7천만 원을 투입한다. 사용검사 후 10년이 경과한 30세대 이상 공동주택 181개소가 대상이며, 특히 화재 안전망 강화를 위해 옥상출입문 자동개폐장치 설치는 격년제 규정 예외를 적용한다. 주요 지원 항목은 재난안전위험시설 보수, 옥상출입문 자동개폐장치 설치, 어린이놀이터 및 경로당 보수 등이며, 단지당 최소 500만 원에서 최대 2,8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신청은 2월 2일부터 6일까지 관할 동주민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성주군 자원순환사업소가 2026년 자원순환 정책 추진을 위해 읍·면 환경업무 담당자와 재활용동네마당 전담인력을 대상으로 환경업무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에서는 2026년 주요 시책 공유, 폐기물 관리, 영농폐기물 사업 운영 방안 등을 논의했으며, 재활용 가능 자원 분류 및 노인 일자리 연계 운영 방안 교육도 진행됐다. 또한, 생활폐기물 안정적 처리 기반 마련을 위한 환경기초시설 추진 현황 공유 및 재활용선별시설 현장 견학을 통해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광양시가 여수광양항만공사의 광양항 항만관련부지 조성공사 과정에서 건설폐기물법 위반 사실을 확인하고 과태료를 부과했다. 항만공사는 건설폐기물을 현장 내에서 즉시 처리해야 하는 법적 기준을 위반하고 약 1km 떨어진 다른 부지로 이동·보관 후 처리한 것으로 드러났다. 광양시는 건설폐기물 관리 강화를 약속하며 경찰 수사에 적극 협조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