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서구가 겨울방학을 맞아 석남동 일대 음식점 및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청소년 보호법 위반 행위를 집중 단속하고 '이성혼숙금지' 안내 스티커를 배포하는 등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을 목표로 했다.

하동군이 국토교통부 '지자체 요청 지중화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진교·옥종면 시가지의 전신주와 전선 등을 지하에 매설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총사업비 45억 원이 투입되며, 경관 개선과 보행 환경 안전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평창군이 농촌 환경 개선과 영농폐기물 관리를 위해 22개소의 영농 폐비닐 공동집하장에 총 2억 원을 투입해 2월부터 6월까지 보수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시설의 안정성과 편의성을 강화하여 마을 경관 훼손 방지 및 환경오염 감소를 기대하고 있다.

남해군보건소가 2026년 식품접객업소 위생환경 개선사업 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 사업 규모를 확대하고 지원 비율을 상향했으며, 지원 업종도 휴게음식점과 제과점까지 넓혔다. 주방 위생 개선과 시설 개선을 통해 군민과 방문객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동작구가 대한상공회의소 '기업환경 체감도 조사' 창업 분야에서 전국 톱 10에 선정되며,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동작구는 중소기업 창업지원센터, 청년 창업지원센터, 노량진 창업지원센터 등을 통해 사무공간 임대, 컨설팅, 실무 교육, 임대료 감면 등 체계적인 창업 지원 인프라를 구축·운영하고 있다. 또한, 경영·투자, 세무·회계, 법률 등 분야별 맞춤형 컨설팅과 창업기업 비전공유 세미나, 사업화 자금 지원 등을 통해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김해시가 2026년까지 전기자동차 및 수소자동차 보급 사업을 추진하며, 올해는 전기승용차 1,515대, 전기화물차 400대 등 총 1,922대의 친환경차를 보급한다. 특히, 내연기관차를 폐차하고 친환경차로 전환하는 경우 추가 지원금을 지급하고, 다자녀 가구 및 청년 생애최초 구매자에게도 혜택을 확대한다. 수소자동차는 총 60대를 보급할 예정이다.

강남구가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간 급식 조리 로봇 실증사업을 진행한 결과, 조리흄 노출 28.6% 감소 및 근골격계 부담 '2단계→0단계' 완화 등 작업 환경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이번 사업은 한국로봇산업진흥원 공모 선정에 따라 강남구청, 서울특별시교육청, ㈜한국로보틱스 컨소시엄이 협력하여 서울개일초, 개원중, 서울로봇고 3개교에서 진행되었으며, 가스·스팀 기반 솥 인프라를 활용한 국내 최초의 3in1 다기능 조리로봇 시스템을 적용했다. 실증 결과 평균 활용률 79%를 기록했으며, 조리종사자 만족도 80점, 업무 강도 31.1% 경감 효과를 보였다. 강남구는 향후 조리로봇 시스템 고도화 및 현장 확산을 지원할 계획이다.

청주시 신병대 부시장이 터보솔루션㈜을 방문해 친환경 스케일 제거 장치 기술을 보유한 기업의 해외 수출 판로 확보 어려움에 대한 현장 대화를 나누고,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창원특례시가 2026년 새해를 맞아 환경 분야 지원사업과 탄소중립 시민 참여 행사를 다채롭게 추진한다. 야생동물 피해 예방 시설 설치 지원, 생물 다양성 보전을 위한 양서·파충류 구조단 모집을 시작으로, 전기차 보급, 노후차 폐차 지원, 슬레이트 철거 지원 등 시민 대상 사업과 중소기업 탄소중립 전환 지원, 소규모 사업장 측정기기 부착 지원 등 기업·단체 대상 사업을 확대한다. 또한, 건설기계 엔진 교체 및 전동화 개조 지원, 외국인 환경 교육, 나비·반딧불이 생태 체험 교육 등 다양한 현장 체험 교육과 여가 공간 개방도 예정되어 있다.

창원특례시가 2025년 수립한 '제1차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시행 1년을 맞아 2026년을 '실행 원년'으로 선포하고 탄소중립 정책을 본격화한다. 2030년까지 온실가스 40% 감축 목표 달성을 위해 건물, 수송, 순환경제 등 핵심 분야에 약 2,176억원을 투입하며, 데이터 기반 이행관리와 시민 참여형 리빙랩 운영을 통해 실질적인 감축 성과를 창출할 계획이다.

창원특례시가 환경교육도시 지정 3년차를 맞아 2026년을 환경교육의 질적 도약 원년으로 삼고, 시민 45만 명을 대상으로 환경교육을 확대 추진한다. 이를 위해 교육 체계를 재정비하고 환경교육포털 시스템을 구축하여 시민 참여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환경 실천 문화를 정착시킬 계획이다.

울산 중구가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중부경찰서, 동 청소년지도위원과 함께 청소년 우범지역 및 번화가를 돌며 음주·흡연 행위를 계도하고, 숙박업소의 청소년 출입 및 혼숙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또한 유해업소 대상 규정 위반 여부를 확인하고 유해 약물·물건·매체물 안내 홍보물을 배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