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이 9~10월 기획수사를 통해 환경오염물질을 불법 배출한 사업장 3곳을 적발했다. 적발된 업체들은 폐기물 공공수역 유출, 무허가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 가동, 비산먼지 발생사업 미신고 등의 혐의를 받고 있으며, 검찰 송치 및 행정처분될 예정이다.

수원특례시와 빌딩진영쌤아카데미가 주거취약계층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다자녀 가구 등을 대상으로 도배, 장판 교체, 싱크대 설치 등 집수리 서비스와 생활 물품을 지원하며, 부동산 무료 컨설팅, 자원봉사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기온 급강하로 인플루엔자(독감) 환자가 급증함에 따라 올바른 손 씻기, 기침 예절 등 개인위생 수칙 준수와 예방접종을 당부했다. 올해 인플루엔자 검출률은 75%로 높은 수준이며, 질병관리청은 이미 유행주의보를 발령한 상태다.

고흥군은 지난 6일 고흥유자축제장에서 '2025 전남 친환경농업인 어울마당'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남 지역 친환경 농업인 1,000여 명이 모여 교류와 협력을 다지고,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과 친환경 농산물 수출 확대를 결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기념식에서는 유공자 표창, 구호 퍼포먼스, 농산물 전시 등이 진행됐으며, 고흥군은 농업인 소득 향상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담양군의 대표 쌀 브랜드 ‘대숲맑은 담양쌀’이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서울시 학교급식 납품업체로 최종 선정되었다. 이에 따라 2026년부터 3년간 서울지역 약 80만 명의 학생들에게 고품질 친환경 쌀을 공급하게 되며, 이는 지역 농가 소득 증대와 담양 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곡성군 압록 참게·은어 거리 상인회가 남도음식거리 명품화 사업의 일환으로 환경 정화활동을 펼쳤다. 13개 영업주가 참여해 공원과 도로변을 청소했으며, 군은 앞으로도 상인회와 협력하여 정기적인 정화 활동과 홍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흥군 유치면복지기동대가 청소년그루터기 재단이 추진하는 저소득 청소년가정 주거환경개선 사업에 자원봉사로 참여해 폐기물 처리, 환경정비 등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공간 마련에 힘을 보탰다.

광주 광산구 어룡동 주민자치회가 선운중학교 학생, 지역 주민과 함께 '쓰레기 업고 튀어'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청소년 마을 의제로 선정된 주민참여예산사업의 일환으로, 참가자들은 학교 인근 골목의 쓰레기를 줍고 꽃을 심으며 마을 환경을 가꿨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 활동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울진군이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시험에 집중할 수 있도록, 죽변면 번화가 일대의 편의점 및 음식점을 대상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및 보호 캠페인을 실시했다.

고양특례시 덕양구 고양동 청소년지도협의회가 청소년의 일탈을 방지하고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협의회는 지역 상점가를 방문해 청소년보호법 준수를 당부하고, 시민들에게 청소년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며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한 지역사회의 동참을 촉구했다.

평택시 오성면에서 손나눔 봉사단 소속 금강환경과 자원봉사자들이 협력하여, 지역 내 홀몸 어르신 가구의 창고 정리 및 정화조 정비 등 월동 대비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

광주시가 광남동 일대의 교통 정체 해소와 보행자 안전 확보를 위해 저소음 포장, 태전보도육교 계단 설치, 우회전 차로 증설 등 도로 환경 개선 공사를 완료했다. 이번 사업으로 보행 동선 최적화, 버스정류장 접근성 향상, 학생들의 등하굣길 안전 확보 및 출퇴근 시간대 차량 병목현상 완화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