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중구 도원동 행정복지센터와 주민자치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환경 취약지를 중심으로 대대적인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펼쳤다. 주민과 귀성객이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을 구석구석을 청소했으며, 이번 활동은 주민 화합과 공동체 의식 강화에도 기여했다.

충남 계룡시는 설 명절을 맞아 12일 계룡시 일원에서 국토대청결 운동을 실시했다. 이번 운동에는 기관·단체 회원 및 공직자 등 150여 명이 참여하여 주요 시가지, 하천변 등의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엄사면 상점가 일원 집중 청소 및 담배꽁초 버리지 않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시는 앞으로도 주기적인 청결 운동을 통해 깨끗한 계룡시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창녕군 도천면이 설 명절을 맞아 2월 9일부터 12일까지 14개 마을 주민들과 함께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귀성객과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지역에 대한 자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함안군 신영철 복지환경국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사회복지시설 2곳을 방문하여 입소자와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명절 나눔과 현장 애로사항 청취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함안군은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구미시가 설 명절을 맞아 구미역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친환경 설 명절 보내기' 캠페인을 실시하고, 일상 속 탄소중립 생활 실천 방안과 미세먼지 저감 대책을 홍보했다.

홍천군이 설 연휴를 앞두고 고향을 찾는 출향민과 방문객을 위해 설맞이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군청 각 부서가 담당 구역을 나눠 강변, 나대지 등 취약 지역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불법 투기 폐기물을 정리했다. 또한 생활 쓰레기 줄이기 캠페인을 통해 재활용 분리배출 강화와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등 환경 보호 방법을 안내하며 주민들의 환경 의식 향상을 도모했다.

정읍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공중화장실 196곳을 점검한 결과, 불법 촬영 카메라 등 위험 요소는 발견되지 않았으며, 청소 및 시설 보수가 필요한 곳은 즉시 조치 완료할 계획이다.

수원시 영통구가 설 명절을 맞아 주요 도로 구간에 대한 노면 청소차량 합동 작업을 실시하여 귀성객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제공했다. 용서고속도로 출구 방향, 하동IC 고가차도, 주요 지하차도 등 차량 통행량이 많은 구간에 노면 청소차량 6대가 투입되어 겨울철 쌓인 미세먼지와 오염물질을 제거했으며, 기동처리반은 청소차량 진입이 어려운 구역의 생활 쓰레기를 직접 수거했다.

청양군이 집중호우 대비 하천 환경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해 16억 원을 투입해 지방하천 21개소, 소하천 15개소 등 총 36곳의 퇴적토 준설을 완료했으며, 올해는 14억 원을 투입해 지방하천 10개소, 소하천 15개소의 준설 및 수목 제거를 추진한다. 특히 농업용 취입보 구간에 가동보 2개를 설치하여 홍수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있다.

부산 금정구 장전2동이 설 연휴를 맞아 통장협의회와 함께 마을 환경 개선 및 안전 점검 활동을 실시했다. 금정초등학교 인근, 금정로 등 주요 도로와 상습 불결지를 순찰하며 쓰레기를 수거하고 시설물 파손 사항을 신고했다. 건조한 날씨로 인한 화재 위험에 대비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동네를 만들기 위한 활동이다.

충북 진천군이 '미래세대와 함께 누리는 환경도시 조성'을 비전으로 저탄소 생활 실천 확대, 환경오염 예방 강화, 수생태계 체계적 관리 등 환경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특히 전국 최초로 도입한 '진천형 ESG 더블업' 정책을 고도화하고, '1사 1하천 가꾸기' 캠페인, 생거진천 에코머니 운영, 친환경 교통 인프라 확충 등을 통해 군민 체감형 환경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부산 사하구 신평2동 통우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깨끗한 동네 만들기 활동을 펼쳤다. 신평역 일대와 주요 도로에서 무단 투기 쓰레기 수거 및 불법 광고물 제거 등 도시 환경 정비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