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광군이 '제7회 대한민국 솔라리그'에서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군은 재생에너지 자립률 104% 달성, 주민 참여와 개발이익 공유를 위한 조례 제정, 전국 최대 규모의 주민 주도 영농형 태양광 발전단지 조성 등 혁신적인 신재생에너지 정책 추진 노력을 높게 평가받았다.

부산 동래구 사직1동 새마을문고가 관내 어린이집 원아들을 대상으로 커피 찌꺼기(커피박)를 재활용해 열쇠고리를 만드는 업사이클링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아이들에게 자원 재활용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작은 도서관이 놀이와 체험을 통한 배움의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울진군이 관내 폐수배출업소 환경기술인 4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환경기술인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폐수배출시설의 효율적인 운영관리 능력 향상과 환경오염 예방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배출시설 인허가 절차, 운영관리, 주요 위반사례 등을 다루며 환경기술인의 전문성 강화를 도모했다.

남창원팔각회와 마산365병원 등 여러 단체가 고성군 영현면에서 지역주민 300여 명을 대상으로 의료, 미용, 주거환경 개선 등 종합적인 농촌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의료 및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농촌 어르신들의 건강 관리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했다.

고양특례시가 민간 시민단체 연합 ‘고양하천네트워크’와 함께 생태하천 보전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타 지역의 성공적인 생태 공간(남한산성, 경안천생태습지공원)을 탐방하며 하천 보전 방안에 대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시민과 행정이 협력하는 지속 가능한 하천 관리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진행되었다.

용인특례시가 기후에너지환경부로부터 '환경교육도시'로 재지정되었다. 2022년에 이어 연속으로 지정된 것은 전국 최초 사례 중 하나로, 시는 향후 3년간 다양한 환경교육 정책을 추진할 기반을 마련했다. '지구를 생각하는 생태학교 육성' 사업 등 독창적인 정책과 민관협력을 통한 친환경 실천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부천시가 환경부 주관 '환경교육도시'로 최종 선정됐다. 이는 지역 맞춤형 환경교육 기반을 마련하고, 도서관·문화예술 인프라 등 지역자원을 활용한 전 생애주기 환경교육을 적극 추진한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다. 부천시는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 다양한 환경교육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광명시를 포함한 6개 도시 청소년 200여 명이 강원도 고성에서 열린 '청소년 역사·평화·환경 캠프'에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DMZ 평화의 길 걷기, 해양 생태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분단의 현실과 평화,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광명시가 지난 7일 관내 학교 영양(교)사를 대상으로 국내산 수산물을 활용한 조리실습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해양수산부와 연계하여 육류 중심의 식단에서 벗어나 탄소 배출이 적은 수산물 소비를 장려하고, 기후 위기 대응과 건강한 식생활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시는 앞으로도 안전하고 우수한 학교급식을 위한 지원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부산시는 어제(8일) 금정산 일원에서 '2025년 부산청년봉사단 연합봉사활동'을 개최했다. '청년이 지키는 금정산, 시민이 함께 만드는 국립공원'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청년과 시민 50여 명이 참여해 산불예방 캠페인, 쓰담 달리기(플로깅), 홍보 부스 운영 등 다양한 환경보호 활동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부산 최초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금정산의 생태적 가치를 공유했으며, 시는 앞으로도 청년 주도의 환경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기도가 지난 8일 여주에서 '펫리더스 봉사단'을 결성하고 유기동물 입양 홍보 및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반려마루 보호견, 반려인, 일반 봉사자 등 5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활동은 '사지말고 입양하세요'라는 슬로건을 알리고 올바른 반려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경기도는 향후 봉사단 활동 지역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가 정부의 친환경 정책과 연계한 선제적 사업 발굴을 통해 최근 5년간 총 85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대표적으로 신탄진정수사업소의 노후 탈수설비 교체 사업은 온실가스 감축과 에너지 및 예산 절감 효과를 기대하며, 이는 상수도 분야 국비 확보가 어려운 상황에서 이룬 전략적 성과로 평가된다. 본부는 앞으로도 친환경 시설 개선 사업을 지속 발굴하여 국비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