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괴산군이 8월 1일부터 고령화 및 인구감소에 따른 농촌 의료 공백 해소를 위해 5G 기반 이동형 유연의료 플랫폼을 활용한 맞춤형 이동진료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 특수 트레일러 차량 2대를 활용하여 내과, 재활의학과, 한의과 진료 및 각종 검사를 제공하며, 괴산을 포함한 충북 6개 시군에서 11월까지 월 2회 순회 진료할 예정이다. 괴산군은 이동진료와 연계하여 건강증진 홍보관도 운영하며 주민 밀착형 건강 상담 및 홍보활동을 병행한다.

충북보건환경연구원, 제16회 향수옥천 포도·복숭아 축제 출품 농산물 안전성 검사 결과 적합 판정

충북도는 8월 한 달간 하천 내 불법행위 집중 점검 및 정비를 추진한다. 폭염으로 인한 하천‧계곡 탐방객 증가에 따라 7월부터 시·군 합동으로 불법 시설물, 무단점용, 무허가 영업장, 쓰레기 투기 등을 조사했으며, 미조치된 위법시설에 대한 자진 철거 유도와 행정조치를 병행할 방침이다. 하천구역 무단 점용 등 위법행위 적발 시 '하천법'에 따라 처벌되며, 재점용 방지를 위한 홍보, 캠페인, 순찰 등도 지속할 계획이다.

충북경제자유구역청장, 충북 향기연구소 방문해 운영현황 점검 및 도내 향기 관련 기업 지원 방안 모색. 연구소는 지역 자생식물 활용 향기소재 개발 및 산업화 지원, 중소기업·예비창업자 대상 기술 컨설팅·장비 활용 교육 제공. 청년도전 지원사업 참여 청년 25명, 향기연구소 견학 및 ‘나만의 향기 만들기’ 체험 참여.

충청북도, 2025년 상반기 수출 160억 달러 돌파...반도체 수출 호조로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 전국 2위 증가율 기록

부산 동래구는 8월 6일 동래구청에서 자매결연 도시인 옥천군과 함께 '2025년 옥천 복숭아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 옥천군의 품질 좋은 복숭아를 저렴하게 판매하며, 작년 자매결연 협약 이후 두 번째 개최이다. 옥천군은 8월 1일부터 3일까지 '제16회 향수옥천 포도·복숭아 축제'도 개최한다.

충청북도는 30일 ‘충청북도 클라우드 전환·통합 정보화전략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여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반 통합 행정 인프라 구축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도·시군 정보화 담당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이번 보고회는 현장 의견을 수렴하여 현실적인 클라우드 전환 전략을 수립하기 위한 자리였다. 충북도는 도·시군 정보시스템 분석 및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 중장기 로드맵 수립을 통해 정보화 체계 고도화 및 디지털 행정 기반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9월 중 최종보고회를 통해 중장기 전략을 확정하고, ‘충북형 클라우드 모델’ 설계를 통해 AI 등 첨단 정보통신기술 도입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충북도, 청주시 오창 테크노폴리스 내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부지(약 54만㎡) 소유권 확보. 2020년 과기부-충북도-청주시 업무협약에 따라 1,620억 원에 매입, 방사광가속기 기반시설 건설공사 착공 전 부지 제공 협약 예정.

충북도는 7월 30일 괴산농업역사박물관에서 ‘충북 괴산생태뮤지엄 특별전’ 개막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특별전은 멸종위기 동물을 주제로 8명의 국내외 작가들의 작품 200여 점을 선보이며, 어린이 환경학교 등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전시는 10월 19일까지 진행되며, 지역 관광 활성화 및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도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접수 2주 차를 맞아 시군 행정복지센터 현장 안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동옥 행정부지사는 직접 어르신들에게 소비쿠폰 신청방식, 사용처, 사용기한 등을 안내하고 스미싱 피해 주의와 폭염 시 야외 활동 자제를 당부했다. 7월 28일부터 고령자, 장애인 등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가 시작되었으며, 접수 첫 주의 '요일제'는 해제되었다. 7월 28일 기준 소비쿠폰 신청접수는 신청 대상 대비 83.8%, 지급액은 지급 대상 금액 대비 92.0%를 기록하고 있다.

충북농업기술원은 최근 폭우로 피해를 입은 충청권 농가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봉사활동과 농기계 정비 지원에 나섰다. 기술원 직원들은 충남 예산군과 청주 옥산면의 침수 피해 농가를 방문하여 딸기 하이베드 철거, 오염물질 제거, 육묘시설 정리 등 시설 복구 작업을 진행했다. 또한, 농촌진흥청과 협력하여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에 농업기계 전문가를 파견하여 침수된 농기계 정비를 지원하고 관리 요령을 안내한다. 충청북도생활개선회도 수해 복구 봉사활동에 참여하여 피해 농가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충북도는 28일 충북연구원에서 유상조 교수를 초청해 ‘후회없는 조직생활을 위한 조언’이라는 주제로 오픈아카데미 장터특강을 개최했다. 유상조 교수는 조직 내 소통과 신뢰, 판단과 책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통찰력과 타인에 대한 존중을 바탕으로 후회 없는 선택을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특강에는 충북도 및 산하 유관기관 직원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강연 후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고민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충북도는 앞으로도 직원 역량 강화 교육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