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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 부서별 분담업무 추진상황 최종보고회 개최
AI 요약보령시(시장 김동일)는 김동일 보령시장과 각 부서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9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 부서별 분담업무 추진상황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대회 개최를 한 달 앞두고 부서별로 배정된 분담업무에 대한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건의 사항을 수렴하는 등 차질 없이 대회를 준비해 나가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공...

보령시(시장 김동일)는 김동일 보령시장과 각 부서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9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 부서별 분담업무 추진상황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대회 개최를 한 달 앞두고 부서별로 배정된 분담업무에 대한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건의 사항을 수렴하는 등 차질 없이 대회를 준비해 나가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공식행사 대행사인 아이캔컴퍼니(대표 최준용)의 개·폐회식 및 성화 봉송 연출보고와 주관부서인 체육진흥과의 총괄보고, 부서별 추진상황 보고, 의견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공식행사 연출보고에서는 시군 장애인 선수단의 편의를 위한 공간 조성계획, 이찬원, 에일리, 트리플에스 등 축하공연 가수, 성화 점화 퍼포먼스 및 주제공연, 개·폐회식장 안전관리계획 등이 보고됐다. 총괄보고에서는 성화 봉송 및 개·폐회식 등 공개행사계획, 공무원 및 자원봉사자 등 인력배치, 17개 종목별 경기장 및 4개 전시 종목 조성, 교통 및 주차, 안전관리 대책, 기타 대회 운영을 위한 각종 준비현황 등이 보고됐다. 또한 분담업무로는 도심 및 도로변 환경정비, 성화 봉송 구간 및 주자 확정, 시민 참여 홍보 방안 마련, 장애인체전 연계 문화예술행사 개최, 관람객 참여 및 종목별 응원계획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논의했다.
특히 선수단 먹거리 다변화를 위한 푸드트럭 도입, 장애인 선수단의 자긍심 고취를 위한 대회 기념 인형 및 기념 메달 제공, 주경기장 내 포토존 꽃탑 조성, 특산품 및 즐길거리 등 체험부스도 조성하기로 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보령을 방문하는 선수와 가족, 임원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여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일 수 있도록 대회장 조성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라며 “특히, 철저한 안전관리는 물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며 하나되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해 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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