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도와 충북기업진흥원 충북청년희망센터는 청년 1인 가구의 주거 안정을 위해 '이사해DREAM' 사업을 추진, 8월 14일부터 27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 청주시 관내 이사 예정인 청년 1인 가구 중 9월부터 11월까지 매월 2명씩 총 6명을 선정하여 무료 이사 서비스를 지원한다. 똑똑이 익스프레스와 KT 익스프레스의 재능기부로 안전하고 전문적인 이사 서비스를 제공하며, 신청은 충북청년희망센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은 8월 13일 청주시도시재생허브센터에서 학교 밖 청소년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5 충청북도 학교 밖 청소년 대학입시설명회’를 개최했다.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와 협력하여 특별전형 안내, 진학 전략 소개, 1:1 맞춤형 컨설팅 등을 제공했다. 충북도는 매년 약 1,400명의 학업중단 청소년에게 13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통해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충북문화재단은 8월 27일 오후 7시, 충북문화관 ‘문화가 있는 날 숲속콘서트’의 일환으로 대성로122번길 우리예능원에서 근대문화유산과 국악을 접목한 공연 '근대문화유산과 음악(국악) 예술의 하모니 the1930s'를 개최한다. 100년 역사의 우리예능원에서 펼쳐지는 이번 공연은 김지영, 양슬기, 조동언 명창의 판소리와 민요, 임꺽정가 등 다채로운 국악 무대를 선보인다. 충북학연구소 임기현 소장의 해설과 김철준 고수의 장단이 더해져 풍성한 예술적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충북농업기술원은 8월 13일 괴산군 유기농업연구소에서 ‘2025년 충북유기농업대학 심화과정’ 입학식을 개최하고, 기초과정 수료생 38명을 대상으로 유기농 전문 교육을 시작했다. 교육은 12월까지 유기농 및 탄소 인증, 유기퇴비 제조, 고품질 유기농산물 생산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되며, 추가 참여 희망자는 043-220-6572로 문의 가능하다.

충북농업기술원은 8월 13일 한국농촌지도자충청북도연합회 대의원 80명을 대상으로 전문능력 향상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농촌지도자의 역량 강화와 재해 예방 교육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농업인 삶의 질 향상과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을 목표로 농작업 위험요인, 성인지교육, 웃음치료 등의 강연과 김영환 충북도지사의 특강으로 구성되었다.

충북도는 ㈜씨앤씨인터내셔널과 1,300억 원 규모의 화장품 제조공장 신설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청주센트럴밸리에 들어설 공장은 800여 개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씨앤씨인터내셔널은 로레알, 에스티로더 등 글로벌 뷰티 브랜드와 협력하며 K-뷰티 열풍을 이끌고 있는 기업으로, 이번 투자를 통해 글로벌 종합 화장품 ODM 기업으로 도약할 계획이다.

충북도는 새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정책에 따라 지역 경제 활성화 및 균형발전을 위해 한국공항공사, 한국지역난방공사 등 31개 중점 유치 대상 공공기관을 선정하고 적극적인 유치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1차 이전의 한계를 극복하고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기관들을 중심으로 ‘충북 특화 공공기관’을 확대 선정하고, 범도민 유치위원회 구성 및 전담 조직 신설 등을 통해 유치 전략을 강화할 예정이다.

청주시와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역 창업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 지원을 위해 8월 12일부터 15일까지 베트남 호치민에서 ‘Go! Global’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2025년 스타티움 365 사업화 프로젝트에 선정된 10개 기업이 참여하며, 메가어스 엑스포 참가, 사이공이노베이션허브 방문 등 베트남 현지 시장 이해 및 수출 기반 확보 활동을 추진한다.

충북도는 도내 어린이집 원장 80여 명을 대상으로 ‘문화예술·체험 유아교육 연계 간담회’를 개최하고, 괴산군의 문화·체험 시설 견학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농소막, 화양구곡 조각공원, 루마코브 등 유휴공간을 재생한 시설들을 둘러보며 유아교육 현장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 충북도는 이를 계기로 지역 문화자원과 유아교육 연계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현장학습 확대 및 지역 관광 활성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충북도는 안전의식 제고와 재난 대비 능력 강화를 위해 하반기 다양한 찾아가는 안전교육을 추진한다. 안전취약계층 대상 재난안전 교육은 8월부터 11월까지 124회 진행되며, 심폐소생술 등 체험 위주의 생명교육도 지속 추진된다. 또한, 안전 분야 종사자 대상 역량 강화 교육도 권역별로 실시될 예정이다.

충북농업기술원은 최근 두릅 재배지에서 발생하는 역병 피해에 대한 주의를 당부하며, 예방적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역병에 감염된 두릅은 잎마름, 조기 낙엽 등의 증상을 보이며 생육이 부진해진다. 토양 전염병인 역병은 습하고 통기성이 낮은 환경에서 발생하기 쉬우므로, 초기 증상 파악 및 토양 관리, 예방적 약제 처리가 중요하다. 기술원은 ‘찾아가는 병해충 방제 현장컨설팅’을 통해 정확한 진단 및 맞춤형 방제 지도를 제공하고 있다.

충북도는 8월 12일부터 15일까지 중국 호남성 의료 및 기업 관계자 10명을 초청해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한 교류를 진행한다. 방문단은 청주의료원, 김안과, 와인 성형외과 등 의료기관과 청남대, 고인쇄박물관 등 관광지를 방문할 예정이다. 충북도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중국과의 의료관광 교류를 확대하고, '25년 9월부터 시행되는 중국 단체관광객 무비자 입국 허용에 발맞춰 외국인 환자 유치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