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천시가 아동권리모니터링단과 함께 상동역 및 상동호수공원 일대에서 아동의 시선으로 안전·보호, 놀이·여가 시설 등 아동친화적 도시환경 실태를 점검했다. 시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시설 개선 및 체계적 관리를 추진할 계획이다.

평택시 신장1동 청소년지도위원회가 지난 27일 신장쇼핑몰 일대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및 계도 활동을 펼쳤다. 위원회는 관내 편의점과 음식점 등을 방문해 청소년 대상 술·담배 판매금지 협조를 요청하고, 시민들에게 청소년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지난 20일부터 25일까지 태국 방콕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2025 경기도 환경산업 동남아 통상촉진단’ 16개 사를 파견해 2,263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1일 태국 방콕, 23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로 파견된 환경산업 통상촉진단에는 경기도 기업 16개 사가 참가했다. 이들은 태국과 말레이시아의 81개 현지 기업 바이어와 맞춤형 비즈니스 상담을 추진했다. 그 결과, 태국 방콕에서는 총 85건 상담을 통해 1,074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실적을 거뒀고, 이 중 85건 512만 달러의 계약 추진 성과를 달성했다.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는 83건의 상담을 통해 1,189만 달러의 수출 상담 성과를, 이 중 81건 583만 달러의 계약 추진 성과를 거뒀다. 이와 함께 상담회에 참가한 바이어들이 수처리 설비, 폐기물 자원화 기술, 상하수도 관리시스템, 친환경 플라스틱 등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현장에서...

조용익 부천시장이 오정구 삼정동 레미콘 공장 밀집 지역을 방문해 비산먼지, 폐수 등 환경 민원 해결을 위해 주민 및 업체 관계자들과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시는 클린로드 조성, 환경 현황 전광판 설치, 주민 참여 협의체 구성 등 시민과 기업이 상생할 수 있는 환경 개선책 마련을 약속하며 선제적 관리 체계 강화를 다짐했다.

동두천시 불현동 주민자치위원회가 2025년 특색사업 '우리동네 환경 지키미'의 일환으로, 쓰레기 상습 투기지역 3곳에 태양광 LED '환경 지키미 가로등'을 설치했다. 이번 사업은 에너지 절약과 함께 어두운 골목을 밝혀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동두천시 불현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가 지난 26일, 쾌적하고 안전한 통행 환경 조성을 위해 도로변 제초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와 봉사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에 기여할 것을 다짐했다.

남원시가 총사업비 1,289억 원 규모의 하수도 정비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여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과 시민 생활 편익 향상에 나선다. 시는 2025년 293억 원을 투입해 노후 하수관로 정비 및 공공하수처리시설을 확충하며, 이를 통해 수질 개선과 도시 안전망 강화를 기대하고 있다. 시는 향후에도 지속적인 예산 확보와 사업 관리를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고창군가족센터가 우리다문화장학재단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지역 내 다문화 및 취약계층 자녀 12가구에 쾌적한 공부방 환경을 지원했다. 이번 사업은 책상, 책장 지원을 넘어 도배, 장판 등 리모델링까지 포함하며, 아이들의 학습의욕 고취와 교육격차 해소에 기여하는 교육복지 사업으로 평가받는다.

영암군이 군민 건강 증진과 소통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걷기동호회'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12명의 회원들은 '줍깅'(쓰레기 주우며 걷기)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고, 단체문자방을 통해 일상을 공유하며 온라인 마을 공동체로 발전하고 있다. 영암군은 앞으로도 걷기 앱 활용과 연합 행사 개최를 통해 11개 읍·면 전체로 동호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강진상록회가 강진읍사무소와 협력해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의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 회원들은 청소와 전등 설치를, 읍사무소는 도배, 장판, 이불 등을 지원하며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에게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국제로타리 3721지구 울산현대 로터리클럽이 울산라온·청담·제주향목 로터리클럽과 함께 울산울주군남자중장기청소년쉼터의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치고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활동으로 쉼터 내 부엌, 도배, 화장실 등이 개선되어 청소년들이 더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하게 됐다.

옥천군이 '안내천 인공습지공원 업사이클링 사업'이 충청북도 환경보전기금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총 5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군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0년 이상 노후된 안내천 인공습지공원을 생태복원과 환경교육이 가능한 생태복합공간으로 재정비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대청호 상류 수질을 보전하고, 인근 지역활성화 사업과 연계해 생태관광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