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시 비전라이온스클럽과 도사동 복지기동대가 발달장애 자녀를 둔 모자가정을 위해 3일간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집 청소, 도배·장판 교체, 폐기물 처리, 지붕 수리 및 안전한 통학로 확보 등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부평구는 국비 지원 중단으로 올해 종료되는 저녹스 친환경보일러 교체 지원사업에 대해, 지원 대상 주민들의 조속한 신청을 당부했다. 1대당 60만 원이 지원되며, 저소득층 및 다자녀가구 등이 대상이고 잔여 물량은 86대다.

부산 기장군이 환경오염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10월 17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설치된 전용 수거함을 통해 폐농약을 집중 수거한다. 그동안 처리 방법이 없어 방치되거나 불법 배출되던 폐농약을 지정된 업체를 통해 안전하게 처리할 계획이다.

구리시가 10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제2기 환경 리더 마을활동가 양성 심화 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수료생들은 8월부터 10월까지 곤충 이해, 생태 놀이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교육을 이수했으며, 11월부터 장자호수생태체험관에서 봉사활동을 시작하며 지역 환경 리더로서 활동할 예정이다.

부안군이 수소 생산·저장·활용의 전 주기 인프라를 구축하고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4회 수소의 날' 기념식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는 2년 연속 수상으로, 부안군은 수소도시 조성, 그린수소 생산, 수소모빌리티 보급 등 지역 맞춤형 수소 생태계를 구축한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

장수군 계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거 환경이 열악한 독거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청소 봉사활동을 펼쳤다. 협의체는 집 안팎의 쓰레기를 정리하고 향후 3차례의 방역을 통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며, 이는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인천시 중구가 영종역 진입로의 협소한 회전반경으로 인한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기 위해 진입로 개선 공사를 완료했다. 이번 공사는 총 2,400만 원의 예산을 투입, 신호등 이설 및 보도 축소 등을 통해 버스 등 차량이 안전하게 진입할 수 있도록 교통 환경을 개선했다.

봉화군이 청소년이 직접 제안해 대상을 수상한 정책을 실현, 11월 1일부터 2일까지 '청소년 환경캠프'를 개최했다.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기획·참여한 이번 캠프는 환경 토론회, 시장 캠페인 등을 통해 지역 환경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부여군 옥산면 적십자회가 지난 10월 30일과 31일, 옥산면 일대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마을 안길, 도로, 저수지 주변의 생활폐기물을 수거하여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보존하고 지역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성동구가 KT&G와 협력하여 유동인구가 많은 성수동 연무장길 일대에 '빗물받이 그레이팅 필터' 100개를 시범 설치한다. 이번 사업은 쓰레기로 인한 빗물받이 막힘을 방지하고 도시 침수를 예방하여 쾌적한 거리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KT&G의 사회공헌활동(CSR)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충북 진천군 환경교육센터가 충청북도 공모사업에 선정돼 확보한 사업비 5천만원으로 지역 주민을 위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하반기에는 탄소중립, 미호강 생태탐사, 자원순환, 기후행동 실천 등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이 학생, 가족, 마을단체 등 여러 계층을 대상으로 주말 및 찾아가는 이동교실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다.

자원순환 전문 강사로 구성된 '글로벌환경교육디딤돌'이 자체 개발한 맞춤형 콘텐츠로 수성구 관내 초·중학교에서 찾아가는 환경교육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이들은 자원순환, 탄소중립, 블루카본 등 기후위기 대응을 주제로 학년별 수준에 맞는 교육 자료를 제작해 체계적인 환경교육의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