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중구 영종 하늘도시에서 '쾌적한 초록길 만들기 캠페인'의 마지막 환경정화 활동이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주민들과 중구청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 및 금연 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 활동도 병행하며 지역사회의 환경보호 의식을 높였습니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거리가 눈에 띄게 깨끗해졌다며 높은 만족감을 표했으며, 중구청장은 깨끗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약속했습니다.

김천시가 관내 산업단지 등 환경오염 우려 지역 내 대기·폐수 배출 사업장을 대상으로 오염도 검사와 특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배출허용기준 준수 여부, 무허가 시설 설치 여부, 방지시설 정상 가동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으며, 위반 사업장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중 조치할 예정이다.

창녕읍, 수능 이후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점검 실시 및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병행

창녕군 영산면이 초겨울 낙엽 쓰레기 증가에 대응하여 60여 명의 지역 단체 회원 및 공무원이 참여한 가운데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으로 약 3톤의 낙엽 쓰레기를 수거했으며, 주요 도로변과 문화재 주변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영산면은 앞으로도 보행 불편 해소 및 안전 사고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이 2027년까지 유통되는 건강기능식품 11종에 대한 품질검사를 실시한다. 법적 품질기준 미달 제품은 즉시 회수·폐기 등 행정조치할 계획이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건강기능식품을 이용할 수 있도록 품질 관리에 힘쓸 예정이다.

수원특례시가 2040년까지 도시 생태계 회복, 기후위기 대응, 자원순환 전환 등을 목표로 하는 '2040 환경계획(안)'을 심의했다. 생태축 재정비, OECM 6곳 도출, 기후·에너지 분야 중장기 과제 설정, 대기·물환경 개선, 자원순환 정책 강화 등을 추진하며, 제7기 환경정책위원회 위원 18명을 위촉했다.

고양시는 폐목재 유상 판매 전환, 순환 자원 회수로봇 도입, 재활용가게 확산, 찾아가는 자원순환 교육 등을 통해 일상 속 순환경제를 적극 실천하며 버려진 자원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고 있다.

원주시가 대학수학능력시험 직후 청소년 유해환경 노출 위험에 대비해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단과 합동으로 유해환경 단속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단속은 청소년 고용·출입 금지 표시, 주류 판매 금지 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으며, 원주시, 원주경찰서, 원주교육지원청, YMCA, 한국청소년육성회 등 21명이 참여했다.

용인특례시 수지환경교육센터가 환경부 장관이 지정하는 '환경교육사 3급 양성기관'으로 선정되어, 시민들이 용인에서 국가 자격을 취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시는 센터의 역량 강화를 통해 환경교육도시로서 위상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환경교육 생태계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강남구가 청소년의 환경 의식 강화를 위해 진선여고와 단대부중에서 '지구와 나의 미래 이야기'라는 주제로 탄소중립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진로와 연계된 강연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의 흥미와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태안군이 수확기 농촌 환경 조성을 위해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운영한다. 불법 소각 방지 및 산불 예방을 목표로 하며, 4-H연합회 청년농업인들이 농가를 방문해 파쇄 작업을 지원한다. 11월 28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밭작물 및 과수 전정 잔가지 등이 대상이다. 고령·여성농 등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하며, 파쇄 비용은 무료다.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이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후원으로 청소년 환경 사업 '에코 PLAY'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청소년들의 환경 감수성 함양과 지역 주민의 환경 관심 확산을 목표로 1년간 다양한 체험형 환경 활동을 진행했으며, 최종적으로 청소년들이 직접 제작한 마을지도 프로젝트 발표회를 통해 지역 사회의 지속 가능한 환경 보호 실천 가능성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