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흥군이 스마트팜혁신밸리 인근 유휴부지에 3억 원을 투입해 숲, 산책로, 쉼터 등을 갖춘 '생활환경숲'을 조성한다. 올해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하는 이 사업은 교육생과 주민들에게 휴식과 치유 공간을 제공하고, 지역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인천시 중구 신흥동 행정복지센터가 최근 동장, 환경공무관, 주민자치회 등 15명과 함께 제물량로 일대 등 관내 취약 구간에서 예초 작업을 실시했다. 이번 작업은 보행자의 안전과 쾌적한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해 진행됐으며, 신흥동은 앞으로도 취약지역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울릉군이 총사업비 1,765억 원 규모의 '하수처리시설 민간투자사업(BTL)'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사업은 울릉읍 지역에 하수처리장, 하수관로 등을 설치하는 것으로, 2027년 착공하여 2029년 준공될 예정이다. 군은 주민 의견을 수렴하여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구리시가 인창C구역 재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11월 20일경 제4공영 노상주차장을 폐지한다. 시는 상습적인 교통 혼잡과 보행자 안전 문제 해결을 위해 해당 구간에 중앙선과 인도를 설치할 예정이며, 주차 공간 부족 문제는 내년 2월 구리역 환승센터 인근에 120면 규모의 주차 공간을 확보해 해소할 계획이다.

완주군이 2학기 중간고사와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학업 스트레스로 인한 청소년의 일탈을 예방하기 위해 유해업소 밀집 지역에서 민·관 합동 점검 및 계도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 음주·흡연 행위 계도, 유해물질 판매 금지 홍보 등을 통해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전라남도가 11월의 친환경농산물로 '여수 당근'을 선정했다. 여수 당근은 단단한 조직감과 높은 저장성으로 학교급식 등에서 인기가 높으며, 율촌면 류용현 농부는 친환경 재배법으로 연 9천만 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 전남도는 전국 친환경농업 면적의 50.2%를 차지하며, 앞으로도 친환경농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충남 서산시가 한국농어촌공사 서산·태안지사와 '도심주변 친환경호수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잠홍저수지의 수질을 개선하고 수질정화시설, 생태습지, 데크길 등을 조성하는 것으로,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여 저수지를 명품 호수로 재탄생시킬 계획이다.

충북 옥천군이 사용기한이 지난 폐소화기의 안전하고 편리한 배출을 위해 옥천읍사무소 내에 '폐소화기 전용 수거함'을 상시 설치했다. 수거된 폐소화기는 전문 업체를 통해 안전하게 분리·해체 후 금속 자원으로 재활용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군민 불편 해소와 안전사고 예방, 자원순환 문화 정착을 기대하고 있다.

함안군사회복지사협회 회원 40여 명이 '지구를 살리는 함께 플로깅' 캠페인을 통해 아라길광장에서 입곡군립공원까지 약 4km 구간의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일상 속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지역사회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협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양특례시가 2026년도 학교급식 지원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한다. 시는 관내 유치원 및 초·중·고 학생 10만 5천여 명을 대상으로 약 356억 원의 예산을 편성해 급식비를 지원하고, 경기도와 협력하여 친환경·우수 농축산물 공급을 일원화해 효율성을 높인다. 또한, 식재료 안전성 검사와 맞춤형 식생활 교육을 병행하여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건강한 급식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요약: 용인특례시가 가을 단풍철을 맞아 방문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지속가능한 휴양지를 조성하기 위해, 용인자연휴양림 진입로 일대에서 지역주민과 함께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서울 은평구가 미세먼지 저감과 에너지 효율 향상을 위해 '친환경 보일러 설치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이 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층과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하며, 1대당 최대 60만 원을 지원한다. 신청은 예산 소진 시까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