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산시가 시립중흥에듀하이어린이집과 시립한신더휴어린이집의 개원식을 개최했다. 이들 어린이집은 시간연장, 장애아통합 등 취약보육 서비스를 제공하며, 오산시는 2026년까지 4개소를 추가 개원하여 국공립 이용률 40%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장수군이 개학기를 맞아 경찰서, 교육지원청과 합동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교 인근 유해업소를 점검하고 상인과 주민들에게 청소년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활동으로 진행됐으며, 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부산 해운대구가 추석 연휴와 제106회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주민 및 지역 단체 등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의 일환으로 대대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경남 밀양시가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과 함께 삼문동 일대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근절 및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유흥주점, PC방 등을 대상으로 청소년 유해약물 판매 및 고용금지 위반 여부를 점검하고, 모바일 신분증 확인 방법을 홍보하며 건전한 사회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명성황후 생가 등 목조 문화재의 흰개미 피해를 조기 차단하기 위해 특수 훈련된 흰개미탐지견을 활용한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한국관광공사와 연계한 환경정화 사회공헌 프로그램과 함께 진행되며,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문화유산 보존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금산군이 군청 소속 모든 조리실을 대상으로 작업환경측정을 실시했다. 이번 조사는 조리 종사자의 건강보호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추진됐으며, 측정 결과를 분석해 노후 후드 교체 등 개선에 나설 계획이다.

대전 유성구가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사회 실현을 위해 10월 13일부터 11월 28일까지 13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 60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동별 순회 주민 환경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저탄소 생활 실천 방법을 소개하고 탄소중립포인트 등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안내하여 생활 속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충남 서산시가 전국 최초로 수요응답형 교통수단에 특화된 차량을 도입, 교통약자의 이동권 증진에 나선다. 시는 지난 1일 시청 현관 앞에서 ‘친환경 수요응답형 교통수단 특화차량 도입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도입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현대자동차, 엠티알㈜, 모트렉스 등 기업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새롭게 도입된 특화차량의 특성을 공유하고 시승식을 통해 차량 성능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친환경 수요응답형 교통수단 특화차량은 수요응답형 교통체계에 활용될 수 있도록 특별히 설계된 차량이다. 시와 현대자동차, 엠티알㈜의 협업을 통해 개발된 11인승 친환경 전기차며, 기존 서산시의 수요응답형 교통수단인 행복버스에 오는 10월 13일부터 도입될 예정이다. 도입될 예정인 특화차량은 총 4대며 대산읍에 1대, 해미·고북면 지역에 1대가 투입될 예정이며, 남은 2대는 예비차로 운행된다. 특화차량은 좁은 농어촌도로에서도 운행이 가능하며, 기존 행복버스로 운...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화학물질안전원과 환경책임보험사업단이 공동으로 추진한 ‘주요거점 환경오염 저감 방재장비 비치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지난 10월 1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공모사업은 환경오염사고 발생 시 신속한 초동 조치를 통해 수질ㆍ대기ㆍ토양 등 환경 매체로의 피해를 예방하고 저감하기 위한 것으로, 전국에서 시흥시를 비롯해 충남 천안시, 광주광역시 광산구, 울산광역시, 인천광역시 남동구 등 5개 지자체가 선정됐다. 특히 시흥시는 경기도에서 유일하게 선정되며 환경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도시의 면모를 입증했다. 시는 대규모 산업단지와 개발지구가 혼재해 있어 환경오염사고 발생 위험이 상존하며, 서해와 인접해 사고 발생 시 대규모 확산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이번 선정의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시는 1일 서울 중구 호텔 코리아나에서 화학물질안전원, 환경책임보험사업단 및 선정 지자체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약 8천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사고 우...

음성군은 환경부가 주관하는 2026년도 노후상수관망 정비 신규사업 공모에 선정돼 사업비 총 397억 원을 확보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오는 2026년부터 2031년까지 6개년에 걸쳐 추진되며, 사업 대상 지역은 금왕읍, 원남면, 생극면, 감곡면 지역이다. 사업 내용으로는 노후상수관 교체 L=53.13km, GIS구축 L=34.53km, 노후 계량기 교체 및 누수탐사 등이다. 군은 지난 2019년부터 2024년까지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으로 37개소 블록 및 유지관리시스템 구축, 노후관 교체(21.2km)를 시행해 수돗물 공급 기반을 마련해왔다. 이러한 축적된 노하우와 데이터를 토대로 환경부에 공모 신청했으며, 397억원(국비 50%, 도비 12.5%, 군비 37.5%)을 확보하게 되면서, 그동안 막대한 예산 소요에 따라 군 자체 예산으로 추진하기 어려웠던 대규모 상수도 관망 정비를 위한 재정적 동력을 얻게 됐다. 또 이번 공모 선정으로 상수도관의 노후화에 따른 누수와 수...

속초시가 추석과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과 연계하여 대대적인 환경정비를 실시한다. 이번 활동에는 시민 8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추석 연휴 기간 생활폐기물 수거 지침 안내와 함께 불법 투기 집중 단속도 병행될 예정이다.

아산시 영인면 행복키움추진단이 금강씽크의 후원으로 관내 저소득 어르신 가정의 노후 싱크대를 무상 교체하는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지원은 지난 5월 체결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