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충청남도의 ‘제2단계 제2기 지역균형발전사업 공모’에서 3개 사업이 선정되어 총 사업비 600억 원을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3개 사업은 도 제안사업으로 국방국가산단 기반시설 및 전력지원체계 구축사업 300억 원 1건 및 시․군경쟁사업으로 탑정호 중부권 명품관광지 조성사업 150억 원, 강경 제2농공단지 조성사업 150억 원 등 2건이다. 국방국가산단 기반시설 및 전력지원체계 구축사업은 국내 유일의 군 전력지원체계중심 국가산업단지로서 첨단 국방산업 클러스터 구축과 논산시 경제발전을 위한 것으로, 전력지원체계 실증지원 및 테스트베드도 구축될 예정이다. 시는 국방국가산단 내 성공적인 기업 유치를 위한 기반시설 설치 및 분양가 인하 효과를 거둘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탑정호 중부권 명품관광지 조성사업은 탑정호 리조트 개발 민간투자사업과 함께 탑정호를 중부권 최고의 관광지로 만들기 위한 사업으로, 온 가족 체험형 놀이공간인 키즈파크 시설 등을 조성하여 시민...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농업인 20,342명, 어업인 1,117명에게 농어민수당 127억 5,600만 원을 지급한다고 9일 밝혔다. 지급 대상은 전년도(2023년) 1월 1일 이전부터 수당지급일까지 계속하여 충청남도 내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농어업경영체를 등록해 유지하고 있는 농어업인 21,459명이다. 농어업경영체에 등록된 1인 가구 80만 원, 2인 가구 이상은 농업인 개별로 1인당 45만 원을 지급한다. 농어민수당은 농어업 활동이 창출하는 공익적 가치를 보장하고, 지속가능한 농어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행하는 사업이다. 농어민수당 정책발행 상품권은 당진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되며, 일반 상품권과 달리 연 매출 30억 원 초과 가맹점에서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지급대상자로 확정된 농어민은 신분증을 가지고 마을별 배부 일정을 확인한 후 지역농협에 방문해 받으면 된다. 당진시 관계자는 “농어민수당 지원을 통해 농어민들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당진시(시장 오성환)립중앙도서관은 ‘충청남도 시군 공공도서관 운영평가’에서 우수도서관으로 선정되어 충청남도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당진시립중앙도서관은 2023년에 와글와글 시끌벅적 말하는 도서관 조성, 1읍면 1작은도서관 조성으로 소통과 즐거움을 매개하는 시민의 문화휴식 공간으로 거듭난 부분을 높게 평가받았다. 2024년 충청남도 시군 공공도서관 운영평가’는 충청남도 내 총 41개 공공도서관을 대상으로 예산, 장서, 사서, 공간 , 서비스, 협력, 운영계획 7개 항목 내 12개 평가 지표에 따라 전년도 실적을 종합 평가해 우수도서관을 선정하는 제도다. 구본휘 당진시립도서관장은 “당진시민이 함께해준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2024년에도 당진시의 특색을 반영한 도서관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지역사회 내 꼭 필요한, 일상이 되는 공공도서관이 되겠다”라고 밝혔다.

