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나주시 다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특화사업인 '말끔히 주거환경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주거 환경이 취약한 독거노인 수급자 2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인지 저하로 청결 유지가 어려운 가구의 실내 청소와 정리 정돈을 돕고, 잡초가 무성해 통행이 불편했던 가구 주변을 정비하며 어르신들의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썼다.

대구 달서구가 월성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11월 24일, 플라스틱 대신 천연 삼베실을 이용한 '친환경 수세미 만들기' 활동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환경보호와 이웃사랑을 동시에 실천하는 ESG 나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제작된 수세미는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11월 20일까지 참여자 40명을 모집하며, 참가비는 기부금 처리되고 자원봉사 시간도 인정된다.

부천시가 삼정동 공업지역의 도로 재비산먼지 저감을 위해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오정로 클린로드'를 준공했다. 이 시스템은 미세먼지, 기온 등 환경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자동으로 물을 분사하며, 하수 재이용수와 태양광을 활용하는 친환경 방식으로 운영되어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암군이 지역 기업들과 협력하여 영산강 옛 뱃길을 복원할 100% 탄소 무배출 수소여객선을 건조한다. 이 사업은 친환경 선박 기술 개발, 지역 조선산업 체질 개선, 역사문화생태 관광 활성화,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가치를 담고 있으며, 산업과 관광을 아우르는 혁신 모델을 목표로 한다.

대전 중구가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하반기 '음식점 위생등급제' 참여업소를 지원한다. 위생등급 지정업소는 상수도요금 감면 또는 종량제 봉투, 위생용품 등의 혜택을 받으며, 참여 희망 업소는 온라인이나 우편/팩스로 신청할 수 있다.

사천시 희망복지지원단이 한국경남태양유전(주) 배려봉사단과 협력하여, 시각장애와 뇌졸중으로 거동이 불편한 노인부부 가구의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실시했다. 봉사단은 집수리 비용 전액을 지원하고 대청소, 도배, 장판 교체, 페인트 도색 등 봉사활동을 펼치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

홍천군이 수능 이후 청소년의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11월 13일 교육지원청, 경찰서 등과 민·관·경 합동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집중 점검 및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청소년 밀집 지역과 유해업소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고의적·반복적 위반 업소는 관련 법령에 따라 조치할 방침이다.

횡성군장애인종합복지관이 섬강MJF라이온스클럽과 협력하여 관내 중증장애인 4가구를 대상으로 스마트 도어락, 전동커튼 등을 설치하는 '스마트한 가(家)' 사업을 추진, 주거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여 자립 생활을 지원한다.

안산시는 지난 11일 '제30회 농업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해 농업인의 노고를 격려하고 농업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이민근 시장과 농업인 등 5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농업발전 유공자 표창, 화합의 시간 등으로 진행됐으며, 이 시장은 지속 가능한 농촌 환경 조성을 통해 미래세대가 행복한 농업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군포시 산본2동이 11일 능안공원 일원에서 80여 명의 주민 및 단체 회원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 가을맞이 마을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진행되었으며, 참여자들은 낙엽과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마포구가 대학수학능력시험 당일 저녁, 청소년 밀집 지역인 '레드로드'에서 청소년들을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민·관 합동 집중 점검 및 거리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활동은 수능 후 청소년의 음주, 흡연 등을 예방하고, 찾아가는 상담 부스 운영을 통해 위기 청소년을 지원하는 등 안전한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보령시가 대기오염 및 온실가스 저감을 위해 저소득층, 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2025년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 보급사업' 신청을 받는다. 총 10대를 대상으로 하며, 설치 시 최대 60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신청은 12월 5일까지 온라인 또는 방문 접수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