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에서 열린 '별내사랑 친환경 페스티벌'에 환경 활동가 '별내 환호성'이 참여해 시민들과 함께 다양한 친환경 실천 활동을 전개했다. 이들은 커피박 재활용 체험 부스 운영, 환경 캠페인 전개, 불암산 환경 정비 홍보 등을 통해 시민들의 환경보전 의식을 높이고 자율적인 환경관리 체계 구축의 의미를 더했다.

남양주시가 지난 9월 20일부터 11월 1일까지 주요 축제 현장에서 운영한 시민 참여형 환경교육 체험 부스 ‘출동! 지구지킴이 N시민특공대’가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업사이클링, 친환경 공예 등 다채로운 체험을 통해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들이 환경보호의 주체로 참여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안양시가 기후변화 체험교육센터 '안양그린마루'를 제2호 지역환경교육센터로 지정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지정은 시민들에게 양질의 환경교육을 제공하고 저변을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2028년까지 3년간 운영되며 환경교육 프로그램 운영, 교재 보급, 학교 및 지역사회 연계 강화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천시가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지역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위해 '학생 통학 차량 지원사업'을 2026년까지 연장한다. 시는 올해 11억 7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초등학교 15곳과 중학교 2곳의 통학 차량 운영을 지원했으며, 2026년에는 초등학교 1곳을 추가해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장흥군 유치면복지기동대가 청소년그루터기 재단이 추진하는 저소득 청소년가정 주거환경개선 사업에 자원봉사로 참여해 폐기물 처리, 환경정비 등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공간 마련에 힘을 보탰다.

장흥군이 장흥관산농협, 장흥무산김㈜과 협력하여 친환경 '장흥 무산김'의 전국 유통망 진출을 위한 소비촉진 행사를 개최했다. 국제 유기인증을 획득한 장흥 무산김은 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전국 2,200개 농협 하나로마트에 공급되며, 이를 통해 지역 어업인 소득 증대와 김 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시 남동구가 무허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기획단속을 벌여 미신고 대기 배출시설을 운영한 1곳을 적발하고, 관련법에 따라 행정처분 및 고발 조치할 예정이다.

고양특례시 덕양구 성사2동이 지난 1일, 통장협의회 등 직능단체 회원 40여 명과 함께 '깨끗한 마을 만들기'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가을철 낙엽으로 인한 배수로 막힘을 예방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여자들은 주요 도로변과 공원 등의 낙엽과 쓰레기를 수거했다.

강화군 불은면 부녀회가 나들길 코스와 쉼터 일대에서 생활폐기물을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또한,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알리는 '3따3고' 캠페인을 함께 진행하며 깨끗한 지역 만들기에 앞장섰다.

양주소방서가 급증하는 전기차 화재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아자동차와 협력하여 실전형 교육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전기차의 구조적 특성과 화재 위험성 이해, 고전압 시스템 비활성화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했으며, 소방서는 이를 통해 현장대원의 실전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시민의 안전을 확보할 방침이다.

광명시 철산3동 새마을부녀회가 겨울철을 앞두고 철산 상업지구 일대에서 낙엽과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비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깨끗한 거리 조성과 빗물받이 막힘 예방을 위해 추진되었으며, 부녀회원 14명이 참여해 지역사회에 봉사했다.

안양시가 개발사업 담당 공무원 및 안양도시공사 직원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환경영향평가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환경영향평가법의 이해도를 높이고 실제 사례 분석을 통해 개발사업 검토 시 환경적 요소를 면밀히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