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강서구가 2026년부터 임산부에게 연간 최대 48만 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하는 사업을 시작한다.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했거나 임신 중인 임산부 600명을 대상으로 하며, 2월 3일부터 3월 13일까지 신청받는다. 이 사업은 임산부 건강 증진과 친환경농산물 소비 확대를 목표로 한다.

횡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경찰서가 합동으로 겨울방학 기간 동안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활동을 실시하여 청소년 보호에 힘썼다. 숙박업소 등을 중심으로 신분증 확인 의무 이행 여부 등을 점검하며 청소년 일탈 및 범죄 노출 예방에 중점을 두었다.

김해시 칠산서부동 행정복지센터와 주민자치회가 설을 맞아 100여 명의 주민과 함께 EM 흙공 던지기 행사와 대청소를 실시했다. 해반천 수질 정화와 함께 서김해IC 일원 환경 정화, 불법 광고물 정비, 산불 예방 캠페인 등을 진행하며 쾌적하고 안전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썼다.

동대문구가 운영하는 '넷제로 그린 아카데미–지구를 위한 뷰티습관' 프로그램이 환경부의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으로 선정되었다. 이 프로그램은 화장품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제로웨이스트와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주민들이 쉽게 이해하고 실천하도록 돕는 주민 참여형 교육으로, 천연 올인원바 만들기 체험 등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을 일상화하도록 유도했다. 동대문구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과 주민 참여형 환경교육 프로그램 확대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서울 송파구가 2026년도 친환경 주말농장 경작자를 모집한다. 방이동에 위치한 380개 구획에서 농약과 화학비료 없이 친환경 방식으로 작물을 재배할 수 있으며, 퇴비 제공, 농기구 대여, 교육 등 다양한 지원이 제공된다. 일반 분양 330명, 특별 분양 50명을 모집하며, 전산 추첨을 통해 선정된다.

성주군이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 유해업소 점검 및 캠페인을 실시하여 청소년 보호와 일탈 예방에 나섰다. 민관 합동으로 진행된 이번 활동은 청소년 보호법 위반 업소 단속과 함께 지역사회 내 청소년 보호 의식 확산을 목표로 했다.

영산면 청소년지도위원회가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 편의점, 음식점 등을 방문해 술·담배 판매 금지 홍보물을 배포하고 계도 활동을 펼쳤다.

거제시가 아주동 가정행복지원센터의 시설물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 센터는 생활SOC 복합화 사업으로 건립되어 6개 복지 기관이 입주해 있으며, 비상대피로, 소방 설비, CCTV 등 안전 시설 전반을 점검하고 이용자들의 안전 확보를 위한 개선 사항을 수렴했다.

강진군이 2026년 한우 산업 육성을 위해 65억원을 투자하며, 특히 송아지 생산에 강점을 보이는 지역 특성을 살려 고급 조사료 지원, 우량 송아지 유전자원 보존, 한우 송아지 브랜드 육성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청년 농업인 육성과 한우 유전체 검사 지원을 통해 품질 고급화 및 산업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으며, 제42회 으뜸한우 경진대회 개최지로도 선정되었다.

구리시가 전통시장 환경 개선을 위해 서울 방이전통시장을 방문해 우수 사례를 벤치마킹했다. 이번 벤치마킹은 구리전통시장의 고객 만족도 향상과 상권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상인 주도 자율 환경 관리 체계와 쓰레기 배출·수거 시스템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보았다. 구리시는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구리전통시장 맞춤형 환경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상인회와 협력하여 자율 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천시 부발 공공하수처리시설이 2026년 2월 5일 준공되어 지역 하수도 환경 개선과 주민 생활 편익 증진에 기여할 전망입니다. 하루 1만 4천 톤 처리 능력을 갖춘 이 시설은 최신 친환경 공법을 적용했으며, 관로, 펌프장, 배수설비 설치를 통해 부발역세권 개발 계획에 따른 하수 유입에도 대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시설 지하화 및 상부 공간 활용으로 주민 친화 공간도 조성되었습니다.

무주군이 지역 내 음식점의 깨끗하고 쾌적한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해 '음식점 시설·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주방·객석 환경개선, 위생 설비 교체, 노후시설 보수 등 비용의 70%(최대 7백만 원)를 지원하며, 1년 이상 영업 중인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2월 27일까지 신청받는다. 이번 사업은 외식 환경 개선을 넘어 무주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