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주시가 미세먼지 및 환경오염 불법 배출원 감시를 위한 민간환경점검원 2명을 공개 모집한다. 상주시에 1년 이상 거주한 자로서 환경감시 활동에 지장이 없는 사람이 지원 가능하며, 최종 선발자는 3월부터 11월까지 상주시 전역에서 미세먼지 배출사업장 순찰, 공사장 비산먼지 억제 조치 감시 등의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충북 괴산군이 농촌지역 노후·불량 주택 개량 및 신규 주택 건축 지원을 위해 저금리 융자 '농촌주택 개량사업'을 추진한다. 본인 소유 노후 주택 개량 희망자, 무주택자, 농촌 이주 희망자, 농어업 분야 입주기업 및 농촌 거주 농업인 등이 대상이며, 신축 최대 2억 5천만 원, 증축·대수선 최대 1억 5천만 원까지 융자 가능하다. 청년 대상자는 고정금리 1.5%가 적용되며, 취득세 감면 혜택도 제공된다.

도봉구, 도봉환경교육센터 환경교육 프로그램 4종이 기후에너지환경부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으로 신규 지정되어 서울시 자치구 최다인 총 13개 보유. 이번 지정으로 지역 주민의 기후위기 대응 역량 강화 기대.

서울 강북구가 전국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구 전역을 대상으로 '강북구 주거지정비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이 계획은 재개발·재건축 수요 증가에 대응하여 장기적이고 종합적인 주거지 정비를 촉진하고, 주민들이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정비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전문가 자문과 주민 의견 수렴을 거쳐 노후주거지를 유형화하고 각 유형별 정비방향을 설정했으며, 주민 대상 초기 컨설팅을 통해 사업 추진 의사결정을 지원할 예정이다. 강북구는 이를 통해 사업 효율성을 높이고 균형 있는 도시 발전을 도모하며, 서울시의 '강북전성시대' 청사진에 맞춰 주거정비 정책을 선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민선 8기 동안 68개 사업을 추진 중이며, 신규 주택 공급량은 민선 7기 대비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예산군이 맑은누리센터 양묘장의 수목을 공원과 도시숲으로 이식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주민편익시설 설치를 위한 도로 개설로 양묘장 일부가 사토장으로 편입됨에 따라 훼손될 수목을 활용하기 위한 것으로, 총사업비 1억원을 투입해 2026년 1월부터 6월까지 유럽등나무, 백송, 소나무, 황금사철 등 1441주를 이식하고 유럽등나무 터널형 트렐리스도 설치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군민에게 쾌적한 녹색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녹지 경관을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예천군이 청소년 유해환경 예방을 위해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점검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 음식점, 편의점 등에서 술·담배 판매 시 신분증 확인,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규정 준수 여부 등을 점검했으며, 위반 업소에 즉시 시정 조치를 내리고 청소년 보호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예천군은 앞으로도 취약 시기별 집중 점검을 통해 청소년 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

부산 수영구 광안1동 행정복지센터와 한국자유총연맹 수영구지회 광안1동 위원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깨끗하고 아름다운 마을 조성을 위한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위원회 회원 9명은 어린이놀이터와 골목길을 순찰하며 무단 투기된 쓰레기를 수거했다.

안양시가 학부모들이 직접 제작한 환경 그림책 출판기념회를 개최하고, 이를 통해 성인 환경 감수성 증진 및 가정 내 환경 교육 확산에 기여했다. 이번 행사는 '안아주기' 프로그램을 통해 제작된 7권의 그림책을 선보이며 시민들과 성과를 공유했다.

아산시가 온양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 시민과의 대화'를 개최하고 주민들의 지역 현안 및 생활 불편 사항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시는 공영주차장 조성, 복합문화공간 건립 등 주요 현안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했으며, 주민들은 경로당 신축, 노인회 사무실 지원, 킥보드 관리 강화, 버스 노선 신설 등 다양한 생활 밀착형 건의사항을 제시했다. 아산시는 건의사항에 대해 현장 확인 및 검토 후 추진 계획을 마련하고, 예산 범위 내 즉시 조치 가능한 사안은 신속히 추진할 방침이다. 오세현 시장은 온양3동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지역 소멸 위기 속에서도 아산시의 성장세를 이끌어갈 중심 역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2026년 본예산에 온양3동 관련 도로·배수로 정비, 산책로 조성 등 11개 사업에 4억 1500만 원을 반영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여주시가 노인복지관 수영장 기능보강 사업을 완료하여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여가 활동을 지원한다. 노후된 여과 시스템을 교체하고 최신 전해살균장치를 도입해 깨끗하고 자극 없는 수질을 제공하며, 올해도 화장실, 체온유지실 리모델링 등 편의 증진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광명시 환경교육센터가 김성호 생태작가를 초청해 '생명감수성의 시간'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환경교육 활동가와 시민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명 존중의 가치 회복과 자연과의 연결을 강조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고양특례시가 기후위기 대응과 시민 생활환경 및 먹거리 안전 강화를 위해 '2026년 기후환경 정책 로드맵'을 발표했다. 탄소중립 계획 추진, 장항습지 생태관 활성화, 유해화학물질 대응체계 구축, 환경교육 강화, 친환경 에너지 확대, 수소 기반 에너지 자립 인프라 구축, 폐기물 처리 능력 강화, 재활용 확대, 식중독 예방 및 식품안전 관리 강화 등을 포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