충남도(도지사 김태흠)는 지난해 고도화 사업을 완료하고 지난달까지 시범 운영을 거쳐 새단장을 마친 ‘충청남도 공간정보 포털’을 본격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충청남도 공간정보 포털 고도화 사업은 지난 2009년 구축한 기존 포털 사이트가 노후화돼 접속 속도 저하, 부동산 정보 제공 한계 등 문제가 발생함에 따라 이를 해소하고 급변하는 인터넷 환경에 대응해 나가고자 추진했다. 주요 사업 내용은 메인 화면과 제공 정보 재구성, 각종 행정 데이터 연계, 피시(PC)·태블릿·모바일 환경에서 자유롭게 사용, 위치 중심의 다양한 정보 제공 등 기능 개선 및 신규 기능 개발 등이다. 특히 새로운 공간정보 포털에선 전월세 가격 비교, 연속지적도·필지·면적 등 부동산 정보, 국토 변화 모습(1947년부터 항공사진), 실시간 버스 정보, 미세먼지 통계 등 도민에게 유용한 실시간 생활정보도 각종 행정 정보와 연계해 제공한다. 또 스마트폰·테블릿·피시(PC) 등 인터넷 환경에 종속되지 않는 사용자 ...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충청남도 전체 국방산업의 현주소와 미래 방향성을 논하는 국방산업 육성 포럼이 ‘군수산업의 메카’로 발돋움 중인 시에서 열린다고 4일 밝혔다. 시 관계자는 오는 5일부터 논산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2023 충청남도 국방산업 육성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충남도와 논산시, 계룡시가 함께 주최하고 충남연구원과 충남국방벤처센터에서 후원한다. 자리에는 김태흠 충남도지사,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ㆍ도의원, 한국기계연구원ㆍ국방과학연구소ㆍ충남연구원 등 소속의 국방 관련 전문가진이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K-국방 로봇의 미래, 힘쎈 충남으로부터’라는 주제 속에 논산 국방국가산단의 활용도 제고 방안 및 4차산업혁명 기술과 연계한 국방 로봇산업 육성의 전략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아울러 국방과학연구소, 국방기술진흥연구소 등 이 분야 연구 일선에 있는 관계자와 학계 인사들이 국방미래기술연구센터 설립 의의 및 산ㆍ관ㆍ학 연계 방안, 유...

금산군(군수 박범인)은 2023 충청남도체육대회에서 종합점수 1만9200점(금12‧은11‧동26)으로 종합순위 5위를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금산군 선수단 560명은 그라운드골프‧보디빌딩‧역도‧태권도‧패러글라이딩 5개 종목에서 1위, 복싱‧볼링‧산악(등산)‧육상‧자전거‧파크골프 6개 종목에서 2위, 골프‧배구‧수영‧유도‧족구‧체조(생활체조)‧탁구‧테니스 8개 종목에서 3위를 기록했다. 또한, 금산중 김주원 선수가 73k인상, 73kg용상, 67kg합계 3관왕의 영광도 안았다. 특히, 지난해 충청남도체육대회에서 종합순위 14위를 기록한 금산군은 올해 9계단을 뛰어오르며 개최지임을 감안해도 파격적인 성과를 기록했다는 평이다. 금산군은 지난 2005년 충남도민체전 이후 18년만에 광역권대회를 개최하며 ‘금산에서 하나되고! 도민모두 함께하고!’를 슬로건으로 충남도민이 단합하는 자리를 만드는 데 집중했다. 이외에도 생명의 문, 돌탑성화탑 등을 통해 지역특색을 표현했으며 금산인삼 발전...

예산군(군수 최재구)은 문화재청·충청남도의 후원으로 ‘예산 문화재 야행(부제 모더니 그린 달빛)’을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예산읍내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예산 문화재 야행은 예산군이 주최하고 한국문화유산연구센터가 주관하며, 오는 9월 15일부터 16일까지 2일간 저녁 6시부터 밤 10시까지 이어지는 문화재 행사다. 특히 예산 문화재 야행 홈페이지에서는 행사 간 계획된 7개 분야 14개 프로그램 중 4개의 프로그램의 사전 접수를 본격 시작했다. 사전 접수 대상인 4개의 프로그램은 야로(夜路)-시그널매헌(1), 야사(夜史)-달빛야사, 달빛공방 나만의 유물(2), 야설(夜說)-근대한 콘서트(1)이다. 시그널매헌은 윤봉길 의사와 관련한 서신 속 암호를 푸는 미션투어이며, 달빛야사는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예산의 근대문화유산의 해설을 듣는 프로그램이다. 달빛공방은 윤봉길 의사 유품 등 문화유산과 관련된 유물을 만들어 보는 체험이며, 근대한 콘서트는 예산성당에서 펼쳐지는 ...

보령시(시장 김동일)는 김동일 보령시장과 각 부서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9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 부서별 분담업무 추진상황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대회 개최를 한 달 앞두고 부서별로 배정된 분담업무에 대한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건의 사항을 수렴하는 등 차질 없이 대회를 준비해 나가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공식행사 대행사인 아이캔컴퍼니(대표 최준용)의 개·폐회식 및 성화 봉송 연출보고와 주관부서인 체육진흥과의 총괄보고, 부서별 추진상황 보고, 의견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공식행사 연출보고에서는 시군 장애인 선수단의 편의를 위한 공간 조성계획, 이찬원, 에일리, 트리플에스 등 축하공연 가수, 성화 점화 퍼포먼스 및 주제공연, 개·폐회식장 안전관리계획 등이 보고됐다. 총괄보고에서는 성화 봉송 및 개·폐회식 등 공개행사계획, 공무원 및 자원봉사자 등 인력배치, 17개 종목별 경기장 및 4개 전시 종목 조성, 교통 및 주차, 안전관리 대책, 기...

