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화군 양도면 생활개선회가 지난 20일, 건핑리 해안도로를 찾는 방문객과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가로화단 잡초 제거 및 쓰레기 수거 등 환경 정비 활동을 펼쳤다.

인천시 중구 동인천동이 '쓰레기를 줍는 것이 행운'이라는 긍정적 메시지를 전파하며 '럭키세븐(7)이 있는 날 환경정비 캠페인'을 실시했다. 매달 7일, 17일, 27일에 진행되는 이 캠페인은 자생단체 회원과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깨끗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이번 활동에서는 주민 이용이 많은 시설 주변을 집중적으로 정비했다.

대구 달서구가 오는 10월 25일 선돌공원 일원에서 ESG 가치를 실천하는 '2025 달서으쓱 생태관광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제로웨이스트 개념을 도입하고 업사이클링 체험, 중고장터, 친환경 미션 등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지속가능한 관광문화 정착을 목표로 한다.

인천시가 옹진군 해상에 1GW 규모의 공공주도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지정을 공식 신청했다. 5년간의 주민 소통과 민관협의회 동의를 거쳐 제출된 이번 사업은, 지정 시 지역 산업 연계 및 이익 공유를 통해 재생에너지 중심 도시로의 도약을 목표로 한다.

'2025 울산 공업축제'가 다회용기 28만여 개를 사용하여 약 64.1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등 친환경 축제로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이는 소나무 약 1만 6,400그루의 연간 탄소 흡수량에 해당하며, 울산시는 앞으로도 다회용기 사용을 확대할 계획이다.

울산시와 ㈜케미폴리오가 150억 원 규모의 친환경 소재 및 연료유 생산공장 신설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케미폴리오는 2026년 9월까지 울산에 공장을 건설하여 고순도 카다놀과 수소처리 바이오연료를 생산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지역 일자리 창출과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할 예정이다.

예산군은 오는 3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40 예산군 환경계획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2040년까지의 군 환경정책 방향을 제시하고, 환경현황, 공간환경구조, 부문별 계획 등을 공유하며 군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산시가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개최한 '2025 아산시 환경교육 한마당'이 5천여 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우리의 오늘이 지구의 내일이 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행사는 탄소중립, 생태교육, 제로 웨이스트 등 3개 존에서 25개의 체험 부스를 운영했으며, 지구온난화의 심각성을 알리는 퍼포먼스도 진행되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아산시는 앞으로도 시민 맞춤형 환경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남양주시 별내동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해 민·관 합동으로 유해환경 지도·단속 캠페인을 실시했다. 참여자들은 지역 내 상점을 방문해 청소년 대상 술·담배 판매 금지 등 유해 행위 근절을 위한 현장 계도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의 동참을 요청했다.

청주시 주거복지센터가 흥덕로타리클럽과 함께 질병과 거동 불편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장강박 의심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봉사단은 쓰레기와 불필요한 물건을 정리하고 방역 활동을 펼쳐 어르신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울산 동구가 방어동과 전하2동의 노후 주거지 개선을 위해 총 448.5억 원을 투입하는 도시재생 사업을 추진한다. 빈집을 철거하여 주민 커뮤니티 시설, 공영 주차장, 공원 등을 조성하고, 범죄예방 안심마을을 구축하여 정주 환경을 대폭 개선할 계획이다.

영천시자원봉사센터 '도담도담 가족봉사단'이 강변공원 축제 현장에서 친환경 캠페인을 펼쳤다. 단원 30여 명은 재활용 피켓으로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방문객들에게 생분해성 대나무 칫솔 500개를 나눠주며 일상 속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를 독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