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녕군 부곡면이 겨울방학을 맞아 부곡 온천장 주변 등 청소년 우범지역을 대상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합동 점검 및 단속을 실시했다. 민·관·경 합동으로 진행된 이번 점검은 청소년 유해업소 출입 및 고용 금지 위반, 유해약물 및 매체물 판매 행위, 가출 및 거리 배회 청소년 계도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인제군이 도시미관 개선과 주민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해 노후 건물번호판 및 사물주소판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 2012~2015년 설치된 내구연한 초과 건물번호판 1,494개를 서화면, 상남면 일원에 교체하며, 2026년 2월부터 5월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가독성과 내구성이 강화된 표준 규격 제품으로 교체하고, 버스정류장 등 공공시설물 21곳에 사물주소판도 함께 설치한다.

울산 남구가 설 연휴 기간 환경오염 예방을 위해 2월 9일부터 2월 24일까지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를 실시한다. 주요 하천 순찰 강화, 배출사업장 점검, 환경오염사고 대비 상황실 운영, 영세·취약업체 기술지원 등을 통해 환경 피해를 예방하고 위법사항 발견 시 법적 조치할 계획이다.

영주시가 2월 13일부터 27일까지 음식점 및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2026년 관광서비스 시설환경개선사업' 참여 업체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입식시설 전환, 노후시설 개선, 무장애 및 어린이시설 지원 등을 통해 관광 환경을 개선하고 서비스 품질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음식점은 입식시설 전환 또는 화장실 개보수가 필수이며, 간판 교체, 국문 메뉴판 정비, 스마트 시설 개선도 가능하다. 특히 올해는 어린이 동반 관광객을 위한 어린이시설 지원이 신설되었다. 숙박업소는 벽지, 바닥, 침구류 등 시설 환경 개선을 지원하며, 음식점과 숙박업소 모두 무장애 시설 지원도 추진된다. 지원금은 분야별 최대 2천만 원까지 지급되며, 총사업비의 70% 이내에서 지원되고 30% 이상은 자부담해야 한다. 신청은 영주시청 관광진흥과에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함안군이 노후된 3G 방식의 원격무선 마을방송 장비를 LTE 방식의 최신 장비로 교체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산인면, 법수면, 칠북면 등 30개 마을의 방송 수신 문제와 장비 노후화, 주민 고령화에 따른 청취 불편을 개선하고, 비상 재난 상황 시 주민 안전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산시가 무녀도 해양레저체험 복합단지 전면 몽돌해변의 해양 쓰레기 정비를 실시하여 방문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했다. 이번 정비는 일회성이 아닌 선제적 관리와 현장 중심 행정 실천으로 의미를 더했으며, 제9기 새만금위원회 민간위원 현장 방문을 앞두고 진행되어 정돈된 해변 환경을 선보일 예정이다.

수원특례시가 2026년 상반기 친환경 자동차(전기차·수소차) 구매 시민에게 보조금을 지원한다. 총 2734대의 보급 물량이 준비되었으며, 내연기관차 조기 전환 시 추가 지원, 전기택시 구매 시 추가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신청은 수원시 거주 60일 이상 개인, 개인사업자, 법인을 대상으로 하며, 무공해차 통합홈페이지에서 접수 가능하다.

시흥시가 현장 최일선에서 도시 청결을 책임지는 환경미화원의 복지 증진을 위해 종합건강검진 지원을 확대한다. 지원 대상과 범위를 넓히고, 검진비 지원 및 협약 의료기관을 확대하여 환경미화원들의 건강을 더욱 촘촘히 지원한다.

안동시가 '2026년 관광서비스 시설환경개선사업' 신청을 2월 13일부터 27일까지 접수한다. 음식업소와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시설 개선을 지원하며, 스마트시설, 무장애시설, 어린이시설 설치도 포함된다. 사업별 최대 2천만 원까지 지원하며, 총사업비의 30% 이상은 자부담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안동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원주시가 지난해 시민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하수처리 효율을 향상시키는 등 지속 가능한 물 환경 기반을 확립하며 행정안전부 주관 기초 상수도 사업 경영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또한, 먹는물 검사소는 국립환경과학원 정도관리 평가에서 유효한 검증서를 획득했으며, 59개 전 항목에서 수질 적합 판정을 받았다. 중장기 상하수도 인프라 구축을 위해 국·도비 1,815억 원을 확보했으며, 하수슬러지 처리시설 증설, 하수관로 정비 사업 등을 통해 지역 환경 개선과 물 복지 격차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충주시와의 광역상수도 공급 협약, 스마트 검침시스템 구축 등 디지털 전환과 고도화도 추진 중이다.

고양특례시가 일산신도시 재건축 용적률에 대해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적정한 용적률 적용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시는 일산신도시의 현황 용적률이 낮지만, 재건축 기준용적률 대비 증가 비율은 상대적으로 높아 재건축 조건이 불리하지 않다고 설명하며, 과도한 용적률 상향은 과밀개발과 기반시설 부족 등 도시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통영시가 명정동 일원 구도로 및 산비탈길 등 생활폐기물 불법투기 취약지에 대한 환경정비를 실시하고, 20톤에 달하는 폐기물을 수거했다. 시는 앞으로도 불법투기 우심지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단속하며, 순찰 강화 및 홍보 활동을 통해 재발 방지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