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도는 야장 기능보유자로 유동열 씨, 궁시장 전승교육사로 양창언 씨를 인정 예고하고, 충청도 앉은굿 보유자 신명호 씨를 명예보유자로 인정 예고했다. 유동열 씨는 2003년부터 야장 기술 전승에 힘써왔으며, 양창언 씨는 아버지 양태현 보유자로부터 화살 제작 기술을 전수받았다. 신명호 씨는 56년간 무당굿에 종사하며 충청도 앉은굿 전승에 기여했다. 충북도는 30일간 의견 수렴 후 11월 무형유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인정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충북도는 25일 오송 C&V센터에서 첨단재생바이오 규제자유특구 사업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계획 작성 실무교육’을 개최했다. 이 교육은 연구자들이 규제 환경 속에서 임상연구계획서를 체계적으로 작성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식과 노하우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첨단재생의료 연구계획 개요, 임상연구 대상자 선정, 안전성·유효성 근거, 실시방법, 동의 및 개인정보보호 대책 등으로 구성됐다.

충북도, 보건복지부 '2024년 고독사 예방 시행계획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 선정. 지역 맞춤형 개입 체계 구축, 광역단위 통합 관리, 돌봄로봇·IoT 활용 등 우수 사례 발굴 및 정책 성과 연계 높이 평가받아.

충북도, 집중호우 피해 공공시설 62.4% 응급 복구 완료... 건설협회와 협력 통해 신속 복구 추진

충청북도 청주시 옥산면이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극심한 피해를 입어 충북도는 옥산면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해 줄 것을 정부에 공식 건의했다. 옥산면에서는 하천 주변 지역 주민 100여 명이 긴급 대피하는 등 마을 단위 고립 피해와 주택, 도로, 농경지 침수 및 유실 등 다수의 호우 피해가 발생했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면 시설 복구비 중 지방비 부담액의 일부를 국비로 추가 지원받고, 피해 주민들에게는 각종 요금 감면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충북도는 7월 25일부터 8월 10일까지 17일간 ‘하계 휴가철 특별교통대책 기간’으로 지정하고 교통안전 확보 및 교통편의 향상을 위한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안전운행 지도, 질서유지, 시설물 안전관리를 최우선으로 하여 사전점검 및 특별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시내·농어촌버스 증편 및 연장 운행, 시외버스 주요 노선 증회 운영 등을 통해 휴가철 교통 수요 증가에 대비할 계획이다.

충북도, '소셜아이어워드 2025' 광역지자체 부문 2관왕 수상! 인스타그램 '대상', 블로그 '최우수상' 영예 안아. 저출산 친화 정책 콘텐츠 기획 등 도민과의 소통 강화 및 지역 매력 전달 노력 인정받아.

충북도의 '일하는 밥퍼' 사업이 전국 지자체의 관심을 받고 있다. 60세 이상 어르신과 사회참여 취약계층이 농산물 손질, 공산품 조립 등 생산적 자원봉사에 참여하는 이 사업은 노인 일자리, 지역경제 활성화, 사회참여 증진을 동시에 달성하는 지속 가능한 민생 복지정책으로 호평받고 있다. 경기도 의정부시를 비롯한 여러 지자체에서 벤치마킹을 위해 충북도를 방문하고 있으며, 서울시는 '서울형 일하는 밥퍼 봉사단'을 구성하는 등 전국적인 확산 추세를 보이고 있다.

충청권 4개 시·도지사, 2025 라인-루르 하계 유니버시아드대회 폐회식 참석해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소개 및 대회기 인수 예정. 전 세계 젊은이들의 교류와 성장의 장 마련 기대.

충북농업기술원은 집중호우로 농작물 피해를 입은 농가를 위해 현장 기술지원단을 운영하여 신속한 복구와 작물 생육 회복을 지원한다. 7월 16일부터 19일까지 내린 호우로 225.2ha의 농작물 피해가 발생했으며, 벼, 애호박, 대파, 콩 등의 피해가 컸다. 농업기술원은 시군농업기술센터와 합동으로 139명의 기술지원반을 편성하여 작물별 피해 진단 및 생육 회복 기술 지도, 병해충 방제 상담, 시설하우스 복구 지원 등을 추진한다. 침수 직후 배수, 통풍, 채광 확보를 통해 병해 확산을 차단하고, 작물별 생육 단계에 맞는 피해 진단과 회복기술 지원에 집중할 계획이다.

충북농업기술원은 제19회 단양마늘축제에 참가해 마늘 신품종 5종을 포함한 국내 주요 품종과 흑마늘 초콜릿볼, 흑마늘 아르기닌 음료 등 기능성 가공제품을 소개하고, 재배 기술 상담 등을 진행했다. 특히 상품성이 떨어지는 작은 마늘을 활용한 풋마늘 요리도 선보여 관심을 끌었다.

충북도는 한우산업 경쟁력 강화 및 축산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축산물품질평가원 충북지원, 한국종축개량협회 충북지역본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참여기관들은 공동 교육사업 운영, 맞춤형 농가 지원, 유전체 분석 사업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