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해시가 과학영농종합단지 내 유용미생물 배양시설에서 생산하는 고초균, 효모균, 유산균, 광합성균 4종의 미생물 배양액을 2월 23일부터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 축산 농가, 일반 농업인에게 무상 공급한다. 이 배양액은 토양 개량, 병해충 방제, 축산 악취 저감 등 친환경 효과로 농가 생산성 향상과 경영비 절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성동구가 전국 최초로 고시원 대상 '친환경 고효율 보일러 교체 지원 사업'을 시행하며 에너지 취약계층의 주거 안전과 에너지 효율화를 동시에 잡는다. 이번 사업은 고시원 운영자의 난방비 부담을 줄이고, 거주자들이 개인 전열기구 없이도 따뜻하게 지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여 화재 위험을 원천 차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고시원을 '최저 주거기준'이 보장되는 안전하고 건강한 공간으로 거듭나게 하는 것이 행정의 의무임을 강조하며, 이를 통해 탄소 중립 기여와 주거 복지 실현을 동시에 이루겠다고 밝혔다.

용인특례시 수지환경교육센터가 환경교육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환경교육사 3급 양성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과정 개설로 용인 시민들은 타 지역 방문 없이 지역 내에서 체계적인 교육과 자격 취득이 가능해졌다. 총 144시간의 국가자격 과정으로, 기본과정(온라인)과 실무과정(대면)으로 구성되며, 청년, 취약계층, 사회환경교육기관 지정희망 담당자에게는 자격취득비 전액을 지원한다.
![[도심 속 쉼의 공간]② 도심 하천 환경 개선](https://www.newsro.kr/wp-content/uploads/2026/02/19c6e95dfc2576b0_1.jpg)
광주 광산구가 장수천 주변 악취 민원 해소를 위해 악취저감시설 설치를 본격 추진한다. 악취차단수문 설치는 완료되었으며, 대기편승 악취저감시설은 3월 중 설치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장수천 일원의 쾌적한 수변 환경 조성이 기대된다.

전남 함평군 나산면은 지난 13일 나산강 나들이공원에서 지역 기관·사회단체와 주민 1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대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으로 겨우내 쌓인 생활 쓰레기와 폐기물 약 10톤을 수거하고 잡목 및 잡초를 제거하여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원특례시가 12월까지 환경오염 물질 배출시설 412개소와 무허가 사업장을 지도·점검하여 환경오염 불법행위를 근절하고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제공한다. 통합지도·점검 체계를 구축하고, 취약 시기 특별단속, IoT 상시 모니터링, 환경기술 컨설팅 지원, 신고포상금 제도 활성화 등을 추진한다.

양천구가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관내 환경 우수시설 10곳을 방문해 미션 지도를 완성하는 체험형 프로그램 'EGG 탐험대'를 연중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탄소중립과 기후위기 대응에 대한 구민의 관심을 높이고자 마련되었으며, 5곳 이상 방문 시 기념품을 제공한다.

충북 진천군이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안전·위생, 인테리어, 시스템 개선, 옥외광고물 지원 등을 포함하며, 특히 여성 소상공인 안전망 구축을 위해 방범 설비 설치를 지원한다. 선정된 업체는 최대 300만 원까지 보조금을 받을 수 있으며, 신청은 3월 6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홍성군 갈산면 주민자치회가 백야 김좌진 장군 생가지 일원에서 청사초롱과 태극기 교체, 생가지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지역 역사 자원을 보존하고 방문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지역 공동체 의식과 애향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홍성군 홍동면이 설 명절을 맞아 마을별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며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을 도로와 하천변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명절 분위기를 만들고 있으며, 명절 이후에도 지속적인 정비를 통해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양산시가 설날을 앞두고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활력 넘치는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대대적인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새마을운동중앙회 양산시지회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대청소에는 나동연 시장을 비롯해 약 100여명이 참여했으며, 중앙동 남부시장 일원과 남양산IC 진입로 등 주민 생활 중심 공간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정비는 귀성객들에게 좋은 인상을 남기고 주민들의 공동체 의식을 북돋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자유총연맹 문경시지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중앙공원 환경정화 활동과 중앙시장 장보기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했다. 회원들은 공원 일대 방치 쓰레기 300L를 수거하고, 전통시장에서 명절 준비 물품을 구매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동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