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남군이 클린 국가어항 조성사업과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을 통해 어항 환경 개선 및 어촌 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어란진항에는 근로자 쉼터, 공동실내작업장, 스마트 광장 등이 조성되며, 송지 학가·우근항에는 어업인 안전 쉼터, 진입도로 확장, 마을 경관 개선 등이 추진된다. 또한 어란진항 신항 개발사업과 농촌공간 정비사업, 어불도 연륙교 조성사업 등도 연계 추진되어 해남 해양수산 경쟁력 강화 및 어촌 정주 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수시가 해양수산부 주관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1,000억 원을 포함한 총 1조 980억 원 규모의 사업을 2030년까지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스마트 해양레저지원센터, 오션푸드스트릿 터미널, 복합크루즈환승센터, 플로팅 웰니스파크, 아쿠아마린파크 조성 등을 포함하며, 민간 투자와 연계하여 가막만 일대를 해양관광 거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사천시가 2026년도 국비 예산 확보를 통해 삼천포 위판장 현대화 사업과 CLEAN 국가어항(신수항) 조성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이번 국비 확보는 노후화된 위판장 시설 개선과 신수항의 복합 거점 어항 전환을 통해 어업인들의 작업 환경 개선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천시가 해양·수산 분야에서 어촌뉴딜300, 어촌신활력증진사업, CLEAN 국가어항 선정, 광포만 갯벌 습지보호지역 지정 등 다수의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신형 어업지도선 '사천바다호' 취항과 해양쓰레기 수거·정화 사업 추진으로 해양 행정 역량 강화 및 해양 환경 혁신을 가속화하고 있다. 이는 통합 사천시의 해양·수산·농업·관광 복합도시로서의 성장 모델을 구축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도군이 해양수산부의 '수산자원조성사업-산란, 서식장 조성' 공모에 선정되어 조도면 관매도 해역에 40억 원 규모의 꽃게 산란·서식장 조성 사업을 2026년부터 5년간 추진한다. 이는 기후변화로 감소하는 꽃게 자원을 회복하고 지역 수산업 활성화를 위한 발판이 될 전망이다.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이 새꼬막 양식 어업인들과 간담회를 열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채묘기술 지원 방향을 논의했다. 올해 계획 대비 80% 이상의 안정적인 채묘 성과를 거두었으며, 앞으로도 과학적 조사 기반 대응 강화로 새꼬막 생산 안정화와 소득 향상에 힘쓸 예정이다.

충남 태안군이 해양수산부의 주꾸미 산란·서식장 조성 사업과 바다숲 조성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총 66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주꾸미 산란·서식장 조성 사업은 5년간 30억 원을 투입해 주꾸미 산란 시설물을 설치하고 해양 폐기물을 수거하며, 바다숲 조성 사업은 4년간 36억 원을 투입해 해조류 서식 기반을 회복하고 연안 생태계를 복원하여 수산자원 지속 가능성과 어업인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태안군은 2년 연속 바다숲 조성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부산동구시니어클럽이 해양수산부 입주지에 'CU 부산해양수산부점'을 개소하고, 어르신 맞춤형 시니어 일자리 모델을 본격 가동한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 한국부동산원, BGF리테일, 부산 동구청의 민·관·공 협력으로 추진된 이번 사업은 초기 투자금 지원과 함께 5명의 어르신이 근무 중이며, 2026년까지 10명 규모로 확대될 예정이다. 어르신들의 근무 여건을 고려한 설계로 지속 가능한 일자리 모델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이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현장 맞춤형 연구를 통해 참김 신품종 현장 시험, 국내 두 번째 뱀장어 종자 생산 성공 등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과학원은 AI 기반 어장 플랫폼 구축 등 대규모 R&D 사업을 추진하며, 어업인 소득 증대와 지속가능한 수산업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보령시 오천면 삽시도가 해양수산부의 '2026년 어촌신활력증진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70억 원 등 총 100억 원을 투입한다. 이번 사업은 2029년까지 4년간 진행되며, 스마트 돌봄 서비스, 체류형 관광 콘텐츠 개발, 계류시설 및 해안도로 정비 등을 통해 삽시도의 정주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어촌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부산시 영도구 주민들이 해양수산부 산하기관의 지역 유치를 촉구하는 2차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주민 300여 명이 참석해 유치 염원을 한목소리로 외쳤으며, 구청 또한 주민들의 열망 실현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울릉군 저동항이 해양수산부의 '2026년 어촌신활력증진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었다. '어촌경제도약형'으로 선정된 이 사업은 2026년부터 5년간 총 295억 원을 투입하여, 저동항 일원을 관광·상업·생활 인프라가 결합된 복합 해양공간으로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민간투자를 유치해 체류형 해양관광지를 육성함으로써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