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동대문구가 구청장의 휠체어 현장 체험 후 지적된 장한평역 일대 보행환경을 신속하게 개선했다. 이번 조치로 횡단경사 완화, 턱낮춤 및 점자블록 정비 등이 완료되어 휠체어·유모차 등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성이 높아지고 도시 미관도 개선됐다.

군위읍 새마을지도자회 회원 40여명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주민과 귀성객들을 위해 군위읍 일대에서 환경정화운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깨끗하고 쾌적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민관이 협력하여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했다.

수원특례시가 9월 30일 수원화성박물관에서 '2040년 수원시 환경계획(안)'에 대한 공청회를 열어 시민 의견을 수렴한다. 2026년부터 2040년까지 적용될 이 중장기 계획은 환경 비전, 목표, 공간환경계획 등을 포함하며, 시는 공청회와 서면 의견을 반영해 연내 경기도에 승인을 신청할 예정이다.

여주시가 오학 파크골프장을 27홀 증설하여 총 63홀 규모로 확장, 한강유역환경청의 준공인가를 획득했다. 이로써 여주시는 총 117홀의 수도권 최대 규모 파크골프장을 보유하게 되었으며, 이는 이용자 편익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향후 편의시설 개선, 접근성 강화 등을 통해 이용 만족도를 높이고, 관외 이용객 유치 및 관광상품권 환급 제도를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도모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9월 24일부터 26일까지 환경기술인과 지도점검 공무원을 대상으로 '하반기 환경관리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사업장의 자율적 환경관리 체계 구축과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목표로, 법규 개정 사항 이론 교육과 배출시설 점검 현장 실습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되어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순창군 공무원 190여 명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귀성객과 관광객을 맞이하기 위해 섬진강 용궐산 일대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부안군이 환경부의 2026년 노후상수관망 정비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468억원을 확보했다. 이는 전국 19개 군 단위 지자체 중 최대 규모로, 2026년부터 6년간 부안읍 등 4개 지역의 노후 상수관 88.2km를 정비한다. 사업 완료 시 유수율 85% 달성, 연간 13억원의 예산 절감 및 안정적인 맑은 물 공급이 기대된다.

무안군 삼향읍 맥포3리 주민들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푸른동행 클린무안' 환경정화 캠페인을 전개했다. 주민들은 마을 곳곳을 청소하며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으며, 이를 계기로 지속적인 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로 뜻을 모았다.

인천 미추홀구가 개학기를 맞아 인하대 후문 등 번화가 일대에서 청소년 비행 예방 및 보호 의식 제고를 위한 유해환경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판매 행위 단속, 유해업소 점검 등이 중점적으로 이뤄졌으며, 구는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지속적인 점검을 펼칠 계획이다.

대전 동구가 산림청 공모사업을 통해 관내 어린이집 2곳의 실내 환경을 국산 목재로 개선하는 '어린이 이용시설 목조화 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으로 아이들은 편백나무 등이 사용된 친환경적이고 안전한 공간에서 생활하게 됐으며, 실내 공기질 개선과 환경성 질환 예방 효과가 기대된다.

사천시가 환경부의 '2026년 하수도 분야 국비 보조 신규사업'에 선정되어, 2026년부터 2029년까지 총 240억 원을 투입해 하수관로 정비, 소규모 하수처리시설 증설, 맨홀 추락방지시설 설치 등 환경 인프라 확충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촌지역의 생활하수 처리율을 높여 악취 및 위생 문제를 해소하고, 시민 생활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중앙동 행정복지센터가 주민자치위원회 등 지역 사회단체와 협력하여 환경정화 활동과 자전거 통행금지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깨끗하고 안전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고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와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