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리시가 아차산 및 망우산 등산로 구간에 '구리둘레1길'이라는 공식 도로명을 부여하여 시민과 등산객의 안전을 강화했다. 기존에 주소가 없어 긴급 상황 시 위치 파악이 어려웠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약 20m 간격으로 기초번호를 설치했으며, 이를 통해 주소 기반의 정밀한 위치 확인이 가능해져 안전한 등산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전남 함평군 월야면 우리동네복지기동대가 다가오는 겨울을 앞두고 지역 내 독거노인과 차상위 모자가구 등 취약계층 2가구를 대상으로 낡은 가구 폐기, 내외부 청소, 문짝 교체 등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전남 구례군이 정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에 참여하며, 단순 현금 지원을 넘어선 L·F·B(순환·집중·균형) 순환경제 시스템을 제안했다. 이 모델은 기본소득이 지역 내에서 소비, 재투자되어 공동체 활성화로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구조를 목표로 하며, 사회서비스 연계 및 주민참여 캠페인을 통해 지역경제와 복지를 동시에 강화하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

인천시 남동구는 지역 주민으로 구성된 민간환경감시단과 함께 관내 주요 대기·폐수 배출사업장 23개소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 운영일지 미작성, 배출허용기준 초과 등 환경관련법을 위반한 6개 업소를 적발했으며, 이들 업소에 대해 행정처분 및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대구 수성구가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환경오염물질을 다량 배출하거나 민원을 유발하는 관내 사업장 20곳을 대상으로 공무원과 환경단체 주민이 함께하는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을 통해 배출 및 방지시설의 적정 운영 여부 등을 확인하고,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행정지도 또는 법적 조치를 취하며 영세 사업장에는 기술 지원도 제공할 방침이다.

거창군 경남여성리더봉사단이 '쓰임, 그 이상' 자원순환 캠페인을 통해 관내 어린이집, 카페 등 18곳에서 수거한 우유 팩을 친환경 재생 화장지 1,950개로 교환해 다시 참여 장소에 전달하며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알렸다.

정선군이 24년간 중단됐던 도암댐 발전방류 재개 움직임에 따른 환경 문제를 공론화하기 위해 오는 16일 '도암댐 환경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퇴적물로 인한 수질오염 우려와 과거 국무조정실 결정을 무시한 발전방류 추진에 대한 비판 등을 집중 논의할 예정이다.

수원시가 연간 13만 6천 톤에 달하는 생활쓰레기 감량을 위해 '쓰레기 감량 실천 챌린지'를 시작했다. '새빛환경수호자' 999명이 706개 마을을 대상으로 쓰레기 배출량을 평가하고, 연말에 상위 5% 우수마을에 총 1억 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한다. 이 정책은 2026년 수도권 직매립 금지에 대비하고 탄소중립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것으로, 시행 초기부터 쓰레기 발생량 증가 추세를 둔화시키는 성과를 보였다. 수원시는 1인당 하루 30g 감량 목표를 세우고, 올바른 분리배출 등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동두천기독교장로연합회 회원 16명이 11일 오전,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행역 앞 광장 일대에서 담배꽁초와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연합회는 매년 정기적으로 지역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꾸준한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고창군이 서울시와 제주도 학교급식에 전국 최대 규모의 친환경 쌀을 공급하며 친환경 농업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는 타 지역 대비 월등히 높은 보조금과 수매장려금, 배송비 지원 등 군의 적극적인 농가 지원 정책에 힘입은 결과로, 올해 공급량은 전년 대비 40% 증가한 2176톤에 달한다.

시흥시가 성결대학교와 협력해 성인 발달장애인의 사회 적응력과 환경 감수성 향상을 위한 '생태환경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대학생 자원봉사자와 발달장애인이 함께 자연을 체험하고 환경보호 교육을 받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공존하는 포용사회 조성을 위한 민관협력의 장을 마련했다.

용인특례시 수지구가 여름방학 기간을 활용해 효자초등학교 등 관내 6개 초등학교 주변의 노후 통학로와 도로 환경을 집중 정비했다. 이번 사업은 도로 재포장, 회차로 신설 및 확장 등을 통해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 보행 환경을 조성하고 교통 혼잡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