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특례시가 탄소중립 실현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24년 수소차 및 전기차 구매 보조금 지원 신청을 2월 2일부터 접수한다. 올해 총 4440대의 친환경 자동차에 대한 보조금을 지원하며, 차종별 차등 지원 및 다자녀, 청년, 소상공인, 차상위 계층, 택배용, 농업인, 영업용 택시 구매 시 추가 보조금을 지급한다. 또한, 내연기관차에서 전기차로 전환하는 경우 '전환지원금'을 신설했으며, 개별소비세 및 취득세 감면, 공영주차장 할인, 고속도로 통행료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지원 대상은 접수일 기준 90일 이전부터 용인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개인 또는 지역 내 사업장을 둔 법인·단체·공공기관이며, 최근 2년 이내 친환경자동차 보조금을 지원받은 이력이 없어야 한다.

예천군이 환경업무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환경기초시설 현장 견학을 포함하여 담당자 간 소통과 협업을 증진하고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청주시가 지역 목재를 활용한 환경도시 구현을 위해 조성한 목재특화거리 준공식을 갖고 시민들에게 개방했다. 총 28억8천만원이 투입된 이 사업은 친환경 탄소저장 소재인 목재를 활용해 우드하늘길, 둥지쉼터, 목재 조형물 등을 설치했으며, 우암산 둘레길 등 인근 사업과 연계하여 지역 관광 및 생활환경 개선에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오는 7월까지 옛 상당청소년문화의집을 리모델링하여 목재문화체험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아산시가 2026년까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통합지도·점검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시행에 돌입했다. 불법행위에는 엄정 대응하고 영세사업장에는 기술지원을 병행하는 '투트랙 전략'을 핵심으로, 고의·상습 위반 사업장에 대한 불시 정밀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영세사업장에는 무료 맞춤형 환경 컨설팅과 기술지원을 제공하며 예방 중심 환경 행정을 펼친다. 약 1,200개소의 배출사업장을 4명의 인력으로 관리하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위험도와 민원 발생 빈도를 기준으로 '선택과 집중' 점검 전략을 운영한다.

당진시가 환경부 '우리동네 맑은공기 패키지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12억 4천만 원 규모의 예산으로 산단 밀집 지역의 대기질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대기오염 방지시설 교체 및 유지관리 비용의 90%를 지원하여 소규모 사업장의 환경 개선 참여를 독려한다.

전주시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보육 및 돌봄 정책을 대폭 강화한다. 어린이집 지원 확대, 외국인 자녀 보육료 지원 신규 도입, 남성 육아휴직 장려금 지급 등 촘촘한 복지를 통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양육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아동복지 분야 예산을 지난해보다 67억 원 늘어난 총 2855억 원으로 확대 편성했다.

여주시가 2026년 상반기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접수를 시작하며 탄소중립 실현과 대기질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사업은 추가 지원금 지급 등 시민들의 전기차 구매 부담을 줄이고 보급 확대를 목표로 한다.

군위군 드림스타트가 취약계층 아동 가정을 방문해 주거 환경 개선 및 학습 환경 조성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실시했다. 새마을후원회와 연계한 청소 봉사활동과 군위환경 봉사단체의 책상 지원을 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학습 환경 마련에 힘썼다.

화성특례시의 중재로 근로계약이 종료된 청소 근로자 4명의 복직 문제가 노사 합의로 극적으로 타결되었습니다. 해당 근로자들은 타 청소대행업체를 통해 2026년 2월 1일자로 채용될 예정이며, 기존 근무 기간이 연차 산정 및 복지 혜택에 반영됩니다. 이번 합의는 5차례의 상생협의회를 거쳐 이루어졌으며, 화성시는 노동권 존중과 기업하기 좋은 도시라는 시정 철학의 조화를 이루는 사례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부산 북구 덕천1동 자율방재단이 설 명절을 앞두고 만덕대로 인근 상습 불결지를 대상으로 환경정비 활동을 펼쳐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에 힘썼다.

거창군이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경영환경 개선 및 디지털 인프라 구축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 사업은 노후 시설 교체 및 수리비를, 디지털 인프라 사업은 스마트오더, VR·AR, 3D, AI 등 디지털 기기 구입비를 지원한다. 두 사업 모두 공급가액의 70% 이내,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하며, QR오더는 90%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6월 30일부터 7월 13일까지 거창군청 경제기업과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한다.

부안군이 가축분뇨 악취 저감 및 축산환경 개선을 위해 축산농가에 미생물 환경처리제를 50% 보조 지원하는 신규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예산 8천만원을 투입하여 친환경 생균제를 공급하며, 가축 질병 예방 및 악취 저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