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성특례시는 제15회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3월 23일부터 29일까지 결핵 퇴치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시민과 외국인을 대상으로 병점역,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등에서 OX퀴즈, 리플릿 배부 등을 통해 결핵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화성특례시는 7월까지 관내 주소정보시설 107,762개에 대한 일제조사를 실시하여 도로명주소 사용 편의성 증대 및 안전사고 예방에 나선다. 조사는 시설물의 훼손 여부, 표기 적정 여부, 위치 적정 여부, 시인성 확보 상태 등을 점검하며, 스마트 KAIS 단말기를 활용하여 현장 사진과 점검 내용을 실시간 등록·관리한다. 긴급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조사 결과에 따라 훼손 시설물 보수·교체, 표기 오류 재정비, 위치 부적절 시 재배치 등 후속 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다.

화성특례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식산업센터 활성화를 위해 산업단지 외부 지식산업센터의 입주 가능 업종을 확대했다. OEM 제조업, 건설업, 스마트팜, 법무·회계·세무 관련 서비스업 등 다양한 업종이 새롭게 입주 가능하게 되었으며, 이를 통해 공실률 감소, 기업 투자 유치, 다양한 산업 생태계 구축 등 긍정적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스마트팜과 같은 미래 신산업 유치를 통해 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입주 기업은 취득세 및 재산세 35% 감면 등 세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화성특례시, 도내 최초 딸기 우량묘 보급…농가 숙원 해소 및 딸기 주산지 도약 기대

화성특례시는 사단법인 칸나희망서포터즈와 한부모가정 양육비 미지급 해결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향후 3년간 양육비 청구 등 법률 지원, 한부모가정 복지 증진을 위한 공동 사업 개발 및 추진 등 안정적인 양육 환경 조성을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화성특례시, 경북 산불 피해 지역에 쉘터 200개, 빨래차 1대, 마스크 5만 개 등 긴급 지원…추가 의약품 지원 및 인력 지원도 예정

화성특례시는 제80회 식목일과 시 출범을 기념해 ‘2025년 식목행사’를 정조효공원에서 개최했다. 행사에는 정명근 시장, 차성수 경기도 기후환경에너지국장, 권칠승 국회의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배롱나무 등 7개 수종 324주를 식재하고, 시민들에게 블루베리나무와 서향나무 묘목을 증정하는 ‘반려나무 갖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정 시장은 “미래 세대에게 건강한 환경을 물려줄 수 있도록 탄소중립 실천과 녹색 공간 확충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화성특례시는 3월부터 11월까지 유아, 청소년 및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유아숲 교육 및 숲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유아숲 교육은 만 2세부터 7세까지의 영·유아를 대상으로 동탄호수공원 유아숲체험원 등 8개 유아숲체험원 및 놀이숲에서 진행되며, 숲해설 프로그램은 어린이, 청소년 및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관내 숲과 도시공원에서 전문 숲 해설가와 함께 진행된다.

화성특례시는 개학기를 맞아 봉담읍 일대 학교 주변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 점검·단속을 실시했다. 편의점, 음식점, 노래방 등 80여 개 업소를 대상으로 술·담배 판매,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위반 여부 등을 점검했으며, 대부분 적법했으나 일부 업소의 노후된 표시 스티커를 교체했다. 시는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점검 활동을 약속했으며, 작년 유해환경개선 캠페인 활동으로 여성가족부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화성특례시는 2025년 보건복지부 치매 정책 사업에 따라 ‘치매사업관리위원회’를 구성하고, 맞춤형 사례 관리와 치매 환자 지원 강화에 나선다. 위원회는 치매 사례관리 대상자 선정, 대상자군 분류, 사례관리 종결 및 연장 등에 대한 심의와 자문 역할을 수행하며, 연말까지 분기별 정기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화성특례시, 중소 제조업체 연쇄 부도 방지 위해 매출채권보험 가입비용 최대 70% 지원. 거래처 부도 등으로 대금 회수 못 할 경우 손실금 최대 80% 보상하는 공적보험 가입 지원 통해 기업 부담 완화 및 경영 안전망 강화. 자동차, 제약, 반도체 등 핵심산업 관련 제조업체 연쇄 부도 위험 최소화.

화성특례시는 미래 첨단산업 인재 육성을 위해 '2025년 화성청년 취업역량강화 사업' 참여기업 8개사를 선정했다. 제약·바이오 분야 4개 기업(명문제약, 우진비앤지, 한국제약협동조합, 한미약품)과 반도체·전자부품 분야 4개 기업(엠에이케이, 유에스티, 티티에스, 피에스케이)이 선정되었으며, 시는 4월 중 이들 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또한, 참여 청년들을 위해 기업 맞춤형 직무교육을 제공하고, 3개월간 직무현장실습을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