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영도구가 청소년을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민·관 합동으로 동삼동 일대 음식점, 편의점 등을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구는 청소년보호법 위반 여부를 점검하고 홍보물을 배부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청소년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산 구포1동 행정복지센터가 사단법인 일심회와 협력하여 관내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 홀로 어르신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민관 협력 사업은 노후 벽지 교체, 페인트 도포 등을 통해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부산 금정구 부곡2동 봉디미발전협의회가 지난 26일, 90여 명의 주민과 함께 '추계 동민 단합대회'를 개최했다. 참가자들은 윤산 등산로와 갈맷길 일원에서 플로깅(줍깅)과 환경정비 활동을 펼치며 주민 화합과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기여했다.

부산 사상구가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2026년 녹색자금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복권기금 1억 5천만 원을 확보했다. 이 기금은 2026년 서당골공원을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이용 가능한 무장애 환경으로 재조성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대전 유성구가 관내 어린이집연합회와 협력하여 영유아의 안전 의식 함양과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안전 뮤지컬, 체험 부스 등 다양한 안전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대전 유성구가 1일과 2일 유림공원에서 '2025년 목재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목재친화도시 유성'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목공 체험, 통나무 자르기 등 다양한 가족 프로그램을 통해 목재의 가치를 알리고 친환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구는 앞으로도 관련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대전 유성구가 11월 4일부터 6일까지 도로 청소, 생활 쓰레기 수거 등을 담당할 환경공무관 6명을 모집한다. 서류, 체력,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하며, 합격자는 내년 1월부터 근무하게 된다. 응시 자격은 공고일 기준 만 20세 이상 61세 미만의 유성구 거주자 등이다.

광주 광산구 비아동이 11월 1일, 주민들이 직접 기획한 친환경 축제 '생태교통 시클로비아'를 개최한다. 콜롬비아 보고타의 도시 혁신 모델을 본뜬 이번 행사는 비아중앙로 일부 구간을 '차 없는 거리'로 운영하며, 별빛콘서트, 먹거리 공간, 막걸리 칵테일 쇼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통해 보행자 중심의 도시 문화를 조성하고 지역 상권에 활기를 더할 예정이다.

물야면이 다가오는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쾌적한 환경과 깨끗한 지역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9일 오전 저수지 및 약수탕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면 직원과 번영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활동을 통해 생활 쓰레기 2톤을 수거했으며, 조은경 면장은 APEC을 맞아 방문객들에게 청정한 이미지를 제공하고자 주민들과 함께 뜻깊은 활동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영덕군이 오는 30일부터 개최되는 '국제H웰니스페스타'를 앞두고 비치 클리너 장비를 동원해 행사 장소인 대진·덕천해변을 정비했다. '웰니스 더 가까이'라는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세계 15개국이 참여해 K-한방과 아유르베다 등 세계적 자연 의학을 체험할 수 있으며, 영덕군이 웰니스 관광 중심지로 도약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창녕군이 어린이들의 안전한 놀이 환경 조성을 위해 10월 31일까지 관내 어린이놀이시설 7개소를 대상으로 하반기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놀이기구의 마모 상태, 구조물 이상 유무, 배상책임보험 가입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며, 위험 요소 발견 시 즉시 보수 조치할 계획이다.

김해시는 읍·면·동 이·통장단과 마을활동가 86명을 대상으로 기후위기, 탄소중립, 제로웨이스트 등을 주제로 한 마을리더 환경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강의, 천연비누 만들기 체험, 화포천습지과학관 견학 등으로 구성되어 지역 환경문제에 대한 관심과 실천력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