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 거창군 생활폐기물 소각처리시설과 공공재활용 선별시설 직원 34명이 지난 22일 거창읍 심소정길 하천변에서 자발적인 환경정화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직원들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추진됐으며, 군은 향후 민관이 협력해 분기별로 캠페인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양주동 행정복지센터가 지난 10월 24일,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양주누리길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국토대청소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활동에서는 산책로 일대의 쓰레기 수거, 잡초 제거, 수목 비료 살포 등이 이루어졌다. 양주동 측은 이번 활동을 통해 도심 속 힐링 공간인 양주누리길이 주민들에게 더욱 편안한 쉼터로 다가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평택시 진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예산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던 중, 관내 기업 ㈜다산퍼스의 재능기부를 통해 주거환경이 열악한 가구의 노후 싱크대를 무상으로 교체하며 민관협력의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포천시가 포천아트밸리 진입도로 구간의 야간경관 개선사업을 준공했다. 이번 사업은 안전한 보행환경 제공과 야간 관광명소 조성을 목표로 하며, 포토존, 열주등 등을 설치해 감성적인 야간경관 거리를 조성했다. 시는 이를 통해 야간 관광 및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향후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금산군이 지난 25일 추부초 4-H회 학생과 학부모 24명을 대상으로 충남 서산군 일대에서 생태환경 체험학습을 지원했다. 참가자들은 국립해양자원관, 곰솔공원 등을 방문해 해양생물과 습지 생태를 관찰하며 환경의 중요성을 배우고, 가족 간 소통과 공감대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전북특별자치도 산림환경연구원의 고원화목원이 단풍철을 맞아 국화 등 6종의 화초와 나무를 식재한 '가을꽃 힐링정원'을 새롭게 조성했다. 전망대 설치와 관람 동선 개선으로 방문객 편의를 높였으며, 10월 중순부터 11월 중순까지 절정을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 연구원은 향후 시설 확충과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호남권 대표 수목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옹진군이 대청면 면허어장 내에 전복과 해삼의 안정적인 서식 기반을 마련하고 양식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1,400㎥ 규모의 자연석을 투하하는 서식지 조성 사업을 실시했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고부가가치 품종의 생산기반을 강화하여 어업인 소득 증대와 어촌 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강화군이 종사자의 건강 보호와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하반기 작업환경측정을 실시한다.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연 2회 실시되는 이번 측정은 19개 부서, 93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유해인자 노출 정도를 분석하며, 결과를 특수건강검진과 연계해 산업재해 예방에 활용할 계획이다.

인천 중구 신흥동 행정복지센터가 자율방재단과 함께 신흥시장 일대에서 자연재해 대비 안전 점검 및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가을철 낙엽으로 인한 빗물받이 막힘을 예방하고 배수로를 점검하는 등 주민 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진행됐다.

울산 중구보건소가 토양 및 수질오염 방지를 위해 지역 내 약국, 행정복지센터 등 96곳에 폐의약품 수거함을 설치·운영하며,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서울 서대문구가 주민과 등산객의 안전하고 쾌적한 산행을 위해 낡은 계단 교체, 야자 매트 설치, 노면 정비 등 궁동산 등산로 정비를 최근 완료했다. 구는 자연 친화적 재료를 사용해 주민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시설을 개선했다고 밝혔다.

하동군은 오는 11월 4일부터 12월 28일까지 지리산 일원에서 제10회 '2025 지리산국제환경비엔날레'를 개최한다. '로컬 르네상스: 태초는 자연, 태초는 첨단'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국내외 작가 62명이 참여해 127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특히 AI 단편영화를 상영하는 등 원형예술과 대지예술, AI-art를 융합한 새로운 시도를 통해 기후 위기와 인구 소멸 등 시대적 과제에 대한 예술적 해법을 모색하며,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과 학술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