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가 동절기 수온 저하에 따른 하수처리 효율 저하를 막고 수질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개인하수처리시설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시는 오염부하량이 높은 시설과 주택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운영 실태를 확인하고, 미개선 시설에 대한 행정지도를 병행하며 시민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 5개 생산자단체가 서울시 학교급식 친환경농산물 및 양곡 공급업체로 선정되어, 2026년부터 3년간 서울 초·중·고등학교에 친환경 먹거리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게 되었다. 이는 전남 친환경 농산물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결과로, 도는 향후 공공급식 등으로 공급망을 확대할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고흥 유자축제장에서 '2025 전남 친환경농업인 어울마당'을 개최해 친환경농업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농업인들의 화합을 다졌다. 행사에서는 우수 농업인 시상, 농산물 전시 등이 진행됐으며, 김영록 도지사는 AI 데이터센터 유치를 계기로 친환경농업을 AI 농업으로 대전환시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옹진군 대청면은 지난 4일 소청도 우무지 해변에서 주민, 군장병,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여한 '클린업데이'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해양 폐기물 10톤을 수거했다. 이번 활동은 밀려온 해안쓰레기로 오염된 해변을 정화하여 관광객과 주민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오산시가 청학119안전센터와 합동으로 공공하수처리시설에서 화재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화재 발생 시 자위소방대의 초기 대응 능력을 점검하고, 신속한 협력 체계를 통해 인적·물적 피해를 최소화하여 시설의 안정적 운영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강화군 양도면 주민자치위원회가 20여 명의 위원들과 함께 건평리 해안 도로변 가로화단에서 환경정비 및 식재 활동을 펼쳤다. 위원회는 영산홍 식재와 플라밍고 셀릭스 가지치기 작업을 통해 해안도로의 미관을 개선했으며, 양도면은 주민 체감형 환경개선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인천 중구 동인천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4일 새마을부녀회, 동인천새마을금고와 함께 학생교육문화회관 및 삼치 거리 일대에서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앞장섰다.

울산 중구가 '종갓집 정책자문단 교통환경분과' 회의를 열고, 동천강변 공영주차장 조성, 2028 국제정원박람회 대비 경관 조성, 생활폐기물 감량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전문가 의견을 수렴했다. 중구는 제시된 의견을 구정에 적극 반영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구리시 갈매도서관이 '멸종동물'과 '탄소중립'을 주제로 한 「2025년 환경 특화 독서감상화 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어린이들이 독서를 통해 환경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자 기획되었으며, 시민 투표를 통해 선정된 8점의 수상작에 구리시장 상을 수여했다. 시는 앞으로도 대회를 지속 개최하고 수상작을 교육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전주시가 팔복동 산업단지에서 보행자 안전 확보와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공무원, 근로자 등 100여 명이 참여한 대대적인 가을철 환경정비를 실시했으며, 향후 2주간 시 전역 취약지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울산 남구가 제29회 울산고래축제 평가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32만 명의 방문객을 유치하고 157억 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낳았으며, AI·AR 등 미래 기술과 시민 참여형 콘텐츠, 친환경 운영으로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남구는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2026년 제30회 축제를 세계적인 행사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충북 괴산군이 경주시 친환경에너지타운의 우수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주민지원협의체와 함께 현장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괴산군 실정에 맞는 운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수렴된 주민 의견을 향후 사업에 적극 반영해 주민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