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성특례시는 22일 오후 2시 시청 대강당에서 '화성시 환경계획(2023~2040)' 수립 공청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청회는 2040년까지의 화성시 환경 정책과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환경계획 수립을 위한 것으로, 시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다. 화성시 환경계획은 환경부 및 경기도 환경계획과 방향성을 같이하는 지자체 환경 분야 최상위 법정계획이며, 화성시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계획 수립을 목표로 한다.

화성특례시가 2024년 재난의료대응 분야 경기도지사 유공 표창을 수상했다. 지난해 화성 아리셀 공장화재 사고 당시 신속한 응급의료 지원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사고 이후에도 환자 모니터링, 심리치료 등 사후관리를 지속적으로 실시했다.

화성특례시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토양개량제 지원사업 신청을 다음 달 20일까지 받는다.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경영체를 대상으로 규산질, 석회고토, 패화석 등 토양개량제를 무상 지원한다. 신청은 농지 소재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동부·동탄출장소 건축산업과로 하면 된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2025년 새해를 맞아 1월 14일부터 2월 13일까지 29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새로운 특례시의 출발, 2025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한다. 시민들과 덕담을 나누고, 시정 운영 방향, 우수사례, 도시기본계획 등을 공유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13일 화성상공회의소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화성시는 기업의 든든한 토양으로서 기업의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화성시는 '2025 화성, 100만특례시에서 대한민국의 경제를 이끌다'라는 슬로건 아래, 중소기업 제조혁신, 소상공인 지원 확대 등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한 738억원 규모의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예산의 90%를 상반기 중 신속집행할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13일 ‘화성시 철도사업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관내 추진 중인 14개 철도사업의 현황을 점검했다. 시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GTX-C 병점 연장, 분당선 연장, 신안산선 향남 연장 등 주요 철도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2025년에는 관련 행정절차가 본격화될 예정이다. 정 시장은 철도 사업을 도시 경쟁력 강화와 미래 투자로서 중요성을 강조하며 관계자들에게 조속한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

화성특례시는 겨울철 호흡기 감염병 발생 증가와 설 연휴 집단 유행 가능성에 따라 예방활동 홍보 및 유관기관 협력 강화 등 즉각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최근 독감 환자는 3주 전 대비 10배 이상 급증했고, 해외 유행 중인 홍역의 국내 유입 사례도 증가함에 따라 개인위생수칙 준수와 예방접종을 당부했다.

화성특례시는 주민 주도의 마을 문제 해결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2025년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 참여자를 2월 14일까지 모집한다. 총 2억 원의 사업비로 약 48개 공동체를 지원하며, 공동체당 최소 200만 원에서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사업 유형은 씨앗, 줄기, 열매 단계와 마을네트워크, 공간활성화, 지정주제(마을미디어, 주민자치회 연계, 기후위기 대응, 마을자원 살리기)로 구분된다. 화성시 거주 또는 생활권을 둔 3인 이상 10인 이하 주민 모임이 신청 가능하며, 화성시 소통자치과 방문, 우편,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화성특례시는 7일 시정 발전에 기여한 공무원 3명에게 ‘제2회 화성공무원대상’을 시상했다. 수상자는 재난대응과 김민철 사회재난팀장, 철도전략과 김광준 주무관, 보타닉가든추진단 김승규 주무관이다. 수상자는 표창장, 포상금 100만원, 특별승급 등의 특전을 받는다. 화성공무원대상은 성과중심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2023년 제정됐다.

화성특례시는 시민들의 아동 대상 사업 및 정책 정보 접근성 향상을 위해 '화성 아이사랑키움 통합시스템'을 개편했다. 연관어 검색 기능, 연령별 지원사업 검색 기능 등을 추가하고, 아동정책 제안 창구를 신설하여 아동들의 정책 참여 기회를 확대했다.

화성특례시는 경기 침체 극복 및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해 738억원 규모의 '특례시 민생경제 활성화 추진계획'을 수립했다. 소상공인 지원 확대, 중소기업 제조혁신, 희망일자리 창출, 기업 안전망 구축, 20조 투자유치 조기 달성 등 5개 분야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특히 5,000억원 규모의 지역화폐 발행, 특례보증 및 이자차액 보전 등 소상공인 지원을 강화하고, 중소기업 운영자금 지원, 전통시장 활성화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다. 상반기 내 예산의 90% 이상을 집행하여 지역 경제 순환을 촉진하고, '화성형 기본사회' 구현을 통해 포용적 성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화성특례시, 정구원 제1부시장 및 조승문 제2부시장 취임식 개최. 2025년 특례시 승격에 따라 2명의 부시장 체제 출범. 정 제1부시장은 현장 중심 행정, 조 제2부시장은 시민 중심 고품격 행정을 강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