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주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역교통안전환경개선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파주시는 보행자 안전 확보와 교통약자 보호를 위한 지속적인 투자와 체계적인 사업 추진, 특히 어린이보호구역 개선, 보도 설치, 스마트 횡단 시스템 구축, 안전 문화 홍보 활동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이 2026년 조사연구사업으로 보건, 환경, 동물위생 분야 11개 연구과제를 선정했다. 특히 반려동물 친화 도시를 지향하며 유기묘 인수공통전염병 감염 실태 조사 등 시민 관심사와 환경 개선을 위한 연구를 추진한다. 선정된 과제는 올해 조사 및 연구를 거쳐 내년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서울 용산구가 한강로동 지역의 범죄 예방 및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지역맞춤형 범죄예방 도시환경디자인 조성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주민 참여형 '용용랩'을 통해 도출된 20가지 개선안을 실제 공간에 적용하여 주거지 보호, 소음·쓰레기·교통 불편 완화, 보행 안전 강화, 화재 예방, 골목 환경 관리 등 다방면에 걸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냈다. 특히,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색채 범용 디자인을 적용하여 모든 주민이 도시 디자인 정보를 명확히 인지할 수 있도록 했다.

성남시가 운영하는 '꿈틀이 환경교실', '학교 숲 돋보기 세상' 등 5개 환경교육 프로그램이 환경부로부터 우수 환경교육 프로그램으로 지정되었다. 이번 지정은 2028년 말까지 유효하며, 성남시는 앞으로도 모든 세대가 자연의 가치를 체험하고 실천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보급할 계획이다.

용인특례시 처인구가 주민 보행 안전과 쾌적한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해 동부동, 백옥대로, 용마초등학교 일원 3곳에서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으로 노후 보행로 정비, 보행 공간 확장, 인도교 설치 등을 통해 보행자의 안전과 편의를 증진시키고 교통약자의 이동성을 높였다.

구미시가 경유차 소유자를 대상으로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신청을 1월 30일까지 받는다. 연납 시 10% 감면 혜택이 있으며, 위택스, 구미시청 홈페이지, 전화 등으로 신청 가능하다. 납부 기한은 2월 2일까지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학령인구 감소와 청년 인구 유출 문제 해결을 위해 '안산형 교육정책 모델링'을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교육을 기반으로 성장, 취업, 정주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집중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안산시를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사람이 모이는 매력적인 도시로 발전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대구 달성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역교통안전환경개선사업' 평가에서 전국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달성군은 횡단보도 바닥 신호등, 노란색 횡단보도 도입 등 교통안전 시설 인프라 구축과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현장 중심 행정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고성군 이상근 군수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영하의 추운 새벽, 환경근로자들과 함께 쓰레기 수거 체험을 하며 현장의 어려움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군은 새해에도 군민 생활과 밀접한 환경 행정 서비스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부천여성청소년재단 부천시청소년센터의 청소년 환경 동아리 '그린나래'가 가족 친환경 생활 습관 프로젝트 '우리 가족 그린온도업'과 센터 내 일회용품 사용 감축 캠페인 '와락 그린온도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지역사회 환경 변화를 이끌고 있다. 또한, 그린나래 대표 김진이 청소년은 환경부 녹색소비주간 행사에서 미래세대 대표로 참여해 청소년의 친환경 소비 실천 의지를 알렸다.

오산시가 경기도 2025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관리능력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오산시는 2년 연속 S등급을 달성하며 환경오염 취약 사업장 점검 및 관리에 힘써왔다.

안성시가 경기남부 반도체 메가클러스터의 핵심 배후 단지가 될 '제2안성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총사업비 3,107억 원을 투입해 삼죽면 일원에 679,665㎡ 규모의 스마트 친환경 산업단지를 2031년까지 조성하며, 반도체 생태계 구축과 함께 바이오헬스, 신소재, 첨단제조, 전기전자 등 미래 유망 업종을 유치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