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진천군 혁신성모병원이 보건복지부 '취약지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 육성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어 4월 14일부터 평일 야간, 주말, 공휴일에 소아 경증 환자 진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는 지역 내 소아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응급실 과밀화를 완화하며, 공공심야약국과 연계하여 진료부터 약 조제까지 원스톱 의료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도가 고유가·고물가 위기 속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1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접수를 4월 27일부터 시작한다. 기초생활수급자는 60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50만원을 지급하며, 신청은 온라인 및 오프라인으로 가능하다. 지급된 지원금은 도내 소상공인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며, 8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한다. 5월 18일부터는 일반 도민 대상 2차 피해지원금도 지급될 예정이다.

음성군은 2026년 충북도민체육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대회 연출자문위원회를 개최하고, 개·폐회식의 연출 콘셉트, 구성 방향, 지역 상징성 반영 방안 등을 논의했다. 전문가들은 스토리텔링 강화, 지역 문화 콘텐츠 활용, 군민 참여 프로그램 등을 통해 차별화되고 감동적인 연출을 구현할 것을 제안했으며, 음성군은 이를 바탕으로 대회 연출 계획을 보완해 나갈 예정이다.

충청북도가 도내 기업의 방사광가속기 활용 R&D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방사광가속기 활용 연구개발 지원사업' 과제를 모집한다. 오창 다목적방사광가속기 운영에 대비해 지역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소부장, 바이오, 반도체, 차세대 에너지 등 전 분야에 걸쳐 과제당 3,700만 원 내외의 연구개발비를 지원하며, 5월 7일까지 신청받는다.

충북도가 민선8기 투자유치 마무리 단계에서 84조 원 이상을 달성하며 투자유치 중심지로서 입지를 강화했다. 앞으로도 첨단전략산업 중심의 투자유치 기조를 유지하며 서비스산업, 벤처·스타트업, 미래산업 발굴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충북도가 2026년까지 가족친화인증 기업 500개소 달성을 목표로, 도내 기업의 가족친화제도 확산을 위한 설명회와 컨설팅 지원에 나선다. 지난해 전국 3위, 비수도권 1위를 기록한 충북도는 다양한 인센티브와 홍보 효과를 바탕으로 인증률을 높여 일과 가정이 균형을 이루는 직장문화 확산을 추진한다.

충북농업기술원이 최근 기온 상승으로 시설재배 수박에서 목화진딧물 출현이 시작됨에 따라 농가에 철저한 예찰과 적기 방제를 당부했다. 목화진딧물은 수박의 잎 뒷면에 집단 서식하며 즙액을 빨아 피해를 주고 바이러스를 매개하며, 발생 초기에 등록된 적용약제를 살포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재)생거진천문화재단이 기획한 'G선의 하모니, 모두의 공연장'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의 '2026년 무장애 문화향유 활성화 지원사업'에 충북에서 유일하게 선정되어 국비 8천만 원을 확보했다. 이 사업은 장애인, 비장애인, 다문화가정이 제약 없이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진천예술의전당 개관 이후 첫 무장애 기획 공연으로 오는 10월 23일과 24일 개최될 예정이다.

충북도가 기업 정주여건 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괴산 기업비즈니스센터'가 4월 14일 개관했다. 총 40억 원이 투입된 센터는 공유오피스, 회의실, 도서관, 헬스장 등 입주기업과 근로자를 위한 다양한 지원·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지역 산업 지원 기반 확충 및 근로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지방국토관리청 충주국토관리사무소는 봄나들이 철을 맞아 지역 명소를 찾는 관광객과 지역 주민의 쾌적한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해 4월 20일부터 30일까지 관내 터널 33개소와 지하차도 4개소에 대한 청소를 실시한다. 청소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도로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차로별 교대 통제가 이루어진다. 다만, 느릅재터널은 양방향 통제 후 우회도로를 안내할 예정이다. 청소 7일 전부터 사전 홍보 및 안전 시설물 설치를 통해 운전자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충청북도가 2026년까지 일자리 69만 5,753개 창출 및 고용률 72.2% 달성을 목표로 하는 '2026년도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지역 일자리 거버넌스 완성, 풍요로운 일자리 생태계 조성, 인적자원 수급 균형, 누구나 일할 수 있는 지역 구현, 일과 생활 조화로운 일터 실현을 위해 95개 사업에 4,389억원을 투입하며, 특히 비경제활동인구의 노동시장 유입 확대, 청년·여성·중장년 맞춤형 지원, 산업 수요 기반 인력 양성에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반도체·바이오·이차전지 등 주력 산업 중심의 일자리 창출과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해 미래 산업 대응력을 강화하고,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 및 복지 강화 등 고용의 질 개선도 중점 추진한다. 충북도는 이미 2025년 지역일자리 공시제 평가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고 전국 최고 수준의 고용률 및 최저 실업률을 기록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충북도는 2026년 제1회 감사자문위원회를 개최하여 올해 감사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에 대한 자문을 실시했다. 위원회는 청렴도 향상, 공직기강 확립, 예방 중심 감사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으며, 사전 컨설팅감사 활성화와 고충민원 조사 강화 등을 통해 도민 불편 해소와 신뢰도 향상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