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이 겨울방학을 맞아 초등학생 3~6학년을 대상으로 보건·환경·동물위생 분야를 체험할 수 있는 '겨울방학 체험교실'을 운영한다. 1월 14일부터 2월 11일까지 매주 수요일 진행되며, 감염병 매개체 관찰, 식품 방사능 측정, 수돗물 잔류염소 측정 등 다양한 과학 실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참가 신청은 울산공공시설예약서비스 또는 꿈길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안동시시설관리공단이 '스마트·친환경·안전 경영'을 새로운 비전으로 선포하고, 2026년까지 AI 기반 업무 혁신, 친환경 에너지 확대, 안전 최우선 경영, 시민 중심 서비스 강화를 중점 추진 전략으로 제시했다. 이를 통해 공공성과 효율성을 높여 지역 균형 발전과 공공 서비스 혁신을 선도하는 혁신 공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다.

중랑구 환경교육센터에서 운영하는 '기후위기와 식량난: 지구요리사'와 '화학물질과 환경보건' 프로그램이 환경부 '2025년 3회차 우수환경교육 프로그램'으로 신규 지정되었다. 이번 지정으로 중랑구는 총 5건의 우수환경교육 프로그램을 보유하게 되었으며, 이는 지역 여건에 맞는 생활 밀착형 환경교육의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이다.

충남 서산시가 양대동에 조성된 친환경 체험관광형 자원회수시설의 전망대를 지난 2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하루 200톤 규모의 생활 쓰레기를 처리하는 시설과 함께 찜질방, 사우나, 어드벤처 슬라이드, 어린이 물놀이시설·암벽 등 주민 편익 시설도 갖췄다. 94m 높이의 전망대는 평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되며 입장료는 1인당 1,000원이다. 단체 견학은 사전 예약 시 무료로 가능하다. 시는 이번 운영을 통해 시설의 부정적 이미지를 개선하고 긍정적 이미지를 제고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민 편익 시설은 올해 상반기 중 개관 예정이다.

김해경운로타리클럽이 시각장애인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청소 및 노후 도배 교체 사업을 진행했다. 회원들이 직접 도배 교육을 받고 시공에 참여했으며, 단순한 환경 개선을 넘어 정서적 지지까지 제공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경운로타리클럽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고흥군이 친환경 농업 실천 농업인 및 법인을 대상으로 70억 원 규모의 '2026년 친환경농업육성기금' 융자 신청을 2월 9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기금은 연 1% 저금리로 운영 및 시설 자금을 지원하여 농가 경영비 부담을 완화하고 친환경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개인 최대 1억 원, 법인 최대 5억 원, 유통업체 최대 10억 원까지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주소지 읍·면 산업팀에 문의하면 된다.

순천시가 '2025년 동순천IC 철쭉동산 조성사업'을 추진하며 기존 공원의 철쭉을 이식·활용해 사업비 4천만 원을 절감하고 친환경 녹지 조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이번 사업으로 동순천IC 진입부에 22,200여 주의 철쭉이 식재되어 도시 관문 경관이 개선되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녹지 공간이 제공될 예정이다.

진안군이 '진안 방문의 해'와 도민체전 개최에 맞춰 농어촌민박 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노후 시설 개선, 안전·위생·편의시설 확충을 통해 방문객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숙박 환경을 제공하며, 총 사업비 2억 원 규모로 개소당 최대 1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2026년 1월 30일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방문 접수한다.

인천 서구가 ㈜한얼환경산업으로부터 이웃돕기 물품으로 누잠 매트리스 100채를 전달받았습니다. ㈜한얼환경산업은 ESG 경영을 실천하며 꾸준히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정진유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의령지회장이 제18회 대한민국 환경·봉사대상에서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상을 수상했다. 지역 문화예술 활동을 환경 및 지역경제와 연계하고 주민 참여형 문화행사를 통해 지역 문화 생태계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홍성군이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제도를 시행하여 배출가스 4·5등급 경유 차량 소유자에게 10%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연납 신청은 1월 31일까지 위택스 또는 전화로 가능하며, 기간 내 납부 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대전 유성구가 도시민에게 친환경 농사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도시농업 공동체 텃밭 농장을 운영한다. 용계동, 하기동, 송강동 3개소에 1만 2,657㎡ 규모로 조성되며, 3월 말부터 11월 30일까지 농약·화학비료 미사용 친환경 농법으로 운영된다. 1가구당 30㎡ 텃밭을 3만 원에 분양하며, 1월 12일부터 16일까지 유성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받아 추첨으로 선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