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제시가 2월 5일부터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완속충전구역 주차 시간을 차종별로 차등 적용하고, 주민신고제 운영 방식을 일부 변경한다. 전기차는 14시간,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는 7시간 이내 주차가 가능하며,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는 특정 시간대에 단속에서 제외된다. 주차 허용 시간 초과 시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부산 사하구는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활동을 실시했다. 사하구청, 경찰서, 청소년 관련 기관 등 50여 명이 참여하여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판매 금지, 출입·고용 제한 등의 내용을 안내하고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청소년 보호 인식을 제고했다.

구리시가 쾌적하고 안전한 전통시장 환경 조성을 위해 경제재정국 직원들과 함께하는 '전통시장 Clean-Up 환경정비 활동'을 2월 4일부터 본격 추진한다. 이번 활동은 쓰레기 무단투기, 악취 등 환경문제를 개선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전통시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매주 수요일 정기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포항시가 2026년 상반기까지 197억 원을 투입해 전기자동차 1,060대를 보급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전기승용차, 화물차, 승합차를 지원하며, 내연기관차 폐차 후 전기차 구매 시 최대 130만 원의 전환지원금을 지급한다. 또한 차상위 계층, 청년, 다자녀 가구, 택시 운전자에게 추가 보조금을 지원하여 친환경차 전환을 촉진한다.

거제시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2026년 소규모 경영환경개선사업과 디지털 인프라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점포 환경 개선과 디지털 전환을 통한 경영 효율성 제고를 목표로 하며, 최대 200만원까지 시설 개선 비용을 지원하고 키오스크, 테이블오더 등 스마트 기기 도입을 돕는다. 신청은 2월 2일부터 2월 25일까지 거제시청 민생경제과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전남 곡성군이 학교무상급식 지원 심의위원회를 열고 곡성축협을 학교급식 친환경농산물 공급업체로 선정했다. 올해 32개교에 3억 8천만 원 규모의 친환경농산물을 공급하고, 28개교에는 3천만 원 규모의 Non-GMO 식재료를 전액 지원한다.

사상구 덕포2동 통장협의회와 주민들이 설 명절을 맞아 덕포백양공원 및 덕상로 골목길 일대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펼쳐 깨끗한 마을 환경을 조성했다.

고성군 하일면 금단마을 청년회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하천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며 깨끗한 마을 조성에 앞장섰다. 청년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마을 가꾸기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며, 하일면장 또한 주민들의 자발적인 활동에 감사를 표하며 쾌적한 하일면 조성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약속했다.

남원시가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장애인주택 개조사업과 저소득층 그린리모델링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장애인주택 개조사업은 24가구에 가구당 400만 원 이내로 편의시설을 설치하고,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32가구에 가구당 최대 500만 원을 지원하여 단열 보강 및 고효율 설비 설치를 통해 에너지 효율을 높인다. 두 사업 모두 10월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사천시는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귀성객과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녹지, 공원, 산림 분야 전반에 걸쳐 대대적인 환경 정비를 실시한다. 총 56명의 인력이 투입되어 국도 3호선 가로수 정비, 주요 공원 수목 및 시설물 안전 점검, 공원 내 화장실 환경 정비, 산림지역 덩굴 제거, 자연휴양림 환경 정비 등을 진행한다. 특히, 국도 3호선 가로수 구간은 시야 확보와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정비하며, 공원과 자연휴양림은 방문객들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세심한 점검과 정비를 병행할 계획이다.

구리시는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의 일탈행위 예방과 안전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해 민·관·경 합동으로 학원 밀집 지역 등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청소년 유해 약물 판매 금지, 출입·고용 금지 안내표시 설치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으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청소년 보호에 힘쓸 예정이다.

임실군이 2026년부터 빈집정비, 지붕개량, 농촌주택개량, 공동주택 지원 등 4개 분야의 농촌주거환경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빈집 철거 시 최대 350만원, 지붕개량 시 300만원을 지원하며, 농촌주택개량사업은 연 2% 저금리 융자를 제공한다. 노후 공동주택 공용부분 보수에도 보조금을 지원하며, 2월부터 읍·면사무소에서 신청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