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명시가 올해 3분기 만에 친환경 자동차 보급 목표를 107.4% 초과 달성했다. 시는 국비 보조금 삭감에도 불구하고 시비 부담률을 높여 3년 연속 최대 400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했으며, 안정적인 충전 인프라를 확충한 것이 주요 성공 요인으로 꼽힌다. 이를 통해 온실가스 2,540톤을 감축하는 환경 효과를 거뒀으며, 시는 2025년에도 사업을 이어갈 방침이다.

아산시가 환경부 '법정 환경교육도시' 지정에 재도전한다. 시는 전담팀 신설, 예산 증액, 민관학 거버넌스 강화 등 추진체계를 고도화했으며, 생애주기별 맞춤형 교육과정과 시민 참여를 통해 '아산형 환경교육 모델'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기후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녹색도시로의 전환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태안군이 유류피해극복기념관에서 해양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교육을 실시한다. 10월 27일부터 5주간 진행되는 이번 무료 교육은 해설사, 강사, 군민 40명을 대상으로 하며, 10월 22일까지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다.

태안군이 환경관리센터 주변 9개 마을 주민들의 화합과 건강 증진을 위해 총 10억 원을 투입해 조성한 '주민화합공원'이 준공됐다. 1500㎡ 면적에 체력단련시설, 정자, 조형물 등을 갖춘 이 공원은 주민들을 위한 휴식 및 여가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세종특별자치시가 ㈜스타스테크와 업무협약을 맺고, 향후 3년간 총 1200톤의 친환경 제설제를 무상으로 지원받는다. 세종시는 제설제 성능 실증을 위한 도로를 제공하며, 이번 협력을 통해 친환경 제품의 효과를 입증하고 상용화를 돕는 모범적인 민관협력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서대문구 '가치가치 가족봉사단' 20가정 70여 명이 최근 홍제천과 안산자락길 일대에서 플로깅(걸으면서 쓰레기 줍기)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봉사 후에는 서대문자연사박물관 무료 관람도 이어졌으며, 구는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 봉사활동으로 나눔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부산 남구 환경미화원 3명이 새벽 근무 중 자동차정비소 화재를 조기 발견하고 신속히 신고해 큰 피해를 막았다. 이는 남구청이 경찰서, 소방서 등과 협력해 추진 중인 '생활 안전망 구축 사업'의 첫 성과로, 환경미화원들이 지역 안전 지킴이 역할을 수행한 모범 사례다.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가 9월 23일부터 11월 19일까지 지역 유치원생과 초등학생 461명을 대상으로 '어린이농부학교'를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센터가 직접 양성한 도시농업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아이들에게 농업의 가치를 알리고 공동체 의식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며, 전문가들에게는 현장 활동 기회를 부여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있다. 센터는 2017년부터 도시농업 전문가 264명을 배출했으며, 앞으로도 관련 교육과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죽산면 청소년 지도위원회가 지난 10월 2일, 청소년의 올바른 성장을 위해 관내 편의점, 식당 등 유해업소를 대상으로 주류 및 담배 판매 금지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하는 합동 계도 활동을 실시했다. 위원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전라남도 나주시가 관내 장애인 9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2025년 장애인 주택개조 사업'을 완료했다. 안전손잡이 설치, 경사로 보수, 화장실 개조 등 장애 유형에 맞춘 공사를 통해 장애인의 자립과 생활 편의를 높였다.

인천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이 주인근린공원의 무분별한 현수막을 철거하고 가로등 배너형 게시대로 일원화하는 정비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도시 미관 개선과 안전사고 예방을 목적으로 추진되었으며, 향후 관내 다른 공원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인천 서구가 원도심 지역의 범죄 예방과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어두운 골목길과 사각지대에 '안심거울' 95개와 '솔라표지병' 152개를 설치했다. 이번 사업은 주민 의견과 경찰서 협업을 통해 석남역, 연희동, 가좌3동 일대에 진행되었으며, 구는 앞으로도 주민 체감형 안전 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