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이 연안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완도, 신안 등 4개 해역에 고부가가치 품종인 보리새우 종자 200만 마리를 방류했다. 이는 2015년부터 지속된 자원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급감하는 보리새우 생산량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해양수산부가 추석 명절을 맞아 청정 해역 진도에서 생산된 새우, 멸치 등 대표 수산물로 구성된 선물 꾸러미 300개를 구매했다. 중앙행정기관인 해수부의 이번 구매는 진도 수산물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사례로, 군은 이를 통해 지역 수산물의 가치와 이미지 제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산 남구가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을 맞아, 해수부 직원과 가족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한 '남구형 지원책'을 발표했다. 이번 지원책은 부동산 중개수수료 할인, 교육 및 문화·체육시설 이용료 감면, 의료기관 협약 등 주거, 교육, 문화, 의료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적인 생활 지원 방안을 포함하고 있다.

경상북도 해양수산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제13회 경북 해양수산 활성화 심포지엄이 지난 19일 영덕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학계, 연구기관 전문가, 수산업계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경북 통합 해양수산 대전환 추진계획 진단과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심포지엄에서는 지속 가능한 해양수산 발전 전략, 바다숲 조성, 해양수산 국정과제, 해양관광 활성화 방안, 스마트 수산가공산업 활성화 방안 등 다양한 주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 해조류 부족 시기에 전복 양식 안정화 위한 '전복 대체먹이 공급 효과 검증 연구' 착수. 해조류 부산물 활용 배합사료로 전복 성장 지연 및 생존율 저하 문제 해결, 면역력과 스트레스 저항성 평가 등을 통해 최적의 사료 공급 방안 마련 예정.

부안군청 해양수산과, 지역인재 육성 위한 장학기금 후원 캠페인 참여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 여수 가막만 해역 굴 양식 다각화 연구 선정. 2026년부터 3년간 2억 2600만 원 투입, 기후변화 대응 및 고부가가치 굴 생산 기반 구축. 우량 품종 발굴, 연중 안정 생산체계 마련, 지역 브랜드화 및 MZ세대 공략.

영도구보건소는 지역주민 건강증진에 기여한 한국해양수산연수원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한국해양수산연수원 재난안전실은 영도구 하하마을건강센터와 협력하여 주민 대상 재난안전교육, 독거노인 가정방문 안전점검 및 건강상담 등을 진행했다.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과 해양정보 앱 '바다타임' 운영사 ㈜인터버드가 어업인 맞춤형 해양정보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00만 명 이상이 사용하는 '바다타임' 앱에 전남 수온 정보를 제공하고, 전남 수산정책 홍보 및 해양정보 제공과 데이터 관리 분야 기술을 공유할 예정이다.

전남해양수산과학원이 어촌 마을기업과 협력하여 개발한 '즉석 된장 김국'이 출시되어 어업인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해남 임하 어촌계에서 수확한 돌김을 활용한 이 제품은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 바쁜 현대인과 캠핑족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바이씨' 쇼핑몰과 해남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전남해양수산과학원은 어촌 마을기업 지원을 위해 다양한 연구와 기술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재)통영문화재단 통영문화도시센터와 경상국립대학교 해양과학대학 해양수산미래교육원은 지역 사회 발전과 문화예술 진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교육, 연구,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여 지역 맞춤형 전문 인력 양성, 문화예술 콘텐츠 개발, 지역사회 발전 사업 등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지역 문화와 문화예술의 융합을 통한 지속 가능한 문화생태계 조성과 지역 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 광양시는 전통 해양수산 산업을 넘어 지속 가능한 미래형 해양수산 모델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어촌뉴딜 300사업, 내륙어촌 재생사업 등을 통해 포구 현대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섬진강 재첩의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를 계기로 글로벌 브랜드화를 추진 중이다. 또한, 광양수산물유통센터를 체험형 복합문화공간으로 전환하고, 스마트 어업 육성, 특산물 브랜딩 등을 통해 지역 수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