보령시(시장 김동일)는 11일 오후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우수 중견기업과 함께 충청남도 합동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김동일 보령시장, 김태흠 충청남도지사, 김영일 (주)케이디에프 대표이사 등을 비롯해 충남도 내 8개 시·군과 15개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합동으로 진행됐다. 보령에 투자를 결정한 기업은 충남 아산시에 본사를 둔 ㈜케이디에프로 지난 2009년에 설립하여 PVC 바닥재 등을 생산하는 기술·경영 혁신형 우수 중기업이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주)케이디에프는 관창일반산업단지 내에 기존 공장과는 별개로 322억 원을 추가로 투자하여 9082㎡규모의 공장을 오는 2026년까지 증설할 계획이다. 이 공장에서는 PVC 플라스틱 바닥재 제품 등을 생산할 계획이며, 621억7600만 원의 생산 효과와 217억5500만 원의 부가가치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이번 투자협약이 보령경제의 희망을 견인하는 신호탄이 되어, 고용 창출과 함께...

서천군(군수 김기웅)이 지난 7일 서천국민체육센터에서 ‘2023년 서천군수배 충청남도 농아인 슐런대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네덜란드의 전통 민속놀이에서 유래된 슐런은 나무 보드 위에서 퍽을 홀에 넣어 점수를 얻는 스포츠로 경기 방식이 쉽고, 남녀노소 가볍게 즐길 수 있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동등하게 실력을 겨룰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한국농아인스포츠연맹이 주최하고 한국농아인협회 서천군지회, 서천군장애인체육회에서 주관한 이번 대회는 각 시군 선수단과 심판 및 운영진 등 200여 명이 참여해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평소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열띤 경쟁을 펼쳤다. 대회에 참석한 김성관 서천군 부군수는 “오늘 대회의 승패를 떠나 농아인들이 서로 즐기고 화합하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농아인을 비롯한 장애인 체육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홍성군이 지난 16일, '충청남도 공무원 드론 조종 경진대회'에 참가하여 정밀조종분야 개인 최우수와 드론종합평가 우수를 수상하였다. 충청남도 주최로 드론 조종기술 향상과 활용 활성화를 위해 매년 개최되는 이 대회는, 올해 태안UV랜드에서 충청남도 15개 시·군 대표 30개팀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드론 정밀조종분야와 수색분야 2개의 종목로 나뉘어 치열할 경쟁을 펼쳤다. 이번 수상은 작년 정밀조종분야 우수상에 이어 2년연속 수상한 것으로 홍성군의 우수한 드론 조종실력을 보여줘 더욱 뜻깊은 결과이다. 조종수 홍성군 민원지적과장은“이번 경진대회는 홍성군의 우수한 드론 운영 역량을 검증받은 기회였다. 앞으로도 드론을 활용한 다양한 행정업무에 적용을 통해 대민서비스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충남도(도지사 김태흠)는 지난 6월 8일부터 6월 9일 제주도 조천읍 소노벨 제주리조트에서 충남도와 도내 15개 시군 공유재산 담당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충청남도 공유재산 연찬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연찬회는 정책 방향과 현안을 공유하고 시군 간 업무 소통 및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했다. 연찬회 1일 차에는 공유재산 관리 우수사례 발표, 오보영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중부권광역센터 충남지부 사무국장의 공제 정기등록 교육, 손동주 행정안전부 회계제도과 사무관의 공유재산 정책 소개 및 실무 교육 등을 진행해 업무 역량을 향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2일 차에는 지난해 공유재산 관리 실적 종합평가에 따라 우수한 실적을 거둔 시군에 사기 진작을 위한 표창과 포상금을 수여했다. 최우수상의 영예는 예산군이 안았으며, 우수상은 아산시·당진시, 장려상은 천안시·논산시·홍성군이 수상했다.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받은 3개 시군은 첫날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공유재산 수범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