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양군이 청소년어울림마당에서 청소년들이 주도하는 '환경어벤저스' 캠페인을 개최했다. 500여 명의 청소년과 주민이 참여한 이번 행사에서는 다양한 체험 부스와 1회용품 줄이기 캠페인 등을 통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렸으며, 군은 앞으로도 청소년 환경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농림축산식품부의 '2026년 친환경농업 기반구축사업' 공모에서 전국 최다인 7개소가 선정되어 국비 83억 원을 확보했다. 이는 전국 사업비의 49%에 해당하는 규모로, 전남도는 전국 친환경 인증면적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하는 친환경농업 1번지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으며, 앞으로도 친환경농업 기반 강화를 위해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무사고·무바가지·무일회용품’ 3無를 목표로, 다회용기 사용을 확대하여 친환경을 실천하고, 지역 상가와 연계한 테마거리 및 야시장, 로컬푸드 장터 운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며 지속 가능한 주민 상생형 축제로 나아가고 있다.

인천시는 오는 10월 23일, 향후 5년간의 대기질 개선 정책 방향을 설정하는 '인천광역시 대기환경관리 시행계획(2025~2029)' 공청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청회는 시민, 전문가 등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자리로, 2029년까지 미세먼지, 질소산화물 등 주요 대기오염물질 감축을 목표로 하는 5개 부문 53개 세부대책이 발표될 예정이다.

제21회 횡성한우축제를 앞두고 횡성군이 축제장인 섬강둔치 일원과 주요 진입로 등에서 대대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한다. 군은 축제 기간 중 발생하는 쓰레기를 신속히 처리하며,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 이미지로 관광객을 맞이할 계획이다.

수원시 영통구 광교2동 새마을문고가 지난 18일 광교호수공원 일대에서 회원 및 가족 20여 명과 함께 조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줍깅'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일상 속 환경보호와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참여자들은 쾌적하고 청결한 마을 만들기에 기여했다.

부산 수영구가 10월 29일부터 11월 5일까지 '2025년 하반기 불법전단지 수거보상사업'을 실시한다. 이 사업은 65세 이상 주민 및 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하며, 도시 미관을 해치는 불법 전단지를 수거하여 깨끗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고 주민의 구정 참여를 유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청도군은 21일 각남면 죽바위 일원에서 친환경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친환경농업체험마을 행사'를 개최했다. 2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농산물 수확 체험, 떡메치기, 전통놀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김하수 군수는 앞으로도 지역 농촌자원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해 사계절 머물고 싶은 농촌 힐링명소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과천시 문원동 주민자치위원회가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주관 '2025년 찾아가는 직장인 환경교육'을 수료했다. 이번 교육은 천연염색 강의, 허브 스머지스틱 만들기 등 체험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수료자에게는 지역화폐로 전환 가능한 환경교육 포인트 2천 원이 지급됐다. 위원회는 이를 계기로 탄소중립 실천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자연보호경기도오산시협의회가 관내 7개 동의 방치된 공터를 꽃 화단으로 재조성하는 '꽃동산 가꾸기' 시범사업을 완료했다. 주민 주도로 진행된 이번 사업은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무단투기 예방 효과를 거두었으며, 오산시는 내년에 '아름다운 우리동네 가꾸기' 사업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가평한우연합회가 가평군과 한국수력원자력의 지원을 받아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친환경 축산의 중요성을 알리는 창작 연극 ‘우리 한우와 지구를 지켜요!’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에게 환경보호의 필요성을 알리고, 지역 축산업의 친환경 전환을 다짐하는 계기가 되었다.

여주시 흥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자원봉사센터, 지역 업체와 협력하여 '사랑의 집수리- 구해줘 홈즈!'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어르신 가구의 주거 환경을 개선했다. 곰팡이가 핀 벽지와 장판을 교체하고 낡은 씽크대를 새로 설치하는 등 민관 협력으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