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강서구가 장애인, 고령자 등 정보취약계층의 도서관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관내 8개 구립도서관에 무장애 무인도서대여반납기 13대를 설치했다. 신규 단말기는 자동 높낮이 조절, 점자 및 음성 안내, 화면 확대 등 다양한 편의 기능을 갖춰 누구나 차별 없이 공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으며, 구는 향후 다른 키오스크도 순차적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가 친환경쌀 출하 시기를 맞아 지역 농업인들의 납품 지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친환경쌀 잔류농약 무상 검사'를 실시한다. 광주시에 주소와 농지를 둔 농업인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농산물 안전성을 확보하고 농가 신뢰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시 새마을부녀회가 10월 17일 '3R(재사용, 재활용, 발생 줄이기) 자원모으기 운동'의 일환으로 헌옷 35t을 수거했다. 이번 행사는 환경보호와 자원 순환을 목적으로 하며, 판매 수익금은 김장 나누기 등 이웃사랑 실천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예천군이 18일 '클린예천 만들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쓰레기를 주우며 보물찾기를 하는 '제6회 쓰담달리기 보물찾기대회'를 개최해, 건강과 환경을 함께 지키는 활동으로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안양시가 17일 만안구 연현초등학교에서 만안녹색어머니회,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어린이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최대호 시장을 비롯한 100여명이 참여해 학생들의 교통안전을 지도하고, 학부모 의견을 청취하며 안전한 통학로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영광군이 2025년부터 2040년까지의 중장기 환경정책 방향을 담은 '영광군 환경계획' 수립을 위한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계획은 탄소중립과 기후위기 등 미래 환경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목표로 하며, 군은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연내 최종 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부산 중구 중앙동 새마을 단체(부녀회, 지도자협의회)가 전국체전을 앞두고 두 차례에 걸쳐 '중앙동 새단장 캠페인'과 함께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단체원들은 성화봉송 구간을 포함한 관내 주요 지역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잡초를 제거하며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의정부시가 용현초, 새말초 인근 자투리 공간에 조성된 쌈지공원을 현장 점검했다. 이번 사업은 낡은 통학로를 정비하고 유휴공간을 쉼터로 만들어 학생들의 통학 안전을 확보하고 주민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시는 주민 의견을 반영해 CCTV 설치 등 추가 개선을 약속했다.

정읍시가 시민 모두를 위한 '포용적 복지 시스템'과 다음 세대를 위한 '지속가능한 친환경 도시' 조성을 양대 축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미래 에너지 전환을 선도하는 등 시민의 삶을 바꾸는 혁신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장흥군이 16일 그린환경센터에서 장흥119안전센터와 합동으로 화재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을 높여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구리시가 지난 15일 엄진섭 부시장과 관계자들이 관내 환경교육 기반 시설 4곳을 합동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장자호수생태체험관, 자원순환 교육센터 등을 순회하며 시민들에게 더 체계적인 환경교육을 제공하기 위한 네트워크 구축의 계기로 마련됐다.

구리시가 구도심 상권인 구리 전통시장 일원의 상습적인 쓰레기 무단투기 및 음식물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8월 말부터 특별 관리 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감시 인력 배치, 야간 순찰, 배출 용기 세척, 정기 물청소 용역 등을 통해 쾌적한 도시환경과 상권 이미지 제고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