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정부시 김동근 시장이 '민생 속으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북한산국립공원 회룡탐방로를 자연환경해설사와 함께 탐방했다. 이번 현장 소통을 통해 지역 자연자원의 가치를 공유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품격 있게 자연을 누릴 수 있도록 탐방로 정비 등 현장의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

부산시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을 위한 마지막 단계인 '국립공원위원회' 심의를 앞두고 현장을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금정산의 풍부한 생태·문화자원을 점검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부산시는 금정산을 대한민국 최초의 도심형 국립공원 선도모델로 만들 계획이다.

광주광역시가 세계양궁선수권대회 등 국제행사 기간에 환경오염 우려 사업장 249곳을 점검해, 오수 무단 방류 등 환경법규를 위반한 15곳을 적발했다. 광주시는 이 중 8곳은 수사를 거쳐 검찰에 송치할 방침이다.

태백시 철암동이 단풍철을 맞아 관광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철암단풍군락지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친다. 10월 4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진행되는 이번 활동에는 5개 사회단체 회원 5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탐방로 정비, 예초작업, 쓰레기 수거 등을 통해 깨끗한 관광지 만들기에 힘을 보태고 있다.

상주시가 10월 14일부터 24일까지 중덕지 자연생태교육관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자연과 환경 바로알기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이론과 함께 목공예, 친환경 샴푸 만들기 등 체험형 학습과 현장 방문을 통해 환경보호의 가치를 배우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방법을 익히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세종시가 오는 17~18일 기후위기 대응과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해 '차 없는 거리' 행사와 연계한 '그린(Green) 세종환경교육한마당'을 개최한다. 18일 나성동 어반아트리움 일대에서는 중고물품 플리마켓, 41개의 환경교육체험 부스, ESG 골든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행사 당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해당 구간의 차량 통행이 통제된다.

충남도가 지속가능한 사회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제4차 충남도 환경교육 종합계획' 수립에 착수했다. 도는 14일 2차 중간보고회를 열어 위원들의 의견을 수렴했으며, 이를 반영해 오는 11월 최종안을 발표할 계획이다. 이번 계획은 미래 세대를 위한 건강한 환경 조성과 도민 가치관 형성을 목표로 한다.

전라남도 나주시 노안면이 축제를 앞두고 주민 및 단체 80여 명과 함께 '축제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참여자들은 도로변, 마을 안길 등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환경정비 활동을 벌여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했으며, 교통질서 캠페인도 병행했다.

전라남도가 14일 '염전 근로자 근로실태 조사' 중간보고회를 열고, 인권침해 실태 파악 및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 기반 마련에 나섰다. 지난 4월부터 진행된 이번 조사는 근로자와 고용주를 대상으로 취업 경로, 임금, 인권 침해 여부 등을 파악하며, 전남도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하고 '안심숙소' 지원 등 인권 보호 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해운대구가 추석 명절을 맞아 반송2동 도시재생사업지 일원에서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노인일자리 참여자 등 20여 명이 참여해 문화마당과 도로변의 쓰레기를 수거했으며, 구는 앞으로도 깨끗하고 안전한 마을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대기환경사업소가 도로 재비산 먼지 제거차량 운전자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안전운전 실천을 생활화하기 위해 '2025년 안전운전 서약 및 실천 선포식'을 개최했다. 공단은 이번 선포식을 계기로 교통안전 교육과 캠페인을 정례화하여 안전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고, ESG 경영 실천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광명시 하안1동 바르게살기위원회가 지난 12일, 관내 주거취약계층인 독거 어르신 가정을 방문하여 낡은 벽지를 교체하고 실내를 청소하는 등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