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여군이 세종시에서 열린 제1차 지역순환경제 활성화 포럼에 참석하여 지역화폐 '굿뜨래페이'를 중심으로 한 지역순환경제 정책 사례를 발표했다. 이번 포럼은 지역소멸 위기 대응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모델 확산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울산 울주군이 지역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점포 환경 개선 및 디지털기기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경기 침체와 인건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쾌적한 점포 환경 조성과 디지털 전환을 통해 지속 가능한 경영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 총 140여 곳을 선정해 공급가액의 90% 이내에서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하며, 노후 간판 교체, 인테리어 개선, POS 기기, 스마트 오더 시스템 등 디지털 장비 도입 비용을 지원한다. 신청은 다음달과 7월 두 차례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소상공인 행복드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울산 남구가 설 연휴를 앞두고 귀성객과 관광객을 위해 '설 연휴 대비 환경정비 캠페인'을 실시했다. 달동 먹자골목과 시외버스터미널 일원에서 생활폐기물 배출 홍보 및 단속, 묵은 쓰레기 수거 등을 진행했으며, 2월 20일까지 생활폐기물 집중 관리 기간을 운영한다.

영암군이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가 주최한 '제1차 지역순환경제 활성화 포럼'에서 월출페이를 중심으로 한 영암형 지역순환경제 정책 사례를 발표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을 공유했다. 포럼 참석 지자체와 위원회는 지역순환경제 추진을 위한 공동선언문을 발표하고 협력을 다짐했다.

광주광역시가 설 연휴 기간 환경오염 행위 근절을 위해 2월 9일부터 24일까지 특별 감시 및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연휴 전·중·후 3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산업단지, 하천 주변 지역을 대상으로 한다. 위반 시 포상금이 지급된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세종시 지방시대위원회에서 열린 '지역순환경제 정책포럼'에 참석해 남해군의 기본소득, 지역화폐, 통합돌봄, 로컬푸드직매장, 고향사랑기부금 제도 등 지역순환경제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향후 정책 발전 로드맵을 제시했다. 장 군수는 지역 자원 효율적 활용과 가치 재창출을 통한 지속가능한 지역경제 모범 사례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부산진구는 설 명절을 맞아 서면 만취길 일원에서 도시환경정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방문객 증가에 따른 골목 상권 및 주거지 환경 개선을 목표로 주민 참여를 독려하며 깨끗하고 쾌적한 거리 조성에 힘썼다.

전남 함평군 신광면 복지기동대가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노후된 바닥재를 전기 바닥패널로 교체하고 가구 재배치 및 실내 정리 등 주거 환경 개선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화재 위험을 줄이고 어르신들의 생활 편의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신광면은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현장 중심의 복지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삼척시는 주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1960~70년대 널리 사용된 석면 함유 건축자재인 슬레이트는 노후화로 인해 석면 비산 위험이 높아 시민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삼척시는 2012년부터 2,000여 동의 노후 슬레이트를 처리해 왔으며, 2026년에는 주택 86동, 지붕 개량 5동, 비주택 12동 등 총 103동의 슬레이트 철거 및 처리, 지붕 개량 비용 일부를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 참여 희망자는 2월 23일부터 3월 31일까지 건축물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상주시가 설 연휴 기간 동안 배출사업장의 환경오염 행위를 근절하고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월 9일부터 2월 24일까지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 산업·농공단지 등 공장 밀집 지역과 주변 하천을 중심으로 감시를 강화하고, 위반 업소에는 시설 개선 명령, 과태료 부과, 고발 등 강력한 행정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제4대 예천군공무원노동조합이 출범식을 대신해 어려운 가정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노조는 낡은 집을 수리하고 난방기를 지원하는 등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용인특례시 기흥구가 설 연휴를 앞두고 지곡동 공동묘지 일원 1만 9835㎡를 정비했다. 성묘객들의 쾌적한 방문을 위해 진입로 잡풀 제거, 묘역 주변 쓰레기 수거, 결빙으로 인한 낙상 사고 예방을 위한 진입로 상태 점검 등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