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수구가 저장강박증 의심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올해 15가구를 대상으로 주거 공간 정리, 폐기물 처리, 방역 소독 등 1차 서비스를 제공하고, 정신건강 상담 및 치료 연계를 통해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지원한다.

문경시 사회복지과가 민·관 협력을 통해 독거노인 가구의 주거 환경을 개선했다. 장기간 방치된 쓰레기 처리, 도배·장판·싱크대 교체, 생필품 지원 등을 통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도왔다.

고성군이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친환경 농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친환경 벼 재배단지 확대, 유기질비료 및 토양개량제 지원, 친환경 인증 수수료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줄이고 친환경 농산물 생산 확대를 유도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고성군은 친환경 농업 선도 지역으로 자리매김했으며, 지속 가능한 미래 농업을 준비하고 있다.

정읍시 산내면이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주민들에게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11일 '설 명절 손님맞이 일제 청소의 날'을 운영했다. 이장협의회와 면사무소 직원 등 37명이 참여해 주요 도로변, 공원, 하천변 등 취약 지역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불법 투기물을 정비했다.

창녕군 남지읍은 청소년지도위원들과 함께 학교 주변 유해환경 점검 및 단속을 실시하여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편의점 등 청소년 이용 업소를 대상으로 출입 및 고용 행위, 유해 약물 판매 금지 표지 부착 여부를 점검하고, 업주들에게 청소년 보호법 관련 홍보물을 배포하며 법규 준수를 당부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환경영향평가 권한 이양 후 1년 6개월 만에 맞춤형 협의 방식, 사전 컨설팅 강화, 절차 표준화 등을 통해 협의 기간을 단축하고 행정 효율성을 높이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총 254건의 협의가 완료되었으며, 평균 협의 기간은 기존 대비 약 2일 단축된 22.4일이다. 2025년에는 평균 협의 기간이 19.7일까지 단축될 전망이다. 이를 통해 약 4조 7천억 원 규모의 사업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으며, 고용 창출 및 지역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도는 앞으로도 사전 컨설팅 강화, 보호자원 DB 구축, 관계기관 협업 등을 통해 강원특별자치도형 맞춤 협의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제도 개선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 도봉구가 기후위기 대응 능동 시민 양성을 목표로 환경교육 중점 분야를 선정하고 11개 세부 사업을 추진한다. 제2차 도봉구 환경교육계획 수립, 전 세대 맞춤형 환경학습 확대, 녹색소비 및 기후 위기 대응 활동 강화, 민·관·학 협력체계 내실화 등을 포함한다.

부산 서구 부민동 통장협의회, 한국자유총연맹, 자율방재단 등 30여 명이 설 명절을 맞아 구덕로, 부민사거리, 상습 불결지 환경정비를 실시하여 쾌적하고 청결한 도시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청도군 각북면 새마을3단체가 설맞이 환경정비 회의를 열고 마을별 대청소 및 쓰레기 수거 일정을 공유하며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동참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2026년 정월대보름 행사 및 새마을 환경살리기 준비를 홍보하고 회의 직후 도로변 쓰레기 수거 활동을 펼쳤다.

부산 사하구 다대1동 통우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다대동로 일대에서 도시환경정비를 실시했다. 통우회 회원과 동 직원 50여 명이 참여하여 쓰레기 수거 및 잡초 제거 등 상습 불결지 정비에 힘썼으며, 깨끗한 환경에서 명절을 맞이하고 방문객에게 좋은 인상을 남기고자 노력했다.

영천시 완산동은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시민들에게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국토대청결 운동을 실시했다. 완산동 통장협의회 회원과 동 직원 20여 명이 참여하여 시가지 일원 도로변, 전통시장, 상가 밀집 지역, 주택가 이면도로 등에서 쓰레기를 수거하고 불법투기 취약지를 점검했다.

김천시가 미세먼지 저감 및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전기자동차 총 1,146대와 수소자동차 9대를 보급하는 친환경자동차 구매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 전기승용차 최대 1,315만 원, 전기화물차 최대 2,277만 원 등 차종별 차등 지급되며, 내연기관 차량을 폐차하고 전기차를 구매하는 경우 최대 130만 원의 전환지원금이 추가 지원된다. 신청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김천시에 30일 이상 주소를 둔 18세 이상 개인 및 법인·기업이 대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