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룡시가 고령화된 농촌 지역의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고 깨끗한 농촌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11월 17일부터 12월까지 '농촌 쓰레기 수거체계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방치폐기물 수거, 전담수거반 운영, 거점 운반, 재활용 분리선별, 분리배출 안내 및 홍보, 불법소각 예방 활동 등을 포함하며, 새마을회 회원 100여 명이 22개 농촌 마을을 방문해 영농폐기물 및 방치 쓰레기를 수거할 예정이다.

전라남도가 15년 만에 친환경농산물 인증 면적 증가세를 이어가기 위해 동계작물 재배 시 화학비료 살포 금지 등 인증 취소 방지 대책을 강화하고 있다. 친환경농업직불금 상승, 공공비축미 전량 매입 등의 영향으로 올해 10월 말 기준 인증 면적이 지난해보다 1천34ha 늘어난 3만 5천328ha를 기록했다. 전남도는 논두렁 조성 효율화 지원, 두과 녹비작물 공급 확대, 친환경 육묘상자 처리제 사용 및 잔류농약 검사 의무화 등 다각적인 안전성 관리 강화 방안을 추진하며 소비자가 신뢰하는 건강한 농산물 생산에 힘쓰고 있다.

용인특례시가 처인구 포곡읍에 총 사업비 199억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2702㎡ 규모의 '용인종합 환경교육센터'를 건립한다. 2027년 6월 준공 예정인 이 센터는 넷제로 건축물로 설계되며, 다양한 교육·체험 공간과 함께 환경실천 시민견학, 교재·프로그램 개발, 전문가 양성 등 원스톱 환경교육 거점 기능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청북도가 대학수학능력시험 이후 청소년들의 일탈행위 예방을 위해 11월 17일부터 28일까지 유해업소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특히 홀덤펍 등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위반 업소를 집중 단속하고, 위반 시 엄중 조치할 계획이다.

담양군이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이후 청소년들의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담양읍 번화가 일대에서 관계기관과 함께 유해환경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술·담배 판매 금지 표시 확인 및 업주 대상 신분증 확인 철저 요청 등 청소년 유해업소 예방 활동에 중점을 두었다.

대전 동구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지난 13일 대전역 일원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점검 및 단속 캠페인을 실시하여 수험생들이 안전하게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했다.

밀양시에서 개최된 제13회 경상남도 친환경농업인대회는 800여 명의 농업인과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대회는 친환경농업의 가치 확산과 기후 위기 대응 방안 모색을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지역 농산물 홍보 및 할인 판매,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유공 농업인 표창 등 다채로운 행사로 구성되었습니다. 밀양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 친환경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생태계 조성에 힘쓸 계획입니다.

김천시가 대학수학능력시험 종료 후 청소년 유해업소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유해환경 민·관 합동 점검 및 계도 활동을 실시했다. 4개 기관 11명이 참여하여 40여 개소를 방문, 청소년 술·담배·유해약물 판매 금지 스티커 부착 여부를 점검하고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 보호 문화 확산에 힘썼다.

고성군이 3년 연속 친환경농업 분야에서 최고 영예를 수상했다. 개천면 청광단지는 단체부문 대상을, 고성군은 우수 기관상을 수상했으며, 이는 2008년부터 시작된 친환경농업의 발원지인 청광단지의 18년 노력의 결실이다. 고성군은 매년 15억여 원을 투입해 친환경 벼 등 40여 개 품목을 육성하고 있으며, 대표 친환경 쌀인 ‘생명환경 쌀’은 전국적인 인지도를 확보하고 있다.

영광군이 2025년산 공공비축미곡 9,516톤 매입을 시작했으며, 특히 친환경 벼 매입량이 전년 대비 174% 증가한 599톤으로 늘어났다. 이상 기후 피해 벼도 전량 매입하며 농가 경영 안정과 소득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횡성군이 2026학년도 수능 전후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활동을 실시한다. 수능 당일에는 학교 주변 및 청소년 밀집 구역 합동 점검을 통해 유해약물, 주류, 담배 판매 및 청소년 유인 행위 등을 집중 단속하며, 업주 대상 계도 활동도 병행한다.

구리시는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에 맞춰 구리 전통시장 일대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민·관·경 합동 캠페인 및 점검을 실시했다. 수능 후 청소년들의 일탈행위와 유해환경 노출을 예방하기 위해 7개 기관·단체 관계자 46명이 참여했으며, 홀덤펍, 룸카페 등 청소년 다중이용시설의 유해 약물 판매 금지 및 출입·고용금지 표시 준수 여부 등을 점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