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덕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특별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한다. 다만, 환경미화원 휴무 보장 및 업무 효율 증대를 위해 설날 연휴 중인 2월 15일(일)과 17일(화) 이틀간 쓰레기 수거 업무를 일시 중단한다. 군은 누리집, 소식지 등을 통해 연휴 기간 쓰레기 분리배출 요령을 안내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28일 지역 내 54개 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업환경 개선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지원하고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사업 추진 목적, 일정, 절차, 신청 유의사항 등을 안내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방세환 시장은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지원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양양군이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및 단속을 실시하며, 특히 청소년 이성혼숙 금지 위반 행위를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관련 법규 준수를 당부했다. 군은 앞으로도 청소년 보호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수원시 팔달구 화서1동이 생활폐기물 수거업체 변경에 따른 현장 혼선 최소화 및 주민 불편 예방을 위해 ㈜원천환경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효율적인 청소 행정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박동식 사천시장이 새해를 맞아 환경공무직과 함께 생활폐기물 수거 현장에 참여하며 일일 환경미화원으로 나섰다. 이번 행사는 환경공무직 근로자들의 노고를 직접 체험하고 현장의 고충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박 시장은 간담회를 통해 근무 여건 개선 의견을 나누고, 새롭게 도입된 첨단 청소차에 탑승하여 폐기물 수거 작업을 함께했다. 사천시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 소통 행정과 현업 종사자들의 근무 여건 개선 및 복지 향상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수원시 장안구 정자3동이 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의 유해환경 노출을 막기 위해 청소년 유해업소 합동 점검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 청소년 출입·고용금지업소 위반 여부, 주류·담배 판매금지 표시 미부착 업소 계도, 전자담배 등 유해약물 판매업소 집중 점검이 이루어졌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계도 활동과 현장 점검을 통해 청소년 안전 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울산 울주군이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점검 및 예방캠페인을 실시하여 청소년의 건강하고 안전한 지역사회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평창군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이 평창군, 평창경찰서, 평창교육지원청과 함께 겨울방학 및 스키 시즌을 맞아 봉평면 휘닉스 스노우 파크 스키장 주변 유해업소 밀집 지역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계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의 일탈행위와 유해환경 노출을 사전에 차단하고, 청소년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며 관련 법규 준수 사항을 안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대전 서구는 둔산동 법원 일대 '생활권 보행환경 종합정비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보행자 안전과 휴게공간 극대화를 목표로 하는 지역 맞춤형 계획안을 공개했다. 차량-보행자 충돌 위험을 낮추고 도심 미관을 살리는 공공디자인을 접목했으며, 설명회 자료는 서구청 홈페이지와 QR코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남해군이 남면 평산관광단지 조성사업의 전략환경영향평가(초안)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주민들은 환경 문제와 어업 피해 보상 등에 대한 우려를 표했으며, 군은 이를 반영하여 환경 보전과 지역 발전의 조화를 이루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횡성군이 관광 활성화와 안전한 야영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야영장 안전 및 활성화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시설 개보수, 화재 안전 확보,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캠핑카 인프라 구축 등 네 가지 분야를 지원하며, 국비, 군비, 자부담 비율로 진행된다. 횡성군에 등록된 야영장을 대상으로 하며, 안전·위생 설비 보완이 시급한 곳을 우선 선정한다.

삼척시가 대진항의 항내 퇴적 방지 및 안정적인 접안 여건 확보를 위해 방사제와 호안 신설 공사를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32억 원 규모로, 최근 너울성 파도로 인한 어항시설 피해를 겪은 대진항의 안전 강화와 어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